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7회 백남준포럼I] 홍성 "난 백남준 다면체적 사고에 반했어요" [7회 백남준 포럼(홍성 편)] 2024년 5월 26일 [소개] 강사 박지연 교수(전 대학원장 아래 사진) 청운대학교(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제7회 백남준 포럼(대표 이상미)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12시부터 점심 2시부터 강의 / 작년 박지연 교수 국회에서 발표한 요약본 쉽게 풀기 작성 중>1) 참석자 전원에게 청운대 대학원에서 점심 제공 2) 교통비 백남준 포럼 후원회에서 일인당 10000원 지원 // ·박지연 교수 "청운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 장소 청운대학교 홍익관 51 충남 홍성군 = PAIK FORUM[제7회 백남준 포럼 5월 26일(일요일)] 1. 주제 : 공간 디자이너가 바라본 천지인 '백남준' 2. 발제 : 박지연 공간디자인학과 교수(원래 백남준 전문가 아니지만 지난번 의뢰를.. 더보기 [김창열]'영롱함을 넘어서' 갤러리현대, 2024.4.24~6.9 김창열 《영롱함을 넘어서》 2024.4.24 – 6.9 갤러리현대 // “예술의 본질은 결국 일루전(Illusion)일 텐데, 이것을 재검토해 보려는 게 나의 예술입니다.” – 김창열(1976)갤러리현대는 김창열의 작고 3주기를 맞이하여 김창열 개인전 《영롱함을 넘어서》를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한다. 1976년 갤러리현대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약 중인 김창열 화백의 초대전을 개최하며, 그의 물방울 작품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하였다.이후 화백의 마지막 전시가 된 《The Path》(2020)까지 열네 번의 전시를 함께하며 반세기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 왔다. 《영롱함을 넘어서》 전은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김창열 화백의 열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물방울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해 온 작가의 조형.. 더보기 [제7회 백남준포럼II] 홍성, 공간디자이너 박지연 교수가 본 백남준 제7회 백남준 포럼 [소개] 강사 박지연 교수(전 대학원장 아래 사진) 청운대학교(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제7회 백남준 포럼(대표 이상미)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12시부터 점심 2시부터 강의 / 작년 박지연 교수 국회에서 발표한 요약본 쉽게 풀기 작성 중>[7회 백남준 포럼(홍성 편)] 2024년 5월 26일청운대학교 홍익관 51 박지연 교수1) 참석자 전원에게 청운대 대학원에서 점심 제공 2) 교통비 백남준 포럼 후원회에서 일인당 10000원 지원 // ·박지연 교수 "청운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 장소 청운대학교 홍익관 51 충남 홍성군 = PAIK FORUM[제7회 백남준 포럼 5월 26일(일요일)] 1. 주제 : 공간 디자이너가 바라본 천지인 '백남준' 2. 발제 : 박지연 공간디자.. 더보기 [제5회 백남준포럼] '김달진박물관'에서 백남준'아카이브'소장품 ' "[백남준 포럼 정신] 우정과 지성의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형성하는 것이고, 또 놀이와 공부를 환상적으로 결합하여 마침내 축제를 생산하고 인간과 자연과 기계 사이에서 친화력을 높이는데 도전하는 것이다"고려시대 팔만대장경 / 대한민국 미술 자료 팔만대장경제5회 백남준 포럼 / 김달진 자료 박물관 / 3월 12일 화요일 오후 2~4시 / 백남준 아카이브에 대해서 : 김달진 관장김달진 미술자료미술관 관장 아키비스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하다. 아키비스트 우리 시대정신의 사회문화적 징표다. 지금은 정보와 자료를 얼마나 많이 수집하고 그것을 빅 데어터로 만들어 인공지능으로 생성해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재구성하느냐가 경쟁인 시대가 되었다. 그 일에서 선구자다. 모든 인공지능은 결국 빅데이터에서 나오다. 인공지능.. 더보기 [제4회 백남준포럼] '조성룡' 건축가가 전하는 백남준 이야기 [백남준 포럼] 제4회 건축가가 전하는 백남준 이야기시간: 2024년 2월 27일(화) 5시부터 7시까지 장소: 뚝섬 삼일빌딩 사무실 설계 조성룡 제4회 백남준 포럼 대한민국 건축가 조성룡(1944년 생,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건축에서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후보로 자주 후보에 올라가는 건축가 중 한 분)와 함께 백남준 아트센터 원래 건축설계가 너무 훌륭했는데 예산문제로 취소된 것을 아쉬워했다 // 조성룡 건축가는 월간 SPACE 선정 한국 현대건축 명작에 가장 많이 뽑힌 건축가다.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두 번, 서울시문화상, 김수근건축상 등을 수상했다. 인품과 실력이 넘치는 훌륭한 스승 같은 분이셨다. 어디서 들을 수 없는 서울의 문화유산 이야기 서울역, 용산, 남산, 국사당 이야기 등도 / 미.. 