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해영갤러리

[백남준기념관(동대문)] 문 닫는다! 다시 열기로! 문화 너무 몰라! 백남준 기념관(동대문) 문 닫는다(?) 오세훈 시장 문화를 너무 모른다. 세종이 한글 창안자라면 백남준은 인류가 동시에 가장 빠르게 소통하는 인터넷 개념과 정보통신 언어의 창안자이다. 새로운 1000년을 연 사람이다. 한 나라에 위대한 작가가 나온다는 건 그 나라 경제에 가장 많은 문화 이자를 주는 사람이다. 이탈리아 다빈치, 영국 셰익스피어, 독일 괴테, 프랑스 위고 등이 그런 사람이다. 백남준은 우리에게 천년 이상 문화유산 이자를 줄 인물이다 [백남준이라는 문화 원금이 우리에게 줄 문화 이자는 1000년 간 이어질 것이다] 외국에서 외국인이 나에게 한국에는 어떤 예술가가 있나요? 대답은 백남준, 그 외엔 없다. 사실 이우환, 김환기 이야기해도 모른다. 한국 미술사가들 사명은 백남준을 총체적으로 집중적.. 더보기
[백해영갤러리] 'MZ세대' 9인전 '내 취향대로(As my taste)' 내 취향대로(As my taste) 백해영 갤러리 MZ세대 9인전 2023.3.24-4.11 Project Room Garage 참여 작가: 윤석원, 최명헌, 신동민, 임수범과 김효진, 이보영, 이지효, 전수현, 한태리 백해영 갤러리 전시 소개 백해영갤러리 1977년부터 40여년동안 이태원에 터를 잡고 국내외 미술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미술 갤러리 www.paikhaeyounggallery.com [1] 윤석원 @yoon_suk_one_official 백해영 갤러리 소개 [백해영갤러리] '일상'이 '아트'가 되는 갤러리 https://www.paikhaeyounggallery.com 혹시 지하철 이용하려면 '6호선' 이태원 역에서 내려 '2번' 출구 나가 직전하다 왼쪽으로 (이태원로 2.. 더보기
[헬렌 그로스만 초대전] '백해영갤러리', 9월30일까지 [리움미술관 근처 백해영 갤러리, 헬렌 그로스만 초대전] 기획 : 김순주 디렉터 Helene B. Grossmann, Color Light Space 31. Aug-30. Sept. 2022 작가 헬렌 그로스만 참석 작가 홈 페이지 https://www.helenegrossmann.com/en/home.html HOME | HELENE B. GROSSMANN | MALERIN Atelier in München / Studio in Munich Atelier in der Schweiz / Studio in Switzerland ONLY LIGHT Helene B. Grossmann I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my working methods and aims.My subjects.. 더보기
[아트부산 2020] '아라리오' '백해영갤러리', 5월 12일~15일 [아라리오] 아트부산 ART BUSAN 2022 2022년 5월 12일~15일 참가 작가 권오상, 김순기, 김인배, 김태호, 노상호, 박기원, 수보드 굽타, 안지산, 원성원, 이지현, 이진주, 장종완, 최병소, 코헤이 나와. 아라리오갤러리는 2022년 5월 12일부터 4일간 아트부산(Art Busan)에 참가한다. 이번 아라리오갤러리 부스에는 올해 독일 카를스루에 ‘ZKM, Center for Art and Media’에서 개인전 및 ‘제58회 국제 기획전 카네기 인터내셔널’ 전시를 앞둔 김순기의 작업이 소개된다. 그리고 최근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세계적인 큐레이터 에르베 미카엘오프(Hervé Mikaeloff)가 기획, 알루미늄 식기로 이루어진 오두막 내에서 요리 퍼포먼스를 진행한 수보드 굽타의 .. 더보기
[백남준] 목포가 그에게 또 다른 '예술 고향' '나의 예술적 고향' 백남준전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6월 27일까지 오마이뉴스 기사 http://omn.kr/1tccf 목포가 '백남준의 예술적 고향' 다 되었네 '나의 예술적 고향' 백남준 전,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6월 27일까지 www.ohmynews.com '나의 예술적 고향(My Artistic Heimat)' 백남준전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백해영갤러리(관장 백해영)' 주관으로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6월 27일까지 열린다. 백남준전은 사실 국립미술관도 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설치미술과 영상, 사진, 편지 등 아카이브, 전시 포스터, 독일 만화가가 그린 백남준일대기 등 작지만 알차게 꾸몄다. 기획은 백남준 초기 독일시절에 정통한 '김순주(B/S 쿤스트라움)' 디렉터가 맡았다... 더보기
[요셉 보이스] 탄생 100주년, '백해영 갤러리'에서 전시 보이스의 숨겨진 전설 2021년 12월 22일 독일에서는 2021년에 20개 이상의 박물관과 문화 기관이 전설을 다시 쓸 때인 현대 미술의 창시자 Joseph Beuys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다. https://www.lejournaldesarts.fr/creation/la-legende-feutree-de-beuys-157682 La légende feutrée de Beuys En Allemagne, plus d’une vingtaine de musées et institutions culturelles célèbrent en 2021 le centenaire de la naissance de Joseph Beuys, père fondateur de l’art contemporain dont il.. 더보기
[백해영갤러리] '일상'이 '아트'가 되는 갤러리 https://www.paikhaeyounggallery.com 혹시 지하철 이용하려면 '6호선' 이태원 역에서 내려 '2번' 출구 나가 직전하다 왼쪽으로 (이태원로 27길) 들어서서 된다. 약간 언덕길이라 걷기 힘들 수도 있다. 이태원로 27길 77 남산 하얏트호텔 아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백해영갤러리(용산구 이태원로 27길 77)는 1977년 지어진 이래로 1988년부터 34년간 갤러리를 운영해왔다. 리움 미술관에서 그리 멀리 않는 곳에 위치한 갤러리의 특징은 무엇보다 생활방식과 예술을 접목하는 개념으로 방문객의 마치 가정을 방문하는 것처럼 즐거움과 편안함과 생동감 넘치는 도시적 멋을 최대로 즐길 수 있는 미술공간이다. 눈 내린 2021년 1월 18일 백해영 갤러리 입구의 모습, 하나 눈 내린 2.. 더보기
[백남준] 전시, <나의 예술적 고향 파르나스> 백해영 갤러리 백남준 전 6월 30일까지 1962년(백남준 30살) 뒤셀도르프 병렬 공연 기획: 백남준과 보스텔(Parallele Aufführungen), NEO-DADA in der Musik, Kammerspiele, Düsseldorf / Neo-Dada in der Music 은 Carlheinz Caspari, George Maciunas, 백남준, Benjamin Patterson, Thomas Schmid, Wolf Vostell이 Kammerspiele (Dusseldorf)라는 극장에서 공연 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백남준과 마시우나스가 공동 감독했고, 개막 연설은 장 피에르 빌헬름이 전했다. 이곳에서 백남준은 처음으로 바이올린 솔로와 소나타를 위해 곡을 연주했다 1957년 독일 죽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