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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2024 VIP 24년 10월 9일 국제갤러리,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2024 참가 // 오프라인 페어 // VIP 프리뷰: 2024년 10월 9일(수) 오전 11시–오후 7시, 10월 10일(목) 오전 11시–오후 1시(GMT+1, 영국 하계표준시)기간: 2024년 10월 10일(목)–10월 13일(일) /장소: 영국 리젠트 파크(The Regent’s Park), 국제갤러리 부스 B24 김윤신(b. 1935)〈내 영혼의 노래 2009-187〉2009Oil on canvas100 x 100 cm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사진: 안천호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프리즈 뷰잉룸(Frieze Viewing Room)기간: 2024년 10월 2일(수) 오전 11시–10월 18일(금) 오.. 더보기
[국제갤러리] '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11월 3일 함경아전 국제갤러리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 8월 30일 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개최 / 전시기간: 2024년 8월 30일(금)–11월 3일(일) /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1, K3, 한옥국제갤러리는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K1, K3 및 한옥에서 함경아 개인전을 개최한다. 《유령 그리고 지도》라 명명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자신이 바라보고 경험하는 오늘날의 사회를 세 개의 악장으로 꾸려 공유한다. ‘유령’이란 이 사회를 작동시키는 모든 지시들과 욕망을 환영으로 치환해 총체적으로 지시하는 것으로, 함경아 작업 전반을 설명하는 데 주요한 개념어로 자리잡은 표현이다. 지난 2015년도 국제갤러리 전시에서는 《Phantom Footsteps》, ‘유령 발자국’이라는 제.. 더보기
[칸디다 회퍼] 서양 건축의 유형을 포착한 세계적인 사진가 [칸디다 회퍼] 서구의 문화유산에서 풍기는 아우라를 담백하게 사진에 담다 국제갤러리, 5월 23일 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개최전시기간: 2024년 5월 23일(목)–7월 28일(일)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2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99js 건축물을 사람처럼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가'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 사진전이 국제갤러리 부산점(2020년)에 이어 2024년 7월 28일까지 서울점 갤러리 K2(1, 2층)에서 열린다. 제목은 'RENASCENCE', '르네상스' 유사한 의미로 잠든 영혼과 시각을 깨www.ohmynews.com 칸디다 회퍼 전시 그녀는 말이 없다. 사진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Renascence 르네이선스: Th.. 더보기
[국제갤러리] 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5월 23일부터 국제갤러리, 5월 23일 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개최전시기간: 2024년 5월 23일(목)–7월 28일(일)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2"인류의 오랜 지혜문서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축적된 박물관 도서관 등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를 사진의 힘으로 보여주다 칸디다 회퍼" - 현대적이지 않지만 영원성을 간직하고 있는 어떤 것을 보여주고 싶다" - '칸디다 회퍼' “현대적이지 않지만 영원성을 간직하고 있는 어떤 것을 보여주고 싶다.” - 칸디다 회퍼¹국제갤러리는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점 K2(1, 2층)에서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의 개인전 《RENASCENCE》를 개최한다. 지난 2020년 부산점에서의 개인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앞선 팬데믹.. 더보기
[2024 베니스비엔날레] 김윤신,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 김윤신과 수퍼플렉스,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포리너스 에브리웨어(Foreigners Everywhere)》 / 전시 기간: 2024년 4월 20일(토)–11월 24일(일) / 프리오프닝: 2024년 4월 17일(수)–19일(금) /전시 장소: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Giardini), 아르세날레(Arsenale) 전시장 일대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과 덴마크 출신 3인조 작가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가 올해 초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소식을 알린 데 이어, 행사 프리뷰 개막일인 4월 17일(현지 시간) 이들의 출품작이 최초 공개되었다.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의미의 주제.. 더보기
