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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보이스

[타데우스로팍(서울)] '워홀 빛나는 그림자: 보이스의 초상' 7월 27일 워홀이 그린 보이스, 둘은 라이벌 관계 > 앤디 워홀 빛나는 그림자: 요셉 보이스의 초상 / 2024년 5월 29일~7월 27일 타데우스 로팍 서울 포트힐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포트힐 빌딩), 2층 / 앤디 워홀,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제공>"연마된 화강암 바닥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다가가는 그들의 모습을 목도한 사람들은 그 순간, 마치 아비뇽에서 두 명의 라이벌 교황이 마주한 것과 같은 의식적인 아우라를 느꼈다" - 데이비드 갤러웨이(David Galloway), 1988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앤디 워홀의 개인전 ⟪빛나는 그림자: 요셉 보이스의 초상(The Joseph Beuys Portraits)⟫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앤디 워홀보이스의 초상을 주제로 .. 더보기
[타데우스로팍(서울)] 미니멀 거장 '저드'+개념미술가 '보이스'전 [요셉 보이스] 순간의 축적 드로잉 1950s-1989s // 타데우스 로팍 서울(새로 확장한 1층 갤러리) 9월 4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9월 4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요셉 보이스의 개인전 더보기
[타데우스 로팍 서울] '도널드 저드 & 요셉 보이스' 개인전 개최 [도널드 저드 & 요셉 보이스 개인전 동시 개최] 2023년 9월 4일-10월 20일, 타데우스 로팍 서울//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도널드 저드와 요셉 보이스의 개인전을 동시 개최합니다. 더 자세한 최신 관련 기사 https://seulsong.tistory.com/2317 [타데우스로팍(서울)] 미니멀 거장 '저드'+개념미술가 '보이스'전 [요셉 보이스] 순간의 축적 드로잉 1950s-1989s // 타데우스 로팍 서울(새로 확장한 1층 갤러리) 9월 4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9월 4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요셉 보이스의 개 seulsong.tistory.com 2층 전시 공간에서 개최되는 도널드 저드의 개인전은 국내에서 1.. 더보기
[故 우순옥 작가] 추모, 짧은 여행자가 쓴 오래 남을 '빛' 드로잉 [고 우순옥 작가] 짧은 여행자가 쓴 오래 남을 '빛' 드로잉 이화여대 우순옥 교수(작가)와 2014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장 미셸 바스카야' 전 때, 찍은 사진이다. 오늘 귀천하셨다고 하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부드러우면서 내면이 강한 또한 예술정신이 투철한 작가라고 할까요.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에서 공부할 때 백남준에 대한 추억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삼가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족에 대한 위로를 전한다. 인생이란 여행자가 쓴 짧은 '빛 드로잉’ 우순옥 작가는 인생을 짧은 여행으로 봤다. 그녀는 시적 은유와 철학적 사유가 넘치는 설치, 영상, 조각, 오브제 작품 등을 해왔다. 구체적 대상보다는 덧없이 사라지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존재할 수 없는 것에 관심을 두었다. 언어 이전에 우리 속에 .. 더보기
[요셉 보이스] 그가 인간을 대표해서 토끼에게 '사죄' 토끼의 해를 맞아 요셉 보이스, 토끼가 인간보다 위대하다고 봤다. 그래서 그에게 요셉 보이스 그 난해하다는 현대미술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다. 《죽은 토끼에게 어떻게 그림을 설명할 것인가?》 1965년 작품. 얼굴에 꿀과 금박을 뒤집어 쓰고, 양쪽 발에는 각각 펠트와 쇠로 밑창을 댄 신발을 신고, 죽은 토끼를 품에 안고 약 세 시간 동안 미술관에 걸려 있는 그림을 토끼에게 설명한 퍼포먼스다. 그의 초기 대표작이다. 더보기
