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한복판에 '원시림' 조성되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MMCA미술관 마당에 설치 2017년 7월 11일(화)-10월 9일(월)까지 뉴욕모마와 칠레 등 동시진행국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현대카드 공동 주최 2017 당선작 「삶것 (양수인)」의 '원심림(Centreefugal Park)‘ 서울관 마당에 ‘쉼터, 그늘, 물’을 주제로 한 설치 프로젝트 전시 회전하는 나무 숲 구조체, ‘원심목’으로 쉼터 제공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매년 ‘쉼터’, ‘그늘’, ‘물’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서울관 마당을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왔다. 2014년 문지방(권경민, 박천강, 최장원)의 작품 , 2015년 SoA(강예린, 이치훈)의 작품 그리고 2016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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