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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랩소디

[백남준] 그와 관련된 유명인사들 100여명

백남준과 관련된 사람들 100여명

1990년 7월에 보이스를 추모 진혼굿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한복 입고 피아노 앞에 앉은 백남준 사진 박영덕 

마르셀 뒤샹,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 워홀, 바스키아, 사르르트, 샬럿 무어먼, 머스 커닝엄, 라운센버그, 맥루언, 보들레르, 쇤베르크, 오노 요코, 아베, 마치우나스, 슈톡하우젠, 바우어마이스터, 사카모토 류이치, 존 레논, 위노, 긴스버그, 노만 밸러드, 앨런 카프로, 프로이트, 맑스, 아도르노, 비올라, 장자, 노자, 선불교 선사, 레비 스트로스, 괴츠 칼 오토, 니체, 헤겔, 피에르 레스타니, 바르톡, 베르그송, 벨헤름 장 피에르,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원효, 서경덕, 다산 정약용, 도올 김용옥, 예를링 롤프, 이건우, 이우환, 장 클로드 크리스토, 포르트너, 플럭서스와 그의 사람들, 하긴스 딕, 시게코, 보스텔, 만프레트 레베, 데이빗 보위, 스즈끼 다이세쓰 1870-1966 히데오 우치다. , 요헨 시유어라커 , 폴 게린, 노만 밸러드, 마크 파스팔 신시내티대 교수, 라파엘레 작가, 토머스 크렌스(Thomas Krens), 존 핸하르트,김홍희, 자니스 거이(Janice Guy) 이유진 큐레이터,  키플링,

1995년 백남준과 미국의 신시아 굿맨(오른쪽) 전 IBM미술관 관장

계속이어서 김승덕 디렉터, 김창실 대표, 장폴 파르지에(파리8대학교수 백남준연구가), 에디트 데커(백남준연구로 독일에서 박사학위), 최재은, 헤어조겐라트(Wulf Herzogenrath백남준 연구가, 브레멘미술관 관장 베를린 국립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바바라 런던(뉴욕 모마 큐레이터), 클라우스 부시만(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창시자), 송미숙(미술평론가), 와타리(개념미술의 대가), 김흥남, 어빙 샌들러(뉴욕주립대학교수), 보니토 올리바(트랜스아방가르드는 평론가 베니스비엔날레 총책임자), 아키야마. 자루, 허누타, 한스 베르너 슈미트, 글룩, 루시 샌들러, 리트, 하트니, 마뇨 이용우 김홍희 이용우는 핸하르트(미국국립미술관 수석큐레이터) 한국 측에서는 이용우·유홍준·서성록·송미숙·윤범모·정영목·김홍남·김홍희 등이 참석했다. 그때 경주에 가서 찍은 기념 사진

존게이지, 긴스버그, 백남준, 머스 커닝엄

양혜규 뉴모마에서 전시 핸들 손잡이 바우하우스의 유희정신의 재해석인가 //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취약함(vulnerablity, 취약계층[The vulnerable ], 이름 없는 이웃들과의 사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사회다. 우리는 그런 거짓 포장을 벗겨냄으로써 서로의 벌거벗은 얼굴없음(facelessness) 마주하고 각자를 취약한 존재로 재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인간이 서로를 공유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아닌가" - 양혜규의 백남준의 인류학에 대해서

양혜규 뉴모마에서 전시 핸들 손잡이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