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미술관, 미술관 초청 행사
[리움미술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미술관, 리움미술관, 미술관 초청 행사 개최 □ 12월 16일(월), 리움미술관 〈아니카 이展〉, 〈아트스펙트럼展〉 관람 - 용산구 5개, 서울 서북 지역 2개 복지 기관의 장애인, 보호자 등 관계자 약 170여 명을 초청하여 미술관 관람 진행 /- 지난 9월 서울 서북 지역 8개 장애인복지기관의 종사자 관람을 시작으로 용산구 이외 지역으로 초청 대상 확대 / - 미술관 휴관일에 초청하여 자유롭고 쾌적한 전시 관람을 돕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설명 수어통역 및 문자통역서비스 제공 / □ ‘모두에게 열린 미술관’을 위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 지속 -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디바이스 '릴루미노', 색각이상 보정안경 대여, 수어해설 영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더보기
[리움미술관] 2024 아이디어 뮤지엄 '사이 어딘가에' 24년 30일까지 개최
동시대가 마주한 새로운 인식과 실천을 탐구하는리움미술관 2024 아이디어 뮤지엄 《사이 어딘가에》□ 올해는 ‘젠더와 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사이 어딘가에》 개최- ‘23년에 시작한 미술관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예술적 상상력으로풀어내는 아이디어 뮤지엄> 올해 주제로 ‘젠더와 다양성’ 선정- 여성과 남성,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문화 등 이분법적 규범의 경계사이에 주목하고, 이 경계 사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가능성 탐구 - 올해 심포지엄에 이어 내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퍼블릭 프로젝트 예정 □ 11월 21일(목)부터 30일(토)까지 열흘간 강연, 퍼포먼스, 스크리닝,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19개 프로그램 개최- 시인, 미술사가, 철학자, 젠더학자, 현대사학자 등 분야와 장르를초월한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더보기
[리움미술관] '필립 파레노'전 AI 도입된 다양한 음향 콜라주 전시
[작가소개] 필립 파레노는 베니스비엔날레(1993, 1995, 2003, 2007, 2009, 2011, 2015), 리옹비엔날레(1991, 1997, 2003, 2005), 멘체스터 국제 페스티벌 등에 참여 /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1964년생, 프랑스에서 거주 및 활동)는 시간과 기억, 인식과 경험, 관객과 예술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데이터 연동과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예술작품과 전시 경험을 재정의하는 유기적인 방식을 탐구한다. 파레노는 여러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영상, 사진,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와 전시 형식에 주목한다 //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7obg 당일 온도 따라 달라지는 작품, AI 활용한 놀라운 전시 필립 파레노 '보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