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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미술사

[피렌체] '르네상스 화가' 다빈치, 보티첼리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 다빈치 '여인의 머리' 연도가 없다. 다빈치는 재주가 많아 페인팅 혹은 드로잉 작품을 많이 남기지는 않았다. 다빈치는 창조적 인간 르네상스 인간의 전형으로 미술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 발명가, 요리가였다. L'établissement d'une beauté idéalisée/Le succès de l'œuvre tient en premier lieu à la beauté intrinsèque du modèle représenté, avant toute considération technique, qu'elle concerne la composition de l'œuvre ou la technique purement graphique par exempe.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 다빈치 학파 꽃 장식을 한 젊은 여자. 연도가 없다.

눈을 지긋이 감고 명상에 잠긴 듯 좀 우울헤 보이지만 그럼에도 우아하다. 이탈리아에서 피렌체 여성이 가장 우아한가요.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신화적 요소를 가능한 배제하고 보다 인간적이고 사실적인 그리고 디테일한 음영의 효과를 살린 터치가 3:7 정도로 배합된 것 같다. 눈물이 금방 쏟아질 것 같다.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 라파엘로 '자화상' 1506년 경. 상당한 미남이죠.

이 작품은 직접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이탈리아가 아니고 중국 베이징 국가미술관 이탈리아 특별전에서 봤다. 피렌체가 최고의 문화와 예술을 낳은 것은 바로 신자유주의와는 다른 매우 자유롭고 공정하고 동기부여를 하는 경쟁의 원 자본주의 원리가 작동했기에 가능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 .혈통 위조의 귀족보다는 능력 위조의 상인 계급 즉 길 협동 조합의 경쟁도 한 몫 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 경쟁이라는 것인 파괴적인 경쟁이 아니라 생산적으로 에너지 넘치는 경쟁이었기에 성공한 것이다 사실 그런 것이 쉽지 않는데 21세기와서는 이것이 병적이 되어 미움 협오 음모에 가깝게 되면서 비인간화되다 이것을 정말 피렌체식 건강한 경쟁의 생산성을 다시 끄집어내어야 할 것 같다.

보티첼리 <봄> 부분화 1482년 경. 피렌체는 꽃의 도시라는 뜻을 지녔다고. 작품에서 화려한 꽃 장식으로 넘치네요

여기서도 신화적 요소는 많이 배제했지만 그럼에도 이상적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당시 유행한 신 플라톤주의 영향이 있었다는 설명이 있다. 이런 그림을 통해서 당시 피렌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들의 패션과 음식문화 거리의 풍경 건축양식 또한 경제적 풍요과 메디치 가문의 전폭저긴 지지가 큰 힘이 된 것 같다 이 도시가 당시에는 유럽에서 첨단의 문화 예술 건축의 도시가 아닌가 싶다 남녀의 사랑도 상당히 발랄하고 매너가 있으면서도 솔직담백하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