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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미술사

[양혜규] '블라인드' 걸작, 퐁피두 미술관소장

양혜규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전시 작품(퐁피두 소장품). 정말 탐나는 작품이다 그런데 작품명이 너무 어렵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nous 그리스어로 지성, 이성)]>, 2016, 넓은 블라인드, 넓은 천장 구조, 분체 도장, 강선, LED 등, 전선, 934 x 963x1086 cm, Collection du Musée national d' art moderne-Center de création industrielle du Centre Pompidou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2016 년,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Lingering Nous) 이미지 국제갤러리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가 2016년에 소개된 양혜규의 <좀처럼 보이는지 않은 누스(Lingering Nous)>, 이제는 퐁피두의 소장품되다. 초록색과 연보라색의 블라인드 200여 개로 2016 년 퐁피두 센터의 지역별 옵션 공간이 설치되었다. 퐁피두 센터가 제공되는 대형 블라인드 설치 작은 소장 제품으로 결정한 이례적인 상황은 작가 양혜규의 제작 성능 국제 현대 계측 내 자리 매김을 반증한다. 올 10월에는《좀처럼 가시 롭지 않은 누스》 전과 대답으로 작가의 블라인드 대표작을 총망라한 주제의 그렇다 프랑스 레 프레스 뒤 레엘 (Les presses du réel) 출판사와 퐁피두 센터가 비어있다.

무지개 빛깔의 녹색과 연 보라색 거의 200 블라인드로 구성된 라인강을 느린 2016 년 퐁피두 센터 포럼에 설치되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현대 현대 미술계에서 예술가로서의 명성과 존경받는 지위에 대한 증거인 더 작은 조각 대신 대규모 블라인드 설치를 획득하려는 기관의 결정이다. 양혜규 전시회와 함께 출판사(Les presses du réel)과 퐁피두는 2017 년 10월 Lingering Nous 라는 제목의 카탈로그를 공동출판하여 작가의 주요 블라인드 설치작품을 정리했다

<관련뉴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8/2016070800130.html

 

돈 없어 입장도 못한 퐁피두… 22년 뒤 그 곳의 주인공 되다

1994년 대학원 진학에 실패한 스물셋 미술 학도가 호주머니 탈탈 털어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무기력한 청춘은 가이드북이 일러준 관광 코스 따..

news.chosun.com

<추가> 양혜규 작가, 런던 프리즈 아트 페어에서 신작 <Flip Fleet Flow Units> 2012 년 10 월 11 일 ~ 2012 년 10 월 14 일 Flip Fleet Flow Units, 2012, 알루미늄 베네치아 블라인드, 파우더 코팅 알루미늄 프레임, 대략적인 크기 : 350 cm (폭) x 250 (깊이) x 360 (높이) * 전시작가 : 양혜규 * 전시기관 : 런던 프리즈 아트 페어, 국기 갤러리 부스 * 전시기간 : 2012 년 10 월 11 일-10 월 14 일 * 전시 작품 : Fleet Flow Units * 전시 개요 : 국제 갤러리의 양혜규는 2012 런던 프리즈 아트 페어에서 신작을 선보이다. 다양한 설치가 가능하다. 작가는 이전 블라인드 작품과는 달리이 포함 된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가서 공간이 지각되는 방식성에 대한 면모를 보여주다.

국제 갤러리의 해구 양은 최근 2012 프리즈 런던 아트 페어에 참여하여 새로운 블라인드 설치 Flip Fleet Flow Units를 선보였다. 설치는 그리드 구조에서 구조적으로 매달리고 천장을 향한 뷰를 바닥으로 연다. 이전의 블라인드 설치 방식과 달리 Tower on String 시리즈는 양의 베네치아 블라인드 작품의 자율적 인 조각 단계를 도입하여 시청자가 걸을 것을 제안한다. 작가가 한때 탑 주위의 불교기도의 산책에 대한 그녀의 관심에 대해 언급했듯이. '타워'라는 이름은 마리오네트처럼 천장의 격자에 대한 의존성을 아이러니하게 전달하지만 볼륨 내에 고유 밀도를 포함한다. -국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