[2024 홍콩아트바젤] 3월 28일~30일, 컨벤션 센터 아트 바젤 홍콩 2024(Art Basel Hong Kong 2024) 2024년 3월 28일(목)–30일(토) 장소: 홍콩 컨벤션 센터(HKCEC) [작성 중] 국제갤러리, 부스 설치전경 기간: 2024년 3월 28일(목)–30일(토) 장소: 홍콩 컨벤션 센터(HKCEC), 국제갤러리 부스 1C12 [국제갤러리: 양혜규와 다니엘 보이드] 2024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4) 인카운터스(Encounters) 설치전경 / 양혜규, 〈우발적 서식지Contingent Spheres 偶然之界〉 일시 및 장소: 2024년 3월 28일(목)–30일(토), 홍콩 컨벤션 센터, 인카운터스 EN1 / 다니엘 보이드, 〈Doan〉 일시 및 장소: 2024년 3월 21일(목)–4월 7일(일.. 더보기
[국제갤러리] 88세 현역 작가 '김윤신'전 <合二合一 分二 分一> 국제갤러리, 88세 현역 작가 김윤신 개인전 《Kim Yun Shin》 개최 / 전시기간: 2024년 3월 19일(화)–4월 28일(일) /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1, K2 // 관련뉴스 오마이뉴스 https://omn.kr/28bnc "나도 나무도 자연, 말이 잘 통했다" 베니스 초대 받은 구순 앞 작가 [리뷰] 김윤신 개인전, 국제갤러리 K1과 K2에서 오는 4월 28일까지 www.ohmynews.com “합(合)과 분(分)은 동양철학의 원천이며 세상이 존재하는 근본이다. 나는 1975년부터 그런 철학적 개념을 추구해오고 있고, 그래서 나의 작품에 ‘합이합일 분이분일(合二合一 分二 分一)’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는 두 개체가 하나로 만나며, 다시 둘로 나누어진다는 의미다.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서처.. 더보기
[국제갤러리] 3월 19일 강서경 개인전 '마치(MARCH)' 4월 28일 [국제갤러리] 3월 19일 강서경 개인전 《마치 MARCH》 개최 / 전시기간: 2024년 3월 19일(화)~4월 28일(일) /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3 // [강서경] 시간을 공간에 실과 전통 창살과 뜨개질 그리고 악보 미학을 베이스로 한 설치미술로 형상화. 여백이 많아 사람들 마음에 틈을 내고 여유를 준다. 그래서 막힌 세상에 작은 물고 터준다. 살다 보면 부딪치는 생활의 아픈 구석을 어루만져 준다. 국제갤러리는 3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강서경의 개인전 《마치 MARCH》를 개최한다. 그동안 강서경은 오늘날의 현대사회에서 각 개인이 굳건히 딛고 설 수 있는, 나아가 뿌리내릴 수 있는 땅의 규격을 자신만의 그리드로 표현하며 그 범주를 조금씩 확장해왔다. 국제갤러리와의 첫 전시에서 그는 봄의 .. 더보기
[국제갤러리] '김용익'전《아련하고 희미한 유토피아》4월 21일까지 [국제갤러리] 개인전 《아련하고 희미한 유토피아》 개최 / 전시기간: 2024년 3월 15일(금)–4월 21일(일) /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부산점, 서울점 한옥 //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유토피아는 모더니즘 프로젝트의 꿈이었다. 계몽주의로 각성된 인간의 이성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이 세계를 탐구하여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고, 이를 통하여 과학과 기술의 발전과 진보가 인류를 유토피아로 인도할 것이라는 꿈. 이것이 바로 모더니즘 프로젝트이다. 모더니즘 프로젝트의 일부는 실현되었지만 그것이 제공하는 달콤한 열매는 인류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고,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 간의 계급의 격차와 제국주의, 제 살 깎아먹기 식의 카니발리즘적 자본주의, 자연의 훼손이라는 재앙적 결과를 초래했다. 우리는.. 더보기
[국제갤러리] '김홍석'전 '개념미술가, 엉킨 이원론 현대미술로 풀기(?)" 국제갤러리, 2월 1일 김홍석 개인전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 개최 / 전시기간: 2024년 2월 1일(목)~3월 3일(일) /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2, K3 “뒤엉킨 세계는 이원론적 사유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실천의 시작이다. 아마도 현대성은 곧 모든 것의 ‘뒤엉킴’일 것이다.” – 김홍석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omn.kr/27fw5 '실패가 목적'이라는, 참신한 미술 전시가 열립니다 김홍석 개인전, 서울 종로 국제갤러리서 오는 3월 3일까지 www.ohmynews.com , 국제갤러리는 2024년 갑진년의 첫 전시로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김홍석 작가의 개인전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를 서울점(K2, K3)에서 개최한다.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형식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