[요셉 보이스] '사회적 조각' 창시자, 우리가 혁명이다 [독일 문화 대통령 보이스] 탄생 100주년을 맞는 요셉 보이스, 내년 독일은 보이스로 시작해서 보이스로 해가 저물 예정이다. 그는 사회적 조각의 창시자다. 백남준의 절친이면서 그의 선의의 경쟁자이기도 했다. 순교자 같은 삶을 살다. 독일을 세계미술로 끌어올리다. 그 공로의 60% 백남준 덕이다. 요셉 보이스(Joseph Beuys)는 소묘가, 조각가, 액션 및 설치 예술가, 교사, 정치가 및 활동가였다. 마르셀 뒤샹, 존 케이지, 앤디 워홀 그리고 백남준과 함께 그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예술의 본질, 물질성, 언어, 경계 및 임무를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그의 작업은 그 범위가 보편적이며 인문주의, 사회 철학 및 인류학에 관한 질문을 탐구했다. 제2차 세계.. 더보기
[요셉 보이스] '보이스와 유라시아' 런던 테이트 자료 테이트 미술관 자료 유라시아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유토피아적 개념으로서의 EURASIA의 발전은 유럽에 대한 그의 관심과 별개가 아니라 순수하게 정치적인 국가라기보다는 더 크고 더 높은 영적 국가의 일부로서 유럽을 위한 온전한 상태를 추구하는 방식이었다 백남준과 보이스가 보인다. 테이트 미술관 자료 https://www.tate.org.uk/research/publications/tate-papers/31/joseph-beuys-eurasia?fbclid=IwAR1Z-HlD--_y7kjRVXSb1XnzeYYNnoUEtD2CrtjSGisRzpMNNvOuJ5HGLSs Joseph Beuys and EURASIA – Tate Papers | Tate In this paper Victoria Walters ad.. 더보기
[백남준&요셉 보이스] '2인전' 신라갤러리(삼청동)에서 Gallery Shilla_갤러리신라 ▫ 2021.7.22-8.22 (서울) (서울 종로구 삼청동 71) 여기에 나오는 문인들: 카프카, 사르트르, 존 케이지, 헤르만 헤세, 괴테, 셰익스피어, 말라르메, 랭보, 폴 베를렌, 화이트(E.B. White, 1963년 대통령 자유훈장 수상 미국작가), 데이비스(Davis)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백남준 아래 작품 "문학은 책이 아니다(The Literature is not book)" Color TV monitors, acrylic paints, globes, books, satellites dishes, original one - channel video 116.84×182.88×101.6cm. 1988 이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더보기
[국현] '재난과 치유' 닫힌 코로나와 열린 세계 [국립현대미술관, 《재난과 치유》 개최 [1] 전 지구적 재난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 동시대 작가 35명 작품 60여 점 [2] 요제프 보이스, 이배, 질리언 웨어링, 에이샤-리사 아틸라, 허윤희, 이진주, [3] 아니카 이, 미야지마 타츠오, 조나단 호로비츠 등 국·내외 작가 35명 [4] 프란시스 알리스, 리암 길릭, 서도호, 써니킴 등 코로나19 주제로 한 신작 공개 [5] 미술관의 대안적 역할을 모색하는 위성프로젝트 순차적 진행] 5월 22일(토)부터 8월 1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Plight Element 요셉 보이스 I '곤경의 일부(Plight Element)' 펠트 147*330*41cm 1985 삼성미술관 소장 독일의 액션 퍼포먼스의 창시자 뒤셀도르프 미대 입학 인지학, 신화, .. 더보기
[요셉 보이스] 탄생 100주년, '백해영 갤러리'에서 전시 보이스의 숨겨진 전설 2021년 12월 22일 독일에서는 2021년에 20개 이상의 박물관과 문화 기관이 전설을 다시 쓸 때인 현대 미술의 창시자 Joseph Beuys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다. https://www.lejournaldesarts.fr/creation/la-legende-feutree-de-beuys-157682 La légende feutrée de Beuys En Allemagne, plus d’une vingtaine de musées et institutions culturelles célèbrent en 2021 le centenaire de la naissance de Joseph Beuys, père fondateur de l’art contemporain dont i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