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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피바디에섹스'박물관 한국관 재개관(유길준) 백남준 TV 도자기도 선보이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 한국실 지원 사업 대상기관인 미국 피바디에섹스박물관(Peabody Essex Museum, 관장 Linda Roscoe hartigan) 한국실이 지난 17일 새롭게 단장하여 ‘유길준 한국실(Yu Kil-chun Gallery of Korean Art and Culture)’이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하였다. 이번 한국실은 피바디에섹스박물관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232㎡ 규모로 개편되었다.유길준, 한국 소장품 수집의 시작역사 도시 세일럼(Salem)에 위치한 피바디에섹스박물관은 현존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이자 한국 미술품을 체계적으로 수집한 최초의 미국 박물관이다. 특히 19세기 조선의 개항 이후 한국과 미국을 왕래한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파리 케브랑리(QUAI BRANLY) 인류학 박물관이란? 파리 케브랑리(QUAI BRANLY) 인류학박물관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전이 9월 14일까지 특별실 2관에서 열린다. 국내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문명이 조망된다. 18세기~20세기까지 오세" data-og-host="www.ohmy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7017" data-og-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701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Jr9EG/hyYRrrF2OM/k4Pt5bLZvgumbrS1r8TR8K/i..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파리인류학박물관: 오세아니아'전 9월1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프랑스 케브랑리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국립중앙박물관]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9월14일개최 -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문화를 본격 조망할 수 있는 기회 // ㅇ 전시명: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ㅇ 기간: 2025. 4. 30.(수)~9. 14.(일)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2 ㅇ 전시품: 대형 카누, 조각, 석상, 악기, 장신구, 직물 등 179건 바다도 하나의 땅이다ㅇ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4월 30일(수)부터 9월 14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2에서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관장 에마뉘..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독일 '드레스덴 성'에서 특별전 '박물관연합'(공동주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공동으로 드레스덴 성에서 특별전 '백 가지 행복, 한국문화특별전' 개최] / '드레스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독일 도시' *(SKD, 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ㅇ 전 시 명: 《100가지 행복, 한국문화특별전》 원제: 100 Ideen von Glück. Kunstschätze aus Korea / ㅇ 기간: 2025. 3. 15(토) ~ 8. 10(일) ㅇ 전시장소: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 드레스덴 성(레지덴츠 궁) ㅇ 전시품: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금관총 금관 및 금허리띠 등 185건 349점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 소장 백수백복도, 곽분양행락도 등 10건 ㅇ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독일..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큐레이터와의 대화' 3월 프로그램 소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3월 프로그램 소개 / 전시품의 다양한 이야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에는 새 단장을 마치고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선사고대관(2.14.)을 비롯한 다양한 상설전 전시품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지난 2월 재개관한 선사고대관은 인류의 등장부터 고대 국가의 출현에 이르는 긴 역사를 삶의 흔적이라는 주제 아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발굴 자료 공개와 고도화된 연출 기법은 관람객의 전시품 이..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재개관: 전시면적: 1613.38㎡ [“인류의 등장에서 고대 국가의 출현까지; 인류가 쌓아온 기나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재개관 -o 전시면적: 1613.38㎡(약 489평)- 도입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o 전 시 품: 연천 무등리 보루 출토 찰갑 등 1,156건 1,807점o 재개관일: 2025년 2월 15일(토)]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새롭게 단장한 선사고대관을 2월 15일(토)부터 공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은 2023년부터 2025년에 걸쳐 진행한 선사고대관 개편 사업의 성과물이다.선사고대관 전시를 개편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 1층 상설전시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명제로 ‘삶의 흔적, 역사가 되다’를 설정하였다. 이는 인류를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국장급' 인사발령 발령일자(국립경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국장급 인사발령 / 소속(직위): 국립경주박물관장 직급: 학예연구관 성명: 윤상덕 발령일자 : 2025. 2. 17 윤상덕 경주박물관장 이력서> 1973년 서울 생 학력: 경기고등학교(92)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97년), 석사(2001), 박사수료(2005) 신라고고학 전공경력: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2002년),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2007~2011년), 연구기획부 학예연구관(2014년),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파견(2017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2021년), 고고역사부장(2023년)주요 전시2010년 경주박물관 특별전, ‘황금보검을 해부하다’ 2013년 미국 메트로폴리탄 특별전, ‘Silla, Korea’s golden Kingdom’ 2019년 중앙박물관 세..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컴퓨터 단층촬영(CT) 문화유산의 이해'발간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이용한 문화유산의 해석과 이해’발간 - 국립중앙박물과 소장 문화유산의 컴퓨터 단층촬영(CT)결과 수록>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최근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이용한 문화유산의 해석과 이해’를 발간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7년부터 국내 최대 전압의 CT 장비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약 770여 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비파괴 조사하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금속, 도자기, 목재 등 대표적인 재질의 소장품 13점에 대한 내부 구조, 제작 기술, 그리고 다른 다양한 특성들을 수록했다. 평양 오야리에서 출토된 금장식철제환두소도, 고려시대 청자어룡모양주전자, 그리고 18세기 초 승려 진열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목제불입상 등이 그 대상이다.금장식철제환두소도(金裝飾..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고려 상형청자’- 재해석과 확장[라운드테이블 ]” 특별전‘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연계 - 라운드테이블 “상형청자, 전통의 재해석과 확장” 개최 ㅇ 일시: 2025. 2. 8.(토) 4:00~16:10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2월 8일(토)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라운드테이블 “상형청자, 전통의 재해석과 확장”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2024년 1월 26일(화)부터 2025년 3월 3일(월)까지 진행하는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를 계기로 마련한 자리이다. 상형청자象形靑磁는 고려시대에 인물·동물·식물 등의 형상을 본떠 만든 청자를 말하며, 우리나라 전통 공예문화의 정수로 손꼽힌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고려시대 상형청자라는 전통 장르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 신년 전시 ‘모두 함께하는 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의 새로운 다짐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 - "시대와 가치를 이어주는 융합의 박물관 구현"1. 세대를 이어주는 공감의 박물관 2. 시대를 이어주는 열린 박물관 3. 문화의 가치를 이어주는 융합의 박물관 4. 문화 다양성을 함께 나누는 공존의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1월 20일(월)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ㅇ 2025년은 중앙박물관이 용산으로 이전 개관한 지 20주년 되는 해이다. 중앙박물관은 올해를 박물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시대와 가치를 이어주는 융합의 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는 전환기로 삼고자 한다. ㅇ 이를 위해 중앙박물관은 ‘공감의 박물관’, ‘열린 박물관’, ‘융합의 박물관’, ‘공존의 박물관’이란 4대 주요 추진 방향을 설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