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베니스비엔날레] 2019 베니스사전전시, DMZ 제안 DMZ 세계 최고의 관광지(생태공원), 환경시대 무공해지역인데 여기서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사전전시 특별전을 하자고 베니스비엔날레 집행위원장에게 공개 편지를 보냈는데 답은 없었다. 김선정 글로벌 큐레이터 리얼 DMZ 프로젝트(Real DMZ Project) 을 취재하면서 제안했다.김선정 글로벌 큐레이터가 DMZ에서 리얼 DMZ 프로젝트(Real DMZ Project)> 10년간 시행해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이를 계기로 김선정 큐레이터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큐레이터가 되었다.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이 된 것도 이 프로제크 성공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베니스비엔날레 위원장님께 보내는 공개편지 - 2019 베니스비엔날레 사전전시는 한반도 DMZ에서카셀 도쿠멘타 14(2017년.. 더보기 [구정아작가] (외신) 베니스에서 후각미술로 남북 경계망 흐리게 [구정아 작가] 베니스에서 후각미술로 남북 철조망 경계 흐리게 하다 [외신] 스페인 유력지 엘 파이스 기사 기자 : IANKO LÓPEZ, 베니스 Venecia - 20 ABR 2024 - 12:30 GMT+9 BIENAL DE VENECIA ¿A qué huele la hierba en Pyongyang? Arte olfativo para diluir las fronteras de las dos Coreas Koo Jeong A representa a Corea del Sur en la Bienal de Venecia con un pabellón inmersivo donde los olores son protagonistas de una experiencia en la que cualquier visi.. 더보기 [2024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제, 한국관 개막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4월 17일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 □ 올해 한국관 전시는 구정아 작가가 참여하고 이설희(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덴마크 아트 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공동 기획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95년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 첫 공동 예술감독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아 왔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정병국)자료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로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에 대한 설문을 2023년 6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모든 경계를 초월하는 향을 매개로 전 세계 참여자들의 사연 약 600편을 수집.. 더보기 [2024 베니스비엔날레] 드디어 개막, 서구 벗어나 탈식민화되다 [2024 베니스비엔날레] 2024년 4월 18일 드디어 개막 "아마존 원주민의 재능부터 퀴어 문화까지 다양한 행사" [이탈리아 라 레피블리카(La Repubblica) 외신 보도] 인용 제 60회 맞는 베니스 국제 비엔날레 전시회가 서구 미술에서 벗어나 탈식민화되었다 2024 베니스 비엔날레: 서구 문화에서 벗어나는 남반부 문화 예술 중심의 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다리오 파팔라도(Dario Pappalardo) 특파원 / 큐레이터 Adriano Pedrosa와 Pietrangelo Buttafuoco 이사장이 2024 아트 비엔날레를 개막 / 아마존 원주민의 재능부터 퀴어 문화까지 다양한 행사 여정을 강조하다.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다음 베니스비엔날레 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이제 60회째.. 더보기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최근 행사, 황금사자상 수상소식 올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멋지다. 백남준이 1960년대 시도한 실험미술이다. 60년만에 백남준 개념이 도입된 작품이 베니스에서 최고상을 받게되다. Venice Biennale 2022, Golden Lion Award, is wonderful. This is a concept that Nam June Paik tried in the 1960s. 백남준 귀로 듣는 미술, 올 베니스비엔날레에서 60년만에 황금사자상 백남준 귀로 듣는 미술,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60년만에 가시화 관련기사 ‘음악을 전시한다’는 백남준의 꿈, 61년 만에 현실로 ‘귀로 듣는 음악을 전시한다.’ 백남준(1932∼2006)이 20대에 꿈꿨던 목표다. 1961년, 백남준은 ‘20개의 방을 위한 교향곡’이란 이름의 악보를 만들었다... 