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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백남준] 인간화된 로봇 드림: 백 팩토리 아카이브 60년대-80년대 > 백남준 60년대 로봇 작품과 80년대 로봇 작품의 차이점?백남준 팩토리(1984-2002)의 협업자 마크 팻츠폴이 백남준을 도와 비디오 조각과 판화를 제작하며, 기록하고 보관해 온 아카이브에서 로봇 작품에 초점을 맞춰 기획된 전시입니다. 기술과 인간의 공생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시도하였던 로봇 작품 탄생 여정이 기록된 이 아카이브는 백남준의 통찰을 따라가 볼 수 있어 특별합니다. /백남준은 "새로움은 진실보다 중요하다. 새로움은 아름다움 보다 중요하다"라 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을 반갑게 껴안고 그 기술의 인간화를 사유했습니다.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능력이 증강되는 새로운 진화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는, 어디까지가 인간인지 정체성을 되묻고 기술 발달의 방향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백남준 로.. 더보기
[백남준아트센터] <2025> '전지적 백남준 시점' 우주로 소통을 극대화 ■ 전시개요 ◦ 전 시 명 : Play It Again, Paik ◦ 전시기간 : 2025.4.10.(목) ~ 2026.2.22.(일) ◦ 전시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1층 제1전시실 ◦ 기 획 : 이수영, 이상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 참여작가 : 백남준, 클라우스 바리시, 피터 무어 ◦ 주최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전지적 백남준 시점] - 백남준 전지전능한 신처럼 시간을 가지고 놀고 싶어 했다 // "여기 열두 개의 달이 있죠? 시간은 보이지 않아요. 나는 시간을 눈으로 보게 하고,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요." - 백남준, WNET 방송국, 백남준의 2025년 개인전 《전지적 백남준 시점>은 백남준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경험하는 시간을 다루는 전시.. 더보기
[제17회 백남준 포럼: 세종문화회관] <로봇드림: 백남준 팩토리 아카이브> [2025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백남준 팩토리 아카이브> 개최 ] 백남준TV 조각과 판화 작품의 제작 과정, 마크 팻츠폴과의 협업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생생한 기록물 소개 2025년 3월 5일(수) ~ 4월 27일(일) l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 //관련 유튜브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PhsuVFonM9k백남준은 30세기까지 세계문화유산이다 미국에서는 앞으로 백남준 같은 작가가 다시 나오지 않는다고 본다. 백남준이 신시내티에서 어떤 작품을 했는지 그 퍼즐이 조금 풀린다. 한국에는 백남준 패터리에서 한 자료가 별로 없다 9. 백남준 신시내티에서 즐겁게 작업하는 모습 백남준 늘 작업을 하는데 격이 없이 토론하고 모색하고 대화하고 협업하다 또 다른 반대편 전자 로봇 .. 더보기
[백남준] 1974년 '앱이 1001개나 들어가는 스마트폰' 시대 예언 년 백남준 앱이 1001개 들어가는 스마트폰 시대(mixed media telephone system for 1001 new applications) 예언> //관련기사 http://bit.ly/VVoI3y 스마트폰, 백남준의 '최초의 휴대용 TV'랑 똑같네!'미디어스케이프-백남준의 걸음으로'는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만우)가 올 들어 선보이는 첫 전시로 7월 3일까지 열린다. 백남준의 작품만 아니라 백남준의 기발한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비전에www.ohmynews.com14년전 백남준 기사 백남준 I '최초의 휴대용 TV(First Portable TV)' 1973The mass entertainment TV see it now will be divided into, or rather gain many .. 더보기
[백남준] 1963년 첫 전시 '포스터' 16가지 개념에 대한 정리 백남준 첫 전시 포스터에서 제시한 16가지 개념(제안)> 1. 성인을 위한 유치원 / 2. 70%로 만족하며 사는 법 / 3. 이데아에 대한 맹목적 숭배(페티시즘) / 4. 20세기에 대한 기억(Erinnerung an das 20 Jahrhundert 영어로 Memory of the 20th Century) / 5. 소리 나는 오브제(양혜규 작가가 이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활용) / 6. 사운드 아트가 있는 방(소리나는 방) / 7. 선(Zen) 수행을 위한 악기(도구) / 8. 조작된 화장실(Prepared WC, 이건 존 케이지의 Prepared piano에서 나온 것) / 9. 미국식 소곡(바가텔 bagatelle) 양식 등등 / 10. 나는 무엇을 아는가? / 11. 스스로 해라(...) / 12.. 더보기
