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그와 관련된 유명인사들 100여명
백남준과 관련된 사람들 100여명 마르셀 뒤샹,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 워홀, 바스키아, 사르르트, 샬럿 무어먼, 머스 커닝엄, 라운센버그, 맥루언, 보들레르, 쇤베르크, 오노 요코, 아베, 마치우나스, 슈톡하우젠, 바우어마이스터, 사카모토 류이치, 존 레논, 위노, 긴스버그, 노만 밸러드, 앨런 카프로, 프로이트, 맑스, 아도르노, 비올라, 장자, 노자, 선불교 선사, 레비 스트로스, 괴츠 칼 오토, 니체, 헤겔, 피에르 레스타니, 바르톡, 베르그송, 벨헤름 장 피에르,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원효, 서경덕, 다산 정약용, 도올 김용옥, 예를링 롤프, 이건우, 이우환, 장 클로드 크리스토, 포르트너, 플럭서스와 그의 사람들, 하긴스 딕, 시게코, 보스텔, 만프레트 레베, 데이빗 보위, 스즈끼 다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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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규] '블라인드' 걸작, 퐁피두 미술관소장
양혜규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전시 작품(퐁피두 소장품). 정말 탐나는 작품이다 그런데 작품명이 너무 어렵다. , 2016, 넓은 블라인드, 넓은 천장 구조, 분체 도장, 강선, LED 등, 전선, 934 x 963x1086 cm, Collection du Musée national d' art moderne-Center de création industrielle du Centre Pompidou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2016 년,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가 2016년에 소개된 양혜규의 , 이제는 퐁피두의 소장품되다. 초록색과 연보라색의 블라인드 200여 개로 2016 년 퐁피두 센터의 지역별 옵션 공간이 설치되었다. 퐁피두 센터가 제공되는 대형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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