더보기 [2022 베니스비엔날레] '4월 20일'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개막 "우리 모두는 백남준의 은하계(갤럭시) 속에 살고 있다" 이번 2022 베니스비엔날레 주제 "The Milk of Dreams"군요. 우리는 어떻게 우유빛 갤럭시 속에서 살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소외 없는 참여와 공유하는 사람에서 가능하다. 백남준 1974년 이에 대한 프로젝트를 록펠러 재단에 제출 통과되어 기금을 타기도 했다. 그게 바로 전자초고속도로 즉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인류공동체다. 이제 우리가 이 코뮌 공동체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제59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계획안 발표 - 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미래 사회의 부풀은 경계를 표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박종관) 는 2022년 3월 29일 오후 2시 아르코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제 5.. 더보기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관 초대 213명 중 2명(이미래, 정금형)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 참가자 발표 1) 국제관 2) 국가관 1) 국제관 선발된 총 213명 중 2명(이미래, 정금형)이 한국 작가다. 글로벌 시대에 한국작가라는 의미가 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213명중에 2명(이미래, 정금형)만이 선정되었다는 소식. 우리나라 미술이 너무 상업적 성공 또는 시장중심적 미술에 치중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낳고 있는 건 아닌지? Venice Biennale Names 213 Artists for ‘Transhistorical’ 2022 Edition https://www.artnews.com/art-news/news/venice-biennale-2022-artist-list-1234617574/ Venice Biennale Names 213 Artists for ‘T.. 더보기 [갤러리현대] 50주기 2부I, '한국실험작가' 갤러리현대 50주년 특별전 (6. 12~7. 19) 2부 7월 19일까지 2부는 198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갤러리현대와 동행한 국내외 작가의 작품 70여 점 구성 먼저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들 한자리에 본관(삼청로 8)에서는 이승택, 곽덕준, 박현기, 이건용, 이강소 등 한국의 실험미술가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갤러리현대는 이들의 기념비적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연이어 열었으며, 세계 미술사의 거대한 흐름과 맥락에 맞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갤러리 현대가 2000년대부터 실험미술가의 작업을 지원하고 노력의 결과 2013년 이승택의 (1958)과 2016년 이건용의 퍼포먼스 사진 (1975)가 테이트미술관에 2018년 박현기의 대표작인 (1978)이 뉴욕현대미술관에 소장되었다 om.. 더보기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초대 받은 'Swatch' 한국작가 2019 베니스비엔날레 작가 중 윤미연(도로시 윤)가 있다. 스위스 문화재단 스와치(Swatch)가 지원하고 기획한 '윤미연'의 색동작품은 서구 언론에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 남자는 Carlo Giordanetti 스워치 미술디렉터이다. 작품명은 ‘This moment is magic’. 루고프 총감독이 이 전시도 참관했군요. 그리고 또 '예나 영'이 있다. 6번째 사진이라 안 보인다. 베니스관에 ‘모호한 베니스’를 설치했다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 작가는 최근 암 투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그 경험을 이번 전시작품에 반영하다. 그녀는 골드스미스, 순수예술학 석사, 런던, 영국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조소과 학사 & 석사, 서울, 한국 2015 Girls.. 더보기 [2019 베니스비엔날레총평] 전문가(이은화) 인터뷰 http://omn.kr/1li4o 지옥(?) 같은 세상, 낙원 만들어 재밌게 살자!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올 베니스비엔날레에 대한 총평(1부) 베니스비엔날레는 124년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국제미술제다. 그 자체가 하나의 막강한 문화브랜드이다. 11월 24일에 그 대장정이 끝난다. 이 행사를 돌아보면서 세계미술 속에서 한국미술의 나아갈 길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그래서 아트투어를 통해 세계미술현장을 두루 다녀온 이 분야 전문가 '이은화' 미술평론가를 만났다. - 기자 말 '이은화' 평론가는 미술작가이기도 하다. 인터뷰 중 2004년 전시 때 만든 도록을 보여주다ⓒ 김형순 - 이은화 평론가는 미술작가, 미술 관련 강연자 및 저술가, 독립 큐레이터, '뮤지엄 스토리텔러' 등으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