[국현] [불온한 데이터(융복합전)] 7월 28일까지
[국제 융복합 주제전《불온한 데이터》] 립현대미술관 서울 3, 4전시실에서 3월 23일(토)부터 7월 28일(일)까지 - 국내·외 작가 10팀(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데이터 기반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터가 예술에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레이첼 아라, 나의 값어치는 이정도 (자가 평가 예술작품) 한국 버전, 2019, 네온 127개, 재활용된 서버룸 장비, 전자 장치, 컴퓨터, IP 카메라, 프로그래밍, 756×204×105cm, 약 400kg,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전시명 ‘불온한 데이터’는 데이터가 중립적 속성이 아님을 지칭하며 데이터가 갖는 공동체의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다. 개인의 일상부터 국가 단위 조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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