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중요전시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1938-1965)]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덕수궁관 전관에서 2017년 4월 28(금)부터 7월 30일(일)까지덕수궁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샤르자미술재단, 이집트 문화부, 카이로아메리칸대학의 협력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의 작품 세계와 그들이 이집트 근현대미술사 및 국제 초현실주의계에 남긴 눈부신 유산을 조명한다. 또한 탈서구 중심주의적 관점에서 이집트 근대시기의 다양한 면면과 20세기 국제사회의 상호연계성을 탐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이집트 초현실주의 시작은 당시 프랑스에서 제 1차 세계대전의 대량학살의 비극을 겪은 예술가들이 현실을 초월하고, 자유에 대한 억압에 저항하고자 일으킨 초현실주의 운동에 뿌리를 두고.. 더보기 [올해 작가상 2017(6번째)] 써니킴, 박경근, 백현진, 송상희 [올해의 작가상 2017(6번째)]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1-2 전시실에서 2017년 9월 13일(수)-2018년 2월 18일(일) 주최:SBS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인사말을 하는 마리관장 [후보작가] 써니킴(1969), 박경근(1978), 백현진(1972), 송상희(1970) 12월 5일(화) ‘2017 올해의 작가’ 최종 1인 선정 및 시상 [관련행사] 9월 27일(수) 4인 작가토크 [지원금] 1차(4,000만원) /최종수상자 1,000원 추가 2017 올해의 작가상의 후보 인사말 2017 올해의 작가상의 후보는 나이가 낮아진 반면 6번째 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지 수준은 예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개인적 기억과 경험 군대문화의 트라우마 그리고 소리없는 죽음의 세력이 기승을 부리는 .. 더보기 국립미술관, 백남준에게 진 빚 '3억(현10억?)' 갚기를 [백남준 자료전] 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 '다다익선' 램프코어 앞에서, 2018년 9월 4일(화)-2019년 2월 28일(목)까지 [1] 1986년 작품 구상, 1988년 설치 그리고 현재를 담은 [2] 드로잉, 사진, 영상모음(다다익선 상영장면, 소프트웨어), 다다익선을 수리해온 이력 등 소개된다.백남준 다다익선 작동하지 않자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시물을 보고 있는 어느 관객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의 탄생, 설치배경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자료전인 '다다익선 이야기'를 연다. 다디익선은 2018년 2월부터 작품이 가동되지 않고 있다 지금 국립에서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중이다 좋은 제보나 아이디어가 있는 분은 아래에 두 큐레이터에게 연락을 하면 된다. [1] '류지연' 소장품자료관리.. 더보기 [조선, 병풍의 나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 병풍의 나라(Beyond Folding Screens)]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에서2018. 10. 3.(수)-12. 23.(일) 보물급 아모레퍼시픽 병풍 다 펼치면 10리가 더 되네" -스크린 형식의 TV 없는 시대 최고의 시각 매체로서 존재감을 발휘하다 고품격 19세기 후반 조선시대 병품 속에 담긴 당시 일상과 풍속 그리고 조선 후기 역사를 찾아가면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미술관 홈페이지: http://apma.amorepacific.com [조선, 병풍의 나라(Beyond Folding Screens)] 2018.10.03(수)~12.23(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용산구 한강대로 100)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시 해설 : 'APMA 가이드' 무료다운 /.. 더보기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인간, 공간, 기계展]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인간, 공간, 기계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11월 12일(수)부터 2015년 2월 27일(금)까지 2012년부터 [오마이뉴스 관련뉴스] http://omn.kr/bksi 바우하우스 전시 포스커 3년간 바우하우스 데사우 재단과 공동기획 1919년 바우하우스 설립 이후, 1933년 폐교까지 행해졌던 다양한 무대실험예술과 퍼포먼스 자료 전시 바우하우스와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한국현대미술작가 6명의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바우하우스 어: 놀이가 일이 되고 일이 파티가 되고 파티가 놀이가 된다] - 바우하우스사람들 노는데 천재들 바우하우스의 최종목표는 모든 인류가 함께 손을 잡고 배움(건축 디자인 회화 상상력 예술 패션 가구 타이포그라피 염직 등)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춤추는.. 