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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미술사

[프랭크 스텔라] 그의 작업에 '천문학' 도입

[뉴욕타임스] 프랭크 스텔라(1936년생 생존 작가) 그의 작업에서 천문학 도입
<출처 뉴욕타임스> https://www.nytimes.com/2020/03/18/t-magazine/frank-stella.html?action=click&module=Top+Stories&pgtype=Homepage&fbclid=IwAR1tvs5jyPIHxZOT60itGqp9hZY1CE1EZ6pSsnzRe4nVdlyuqx80oebsfqE

[평] 동이족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북두칠성'이 맨날 언급되는 이유다. 우리나라 장례의식에서 관 위에 '칠성판(七星板)'을 놓는다. 처음에 왔던 별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이다. (고) 조선이라는 말에 '조(朝)'자에는 '천문학'이 들어가 있다. '朝'자를 잘 보면 별이 2개(TWO STARS 하늘에서 내려온 별과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 별 글자가 마치 +처럼 보인다) 그리고 가운데 일(日 SUN)이 하나 있고, 또 월(月 MOON)이 하나 있다. 이게 다 천문학이다. 日月星辰이 다 들어가 있다. 아니 천지신명까지 들어가 있다.

 

The Constellation of Frank Stella

The artist’s Minimalist abstractions helped change the direction of painting at the start of his career. Now at the end of it, the 83-year-old artist looks back to his beginnings.

www.nytimes.com

베를린의 미국 아카데미 인 Kunstmuseum Wolfsburg에서 열린 "Frank Stella-The Retrospective. Works 1958-2012"전시회에서 베를린의 American Academy는 Die Zeit의 Stella와 Hanno Rauterberg 사이에서 유명한 미국인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작업에 관한 대화를 열렸다. 예술가. 스텔라는 그의 추상적이고 표현주의에서 벗어난 것을 일찍부터 인정한 후 그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분위기에 대한 회고전을 통해, 예술적 경력을 통해 복잡하고 규모가 커진 작품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도전적인 컨벤션 및 의지에 대한 대담한 명성을 얻었다. "미니멀리즘에서 Maximalismn으로의 전환"과 함께 그는 20 세기의 가장 독특한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사진출처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