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 레피블리카(La Repubblica) 외신 보도] 인용 제 60회 맞는 베니스 국제 비엔날레 전시회가 서구 미술에서 벗어나 탈식민화되었다
2024 베니스 비엔날레: 서구 문화에서 벗어나는 남반부 문화 예술 중심의 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다리오 파팔라도(Dario Pappalardo) 특파원 / 큐레이터 Adriano Pedrosa와 Pietrangelo Buttafuoco 이사장이 2024 아트 비엔날레를 개막 / 아마존 원주민의 재능부터 퀴어 문화까지 다양한 행사 여정을 강조하다.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다음 베니스비엔날레 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이제 60회째를 맞는 국제 전시회가 탈식민화되었다. 이제 우리가 이전에 알고 있던 세계(서구를 중심으로)는 예술보다 전쟁을 벌이느라 더 바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Il curatore Adriano Pedrosa e il presidente Pietrangelo Buttafuoco inaugurano la Biennale d'arte 2024 // Biennale d’arte 2024: benvenuti al Sud globale dal nostro inviato Dario Pappalardo
Il curatore Adriano Pedrosa e il presidente Pietrangelo Buttafuoco inaugurano la Biennale d'arte 2024 // Dal talento degli indigeni amazzonici all’enfasi queer, ecco il percorso multicolore della kermesse targata Adriano Pedrosa, in corso fino a novembre.
16 APRILE 2024 ALLE 21:00 3 MINUTI DI LETTURA
C’è da chiedersi come sarà la prossima Biennale di Venezia, quella dopo questa. Ora che la mostra internazionale, alla sua sessantesima edizione, è stata decolonizzata. Ora che risulta chiaro come il mondo che conoscevamo prima – con l’Occidente al centro – sia più occupato a fare la guerra che l’arte.
[이탈리아 라 레퓌블리카(La Repubblica) 외신 인용 보도] [2024 베니스비엔날레] 2024년 4월 18일 드디어 개막 "아마존 원주민의 재능부터 퀴어 문화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제60회 맞는 베니스 국제 비엔날레 전시회가 서구 중심에서 벗어나 탈식민화(decolonizzata)되었다
[단신] 베니스비엔날레 60회 러시아는 국가관(자르디니)에 참가하지 않고 대신 남미 국가 볼리비아에게 공간을 쓸 수 있도록 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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