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 '아스거 욘' 제3의 시각언어 제시
[대안적 언어_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MMCA(서울관) 5전시실과 서울박스에서, 2019년 4월 12일-9월 8일까지' -문화민주주의자 '아스거 욘' 그는 대안적 제3의 시각언어를 제시' 이번 전시는 1950~70년대 ‘코브라(CoBrA)’,‘상황주의 인터내셔널(Situationist International)’ 등 사회 참여적 예술운동 주도,덴마크의 대표작가 아스거 욘(1914-1973)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덴마크 실케보르그 욘 미술관과 협력하여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출판물, 도자, 직조, 아카이브 등 90여 점 소개한다. [덴마크 실케보르그 욘 미술관 (Museum Jorn, Silkeborg)] 1965년 덴마크 실케보르그에 설립된 미술관. 아스거 욘이 자신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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