[제16회 백남준포럼: 부산현대미술관I]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 제 16회 백남준포럼(부산현대미술관),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2025년 2월 14일 > 작성중[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주제 :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관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5(1/2층) -참가 : 백남준포럼 회원 모두 #이번 백남준 포럼은 부산으로 떠납니다. BTS의 RM도 방문한 국내 최고 인기 전시중 하나인 백남준 전시 관람 후 부산 커피 담화로 진행합니다. 최초의 비디오 예술가이자 세계적인 작가인 백남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여 그의 예술적 도전을 조망하는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회고전에 백포럼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 백남준 시대별 연대기[부산현대미술관 촬영] 백남준-보이.. 더보기
[제16회 백남준포럼] 2월 14일(금), 15시 in '부산(Busan)현대미술관' 선사시대부터 30세기까지 시간예술로 연주한 백남준, 그래서 시대의 문맥을 읽고, 미래를 예견하다 백남준 공간(땅)의 연결보다 시간(하늘)의 연결에 더 관심 높았다 / 탈영토주의와 위성 초연결주의 / 백남준은 서구 미술판에서 미술만 아니라 세계 보편의 음악의 지평을 열면서 가지고 놀다 동서의 소통과 융합을 추구하면서 진정한 지구촌의 새로운 장을 열다 [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주제 :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관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5(1/2층)  -참가 : 백남준포럼 회원 모두 #이번 백남준 포럼은 부산으로 떠납니다. BTS의 RM도 방문한 국내 최고 인기 전시중 하나인 백남준 전시 관람 후 부산 커피 담.. 더보기
[백남준] deepseek: 기술, 퍼포먼스, 시각 예술을 혼합 최고예술가 [deepseek 백남준] 검색해봤다백남준(1932~2006)는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선구적인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였다. 그는 플럭서스 운동의 중심 인물이었으며 비디오와 텔레비전을 예술적 매체로 사용한 혁신적인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에 대한 몇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주요 기여: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은 기술, 퍼포먼스, 시각 예술을 혼합하여 비디오 기술을 예술 형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플럭서스 운동: 그는 실험적이고 학제간 예술을 강조한 플럭서스 운동과 관련이 있다./세계적 관점: 그의 작업은 종종 세계화, 기술, 동양과 서양 문화의 교차점이라는 주제를 탐구했다./협업: 백은 샬럿 무어먼을 포함한 다른 예술가, 음악가, 공연자와 협업하여 획기적인.. 더보기
[제15회 백남준포럼] 하이테크 기술의 인간화(사이버네틱스) 백남준과 전자로봇: 천지인과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인간화(전자인간화)>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9933[제15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전자로봇과 사이버네틱스" 장소 : 정동 구세군 박물관 오후 2시 /이 '두손갤러리'(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30, 구세군 역사박물관)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이 1980~1990년대 제작한 전자 로봇을 촬영한 사" data-og-host="www.ohmy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9933" data-og-u.. 더보기
[제13회 백남준포럼] 백남준: 샤머니즘, 플럭서스 그리고 메타버스 [제13회 백남준포럼(대표이상미)] -주제 : 백남준과 샤머니즘, 플럭서스 그리고 메타버스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2 전시실 -일시 : 11월 27일(수) 14시  -특이사항 : 전시 관람자에 한하여 전시티켓 비용 전액 지원# 이번달 포럼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올해의 작가상 2024] 전시작품들 관람과 토론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샤머니즘을 표현한 카이젠, 플럭서스의 윤지영, 부리콜라주의 양정욱은 물론 메타버스의 권하윤 작가의 작품들을 둘러보고 토론을 나눌 예정입니다. //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티켓 구매 비용은 백남준포럼에서 전액 지원해드립니다. (티켓 제시 후)[제 13회 백남준포럼(대표 이상미)] 백남준 텍스트 같이 읽고 해석하기 혹은 같이 감상하기]  / 백남준 '굿'이론 혹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