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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왕의 서고書庫’ 열다:'외규장각 의궤실’공개 [왕의 서고書庫’를 열다,국립중앙박물관‘외규장각 의궤실’공개] ▸ 전시실명: 외규장각 의궤 /부제: 왕의 서고書庫, 어진 세상을 꿈꾸다 /▸ 전시품:『장렬왕후존숭도감의궤』등 8책(1년에 4회 교체전시,연간 32책 공개 예정) / 외규장각 의궤 현황: 총 297책(어람용 291책) / 위치/면적: 상설전시관 2층 201호(서화관 외규장각 의궤실) / 195㎡외규장각 의궤 전용 상설 전시실 신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 상설전시실 2층 서화관 내에 외규장각 의궤를 위한 전용 전시실을 처음으로 조성하고, 11월 15일 공개했다. 조선 궁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예와 법에 대한 기록을 빠지지 않고 하다> Propriety : socially acceptable behaviour외규장각 의궤 전용 상설 전시..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2024년 어린이박물관 심포지엄 개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박물관의 어린이 교육] - 2024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심포지엄 개최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박물관의 어린이 교육”을 주제로 11월 28일(목)에 ‘어린이박물관 심포지엄’을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문화 사회에서 박물관 교육의 문화다양성 접근 방향 및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다.이미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박물관 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린이에게 편견 없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사례 공유와 논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의 모든 어린이..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고고학자 / 고고학 관련 도서 약 2,600권 기증 일본의 저명한 고고학자, 국립중앙박물관에 / 고고학 및 역사학 관련 도서 약 2,600권 기증 / 2004년 기증한 12,000여 권과 합쳐 총 14,600권 / 고고학 연구와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구라쿠 요시유키(工樂善通) 오사카 부립 사야마이케(狹山池)박물관 명예관장(이하 구라쿠 관장)으로부터 최근 일본의 고고학 및 역사학 관련 도서 약 2,600권을 추가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중앙박물관이 구라쿠 관장에게 기증받은 책은 2004년의 12,000여 권을 포함하여 총 14,600권이 된다. 이번에 구라쿠 관장이 추가 기증한 도서는 일본 고고학 및 역사학을 중심으로 한 단행본과 발굴조사 보고서 약 1,900권, 학술지 등 연속간행물 약 700권이다. 총 14,..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왕의 서고書庫’를 열다, 외규장각 의궤실’ 공개' [왕의 서고書庫’를 열다, 국립중앙박물관‘외규장각 의궤실’공개] 전시실명: 외규장각 의궤 / 부제: 왕의 서고書庫, 어진 세상을 꿈꾸다 / 전시품:『장렬왕후존숭도감의궤』등 8책(1년에 4회 교체전시,연간 32책 공개 예정) / 외규장각 의궤 현황: 총 297책(어람용 291책) / 위치-면적: 상설전시관 2층 201호(서화관 외규장각 의궤실) / 195㎡ 외규장각 의궤 전용 전시실 신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상설전시실 2층 서화관 내에 외규장각 의궤를 위한 전용 전시실을 처음으로 조성하고, 11월 15일 공개한다. ‘외규장각 의궤’는 1866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프랑스 군대에 의해 무단 반출되었던 조선 왕실의 기록물이다. 100여 년이 지난 뒤 프랑스에서 그 존재를 확인하고, 고故 박병선..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시카고박물관'의 한국실 확장 이전 재개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미국 시카고박물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 관장 제임스 론도 James Rondeau) 한국실의 확장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11월 1일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2년간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을 대여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서봉총 금관 및 금제 허리띠> 등 지정문화유산을 포함한 특집 전시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ㅇ 전시명칭: 한국의 미술(Arts of Korea) - 한국실 확장 재개관 및 특집전시 ㅇ 전시장소: 시카고박물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 한국실 *한국실 면적 약 3배 확대 이전 개관(27.5㎡→90.1㎡/105호 전시실) ㅇ 전시내용: 삼국시대부터 20세기까지 한국 문화의 다양성..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1월 (상형청자, 청화백자)등 소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1월 프로그램 소개- 상형청자, 청화백자, 감은사사리기, 불교조각 등 다양한 해설을 듣다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11월에도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품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주제들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달에는 도자기를 애호하는 관람객들에게 반가운 내용이 많다. 도자기 발색 재료> 주제에서 도자기의 색을 내는 재료에 대해 들을 수 있으며, 청화백자 감상>에서는 순백의 바탕에 청색 안료가 가미된 아름다운 청화백자를 감상한다. 무엇보다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전시 기간: 11.27.~25.3.3..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리처드 러트와 조앤 러트의 한국에서의 삶과 유산 한국 문학을 사랑한 영국인 주교 리처드 러트 영국 더럼대학 동양박물관 한국실의 특별전 개막ㅇ 사업내용: 국립중앙박물관의 ‘영국 더럼대학 동양박물관 한국실 전담인력 채용 지원’을 바탕으로 첫 특별전 개최ㅇ 전 시 명: 함께 엮다, 리처드 러트와 조앤 러트의 한국에서의 삶과 유산 (Knitted Together: the Korean Lives and Legacies of Richard and Joan Rutt)ㅇ 전시장소: 영국 더럼대학 동양박물관 특별전시실, 한국실ㅇ 전시기간: 2024. 9. 28.(토) ~ 2025. 5. 4.(일)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이 국외박물관 한국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영국 더럼대학 동양박물관(Durham University, Oriental Museum)에서 특별..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0월 프로그램 소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0월 프로그램 소개 문화유산의 보존과 과학 이야기 등 풍성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10월에 종료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과 특별공개 진천 영수사 괘불> 의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가 마련되어 있다.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 북미 원주민 특별전 황금연휴, 재미와 감동 1특별전“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10월 9일로 서울 전시 종료선선해진 날씨 다가오는 황금연휴,북미 원주민 전시로 재미와 감동 느껴보세요ㅇ 전시명: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ㅇ 기간: 2024. 6. 18.(화) ~ 2024. 10. 9.(수)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ㅇ 전시품: 요람과 모카신>, 티피>, 독수리 털 머리 장식>, 족장 덮개>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북미 원주민의 공예, 사진, 회화 151점ㅇ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덴버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이 지난 6월 18일(2024. 6.18~10.9.)부터 개막한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이 전시 100일을 경과했다. 국내 최초로 북미 원주민의 문화와 예술을 본격적으로 다룬 이번 특별전은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모(국립박물관+정기적+모이자) 10월 13일까지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이자고!- 전시품 코스프레부터 청년 음악가의 버스킹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의 행사 개최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갈 곳도 많고 할 일도 많은 청년세대가 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 “국중박 정모”를 10월 6일(일)부터 10월 13일(일)까지 개최한다.“국중박 정모”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기적으로 모여보자는 뜻이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년세대가 박물관을 편하게 방문하고 싶은 모임장소로 떠올리게 만들고자 기획하였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전시품 코스프레 축제 ‘국중박이 살아있다’, 체험 이벤트 ‘마당놀이판’,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풍류판’이 있다. ‘국중박이 살아있다’는 행사 첫 번째 날인 10월 6일(일) 14시부터 열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