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1998년 교토상(예술부분) 수상자 상금 약 6억
교토상은 개인 수상자에게 상금이 6억 정도(백남준 수상 당시 금액) 돌아가게 하는 일본이 나름 노벨상 급으로 만든 상이다. 노벨 상은 상금이 12억 정도 된다. "우리들 인류는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정신적인 면에서도 더욱더 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 백남준 / 예술부분 역대 수상자: 존 케이지, 피나 바우슈, 브뤼노 라투르, 피에르 불레즈, 위르겐 하버마스, 안도 다다오, 폴 리퀘르, 렌초 피아노, 올리비에 메시앙, 로이 리히텐슈타인, 칼 포퍼, 미야케 이세이 등등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짊어지고 있는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저는 음악, 미술, 춤 같은, 이런 것에 각기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들을 나누어 갖..
더보기
[백남준] 국제심포지엄: 랜덤 엑세스 사운드: 리사운딩
[백남준 국제심포지엄] 랜덤 엑세스 사운드: 리사운딩 백남준 / 백남준 국제심포지엄 《랜덤 엑세스 사운드: 리사운딩 백남준》서울대학교미술관 오디토리움에서 / 2023년 7월 20일 - 2023년 7월 21일 / 장소: 서울대학교미술관 오디토리움 / 주최, 주관: B/S 쿤스트라움 / 협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백기사(백남준을 기리리는 사람들), 예화랑, 서석호 참여 연사:*발제 순서대로: 1) 디터 다니엘스(라이프치히 예술대학 (HGB) 교수, 독일), 2) 큐 리(뉴욕 시립대학교 교수, 미국), 3) 김성은(백남준아트센터 관장, 한국), 4) 엘케 알가이어(스튜트가르트 주립미술관-스타츠 갤러리 좀 아카이브 관장, 독일), 5) 오구리스 마리코(쓰시마 뮤지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