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블라인드' 걸작, 퐁피두 미술관소장
양혜규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전시 작품(퐁피두 소장품). 정말 탐나는 작품이다 그런데 작품명이 너무 어렵다. , 2016, 넓은 블라인드, 넓은 천장 구조, 분체 도장, 강선, LED 등, 전선, 934 x 963x1086 cm, Collection du Musée national d' art moderne-Center de création industrielle du Centre Pompidou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2016 년,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가 2016년에 소개된 양혜규의 , 이제는 퐁피두의 소장품되다. 초록색과 연보라색의 블라인드 200여 개로 2016 년 퐁피두 센터의 지역별 옵션 공간이 설치되었다. 퐁피두 센터가 제공되는 대형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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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르네상스 화가' 다빈치, 보티첼리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 다빈치 '여인의 머리' 연도가 없다. 다빈치는 재주가 많아 페인팅 혹은 드로잉 작품을 많이 남기지는 않았다. 다빈치는 창조적 인간 르네상스 인간의 전형으로 미술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 발명가, 요리가였다. L'établissement d'une beauté idéalisée/Le succès de l'œuvre tient en premier lieu à la beauté intrinsèque du modèle représenté, avant toute considération technique, qu'elle concerne la composition de l'œuvre ou la tec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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