더보기 [제3회 백남준포럼] "21세기는 한국시대" - 함돈균교수 서재에서 언제: 2024년 1월 30일 14:0-16:00 어디서: 광화문 스페이스 본(종로구 사직로 8길 4)함돈균(咸燉均,1973년~) 서재 초대받다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이다. 1973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제4회 「김달진문학상」(젊은비평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제3회 백남준 포럼 2024년 1월 30일> 2024년 1월 29일은 백남준 18주년 기일이다[백남준 유언] "21세기는 한국의 시대가 될 것이다" '작성 보완 중'장소 광화문 스페이스 본[왜 백남준은 생존 시에 데스마스크 만들었나? 이 마스크는 언제 만들었나?] ‘Nam June Paik Death Mask’ this mas.. 더보기 [백남준] 피카소보다 한 수 위 뒤샹, 뒤샹 보다 한 수 위 백남준 [백남준] 피카소보다 한 수 위 뒤샹, 뒤샹 보다 한 수 위 백남준 1978년 백남준 뒤셀도르프 미대 교수 취임 때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아카이브 전시 카라바조와 그를 모방한 네덜란드 등 유럽의 작가들 그리고 피카소도 마찬가지다. 뒤샹이 서양의 회화전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레디-메이드를 만들었다는 면에서 위대하다. 그런 면에서 피카소보다 한 수 위다. 그러나 뒤샹도 백남준에 비해서는 한 수 아래다. 백남준이야말로 세계미술사에서 진정한 창조자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 듣도 보도 못한 전혀 새로운 비디오아트를 창시한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와 인터넷과 SNS 소통방식의 시대를 열었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핸하르트'는 백남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아이폰은 백.. 더보기 [리뷰: 리움미술관] 2006년 '백남준에 대한 경의' 전시 소개 '2006.06.22~09.10' / 삼성미술관 Leeum은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로서 새로운 예술세계를 창조한 故 백남준 선생을 추모하는 특별전, '백남준에 대한 경의'전을 6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9일 향년 74세로 타계한 故 백남준 선생을 기리기 위해 삼성미술관 Leeum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시로 1980년대 초반부터 아티스트와 후원자 관계로 삼성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 온 백남준 선생의 작품세계를 추모하고 그와의 인연을 회고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한국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했던 백남준 선생(1932~2006)은 일본을 거쳐 1956년 독일에 유학하여 아방가르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당시 서구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플럭서스(Fluxus)운동에.. 더보기 [백남준] 그의 예술동지 '플럭서스'의 경제 사정은 어땠나? 독일시대(1958년~1962년) 정도 백남준은 유학비를 받아서 경제가 바닥을 아니었다. 그러나 그의 동료 예술가들은 날마다 밥을 제대로 못 먹는 지경이었다. 남정호(뉴욕특파원)와 바우어마이스터와 인터뷰 소개 [질문] 남정호: 당시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었나? [대답] 바우어마이스터: 당시 우리는 너무나 배가 고팠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플럭서스 동료 중에 디자이너 겸 기자가 있었는데, 시내에서 리셉션이 열리면 우리는 2마르크를 모아 그에게 쥐여 주면서 그곳에 가도록 했다. 그에게는 아주 품위 있는 검은색 양복이 있어서 그것을 입고 리셉션장에 가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게 보였다. 입구에서 초대장을 보여달라고 하면 그는 “아, 택시에 두고 내렸네”라고 둘러댔다. 연기까지 하며 행사장으로 들어간 뒤에는 호주.. 더보기 [제2회 백남준포럼I] 12월 9일(토) 늦은 3시 인사동 코트본관(2층) "창신동에 돌아가는 게 나의 소원이야(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게 나의 소원이야. 창신동에)" - 백남준(2005년 1월 마지막 인터뷰) / 뼈에 사무친 듯한 그의 유언이 들려온다.백남준 유언은 아니나, "난 한국의 문화자본이 되겠다-날 실컷 써먹어라!-날 천년 동안 우려먹어라"라고백남준은 5살부터 18살까지 동대문이 보이는 이곳에 살았다. 그의 한국적 상상력은 바로 여기서 겪은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예술적 창조력을 낳게 한 원류(우물터)가 되는 곳이다. 안 보이면 망각>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사진이나 건물과 같은 그런 흔적이 없으면 다 잊어버리는 속성이 있다. [백남준 다큐 영화 후기] 단군 후손 백남준 '홍익인간(두루 넓게 주변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 전형적 면모를 보여주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