더보기 [빌 비올라] 나는 시간을 명확한 물질로 본다 [빌 비올라(1951)]전 국제갤러리 2-3관에서 2015.03.05 - 2015.05.03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omn.kr/ch17 2014년 파리 그랑팔레 전시 포스터 "나는 시간을 명확한 물질로 본다" - 빌 비올라 큐레이터 제롬 뇌트르(Jerome Neutres) 는 “빌 비올라가 지난 40 년 간 다음의 세 가지 형이상학적질문들과 힘겹게 싸워왔다고 말한다 말한다. 즉 그것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 인간조건 인생여정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는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가 등이 주제이다. 그것을 비디오형식에 담았다. 형이상학적이고 종교적인 냄새까지 풍긴다. 물세례를 받는 종교적 숭고미도보인다. Bill Viola expresses his .. 더보기 [호랑이는 살아있다] 새천년 시작하는 1월1일 [백남준 그루브 흥 전] 2015.11.13-2016.01.29 세종문화회관에서 축제주의자 백남준의 글로벌 페스티벌 진수를 보여준다http://ham451887.tistory.com/17685 새천년이 시작하는 2000년 00시 호랑이는 살아있다 동서의 만남 여기에는 남북의 만남도 포함되어 있다 동양을 상징하는 악기 월금과 서양을 상징하는 악기 첼로가 새천년이 시작되는 첫순간에 서로 만나다. 동서의 화해와 공존과 평화를 백남준은 염원하고 있군요 네트워킹 소통 긴밀한 관계 교감 상호주체적 의존성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비디오 컨텐츠는 그의 2000년까지 작품이 총망라되다. There are instrument representing the Orient is wolgeum and instrument rep.. 더보기 [김달진과 미술자료전] 2015년 3월12일-5월31일 [아카이브 스토리 김달진과 미술자료전] 2015년 3월 12일-5월 31일까지 -한국 아카이브의 아방가르드 김달진 관장 상명여대 앞에 주변을 놀라게 변화시킬 문화지대로 만든 박물관이 하나 들어서다 참으로 축하를 보낼만한 일이다. 바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다 새로 이전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사진 박물관 파사드 작년 11월 부터 리모델링 1달 반 김원선생님 재능기부로 무료로 건물 개념 비용은 4억 정도(후원금 등등) 대지구입비등등 10억은 은행융자 당시 좌익 미술잡지 등 전시자료를 직접 꺼내서 그 안에 들어간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김달진 관장님 모습 미술자료를 수집하는 거와 함게 앞으로는 그 내용(content)에 대한 내용분석이 과제로 남게 되었다 1940년대 후반 당시 미술지(조형예술지) .. 더보기 [로스코] 피카소 능가한 미국 추상파의 대가 [마크 로스코전] 예술의 전당에서 2015.03-23-06.28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omn.kr/cs9i 작가 마크 로스코 예술의 전당 입구 전시포스터. * 그에게 바치는 시 http://blog.daum.net/seulsong/8743894 러시아적 우울과 절대적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유토피아주의자 누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카리스카 그리고 예술의 숭고함과 단순함에서 축출한 최고미 등등 한국사람의 심정을 더욱 건드리는 20세기 최고의 작가라고 할 수 있지요 전시포스터(하나) 전시포스터(둘) 1950년대 60년대 70년대 미국문화의 최전성기 그 한가운데 로스코가 있었다 뒤로 잭슨 폴록도 보이네요 자료영상 연합뉴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50.. 더보기 빨래판에 페미니즘도 모르고 절박한 여성사 그리다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선구자, 윤석남 개인전_2015 SeMA Green : 윤석남 심장] 원로 작가를 초청하는 ‘SeMA Green’의 두 번째 전시이다. 2015. 4. 21(화)-2015. 6.28(일)015. 4. 21(화) 오후 5시, 본관 1층 로비 [오마이뉴스관련기사] http://omn.kr/drgv SeMA 삼색전(블루, 골드, 그린) 중 하나인 원로 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SeMA Green’의 두 번째 전시로, 2013년 김구림 초대전에 이어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큰 족적을 남겨 온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선구자 윤석남(b.1939)의 1980년대부터 올 해 신작까지를 총망라하다 40세가 되어서야 작업실, 즉 ‘자기만의 방(A Room of One’s Own)’을 갖고 비로소 미술에 입..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