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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KF Gallery] '시각적 동의어' 전시(2.11.-3.13)> 서울 중구 수하동 [KF Gallery]에서 《시각적 동의어》 전시 개최 안내 (2.11.-3.13)> 주한레바논대사관 주최 문자와 감정이 만나서 공감각을 일으키다. 그래서 emotion+icon(이모콘)이라고 하나 이런 방식을 알고리즘 아트, 문자 디자인이라고 한다. 미술이 음악을 만나 비디오를 창안하다. 여러 감정이 고루 들어간 공감각 알고리즘 디자인이다. 94명의 레바논대 그래픽디자인학과 출신 작가들이 레바논 시와 이슬람 경전인 쿠란을 베이스로 한 아랍어 타이포그래피(문자디자인) 캘리그래피(멋글씨) 작품 103점을 전시한다. 더보기
[누크 갤러리] 'Over the idea' 2월 14일-3월 6일 [누크 갤러리 종로구 평창동 34길] 2020년 02월 14일-03월 06일까지 2017년 스승과 제자들의 전시를 시작으로 2020년에 4회째를 맞은 스승과 제자들의 전시는 노충현작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배움을 이어온 젊은 작가들의 전시 ‘생각보다 이미지’전이다. 본 전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와 전문사 과정에서, 인하대학교 조형예술과 대학원에서 노충현작가의 가르침과 배움의 시간을 함께했던, 작가의 길로 첫 발을 내딛는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더보기
[이정진사진전] PKM 갤러리에서3월 5일까지 이정진 사진전 2020년 1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 PKM(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 길 40) 전화 02 734 9467 PKM 갤러리 는 새해 첫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1961의 개인전 《VOICE》를 닫는다. 국립 현대 미술관 순회 회고전 《이정진 : 에코-바람 이후》 이후 2 년 만에 끝났다 개인 전개 작가 내면의 숨을 대자연 환경을하다 사진에 담아 낸 Voice '시리즈 2018-2019까지 25 점의 엄선 된 작품들 PKM 갤러리 이정진은 미국 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자연이되었습니다. 대상이면 너머 자신의 영혼을 낳다. 최종 전시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될 수 있다. 갤러리 본관의 '음성'은 작가가 처음 등장했다. 그의 주된 촬영 장소는 미국과 캐나다의 광활한 대자연이다.. 더보기
[2020년] 새해 국내외 주요 전시 소개 새천년 20년을 맞이하는 2020년 새해 국립 시립미술관 등 전시 소개 -새해 미술계 어떤 이슈로 전시가 펼쳐지나 최근 미술계 'AI아트' 등장, '정보사회' 속 아카이빙 부각, 생활이 예술 되는 퍼포먼스아트가 베니스비엔날레 2년 연속 수상, 다매체를 융합한 다원예술의 유행, 아시아 경제성장과 미술시장 강세, 당대성 미술담론생산의 추세에 비춰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리는 전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1] , 표어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금 서울인구는 978만 정도, 파리 214만, 베를린 375만, 뉴욕 862만, 런던 890만, 도쿄 927만이니 서울은 그중 인구가 가장 많다. 서울은 인구만 아니라 첨단 디지털 도시로 세계 5위 정도로 가고 있다. 그런 면.. 더보기
[북서울미술관] 세계적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및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1973~)의 개인전 가 03월 31일까지 열린다. "내게 있어 예술이란 소통과 집단적 이해의 장치이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한국의 무영탑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 포함 공간 설치작품 8점 전시된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세계적 명성을 날리는 3명의 작가가 있다. 첫 번째 작가는 2017년 카셀도쿠멘타 때 메인 전시장 입구에 설치미술을 맡은 다. 입구에 설치미술을 맡은 아래는 바로 이 작가의 '책의 파르테논(The Parthenon of books)' 이라는 작품이다. 이곳 카셀에서 히틀러가 분서갱유라는 만행을 저지른 곳이라 여기에 이 작품이 설치된 것이다. 이 작품을 가.. 더보기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 그리는 사람들'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서울시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2020.​01.10-03.09까지 현대 추상의 아버지 , 바실리 칸딘스키 [1] 칸딘스키는 누굴까?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1866-1944)는 20 세기 현대회화의 장을 연 파 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와 함께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하나로 불리는 화 가이자 예술이론가이다. 모든 대상에서 탈피한 완벽한 ‘추상’을 정립하였다. [2] 도대체 ‘추상’이 뭔데?! 현대미술은 난해해! 칸딘스키에게 예술가는 본질을 찾기 위해 자신이 다루는 도구를 잘 알아야만 하는 사람들이다. 이 신념을 근거로 그가 선택한 도구는 가장 기본적인 회화의 요소인 점˙선˙면이었다. ‘피아노’나 ‘관람객’등 실제로 존재하.. 더보기
[서울시립미술관] 2020 전시계획 및 일정 소개 2020년 1월 14일 더보기
[SEN CHUNG 독일전] 2020.01.18-03.01 [샌정 독일전] SEN CHUNG PAINTINGS 18. Januar bis 1. März 2020 Eröffnung am Freitag, 17. Januar 2020, 19.00 Uhr.Abbildung: Sen Chung, Untitled, 2019, Öl auf Leinwand, 50*40cm © Atelier Sen Chung // SEN CHUNG의 작품 그 선, 사각형에는 내부 자유가 있다. 형태와 비형태 대조 속 긴장이 있다. 강조된 밝은 배경에 흐린 그림자가 점 선 면으로 결합한다. 가벼움을 특징이다.그림 공간에서 위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자유롭게 움직인다 작가의 실존 방식 방향을 찾을 수 없는 앞길이 캄캄한 앞뒤로 신뢰할만한 세계와 자신과의 대결 속에 빛난다. 작가소개 센정(1.. 더보기
[장지아] '노려본들 어쩔래' 두산갤러리 2월15일 [장지아전] 노려본들 어쩔것이냐(Don't Care If You Give Me the Evil Eye),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2020.01.15-02.15 기획: 박수지, 박지형, 천미림 오프닝 리셉션(Opening Reception) 1월 15일 수 오후 6시~8시 www.doosangallery.com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에서 세 명의 큐레이터는 작가 장지아를 초대하여 공동의 큐레토리얼을 구현하는 실천적 의미의 전시를 기획한다. 근래의 문화예술계는 페미니즘 담론이 다시금 주목 받으며 세분화되는 동향을 보여왔다. 이에 장지아 작가가 경유한 20여 년의 시간과, 작가에 대한 비평적 접근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재맥락화 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시의적으로 유효하다고 생각했다. 그의 작품은 더보기
[중박] 백제의 혼과 위용 담은 국립익산박물관 개관 백제 왕도의 위용을 보여주는 국립익산박물관(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362) 개관 2020.01.10-03.29)까지 매일 9:00~18:00 https://iksan.museum.go.kr 전화 063-830-0900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에서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 등 3,000여 점 상설전시와 함께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사리장엄’ 특별전도 열렸다. 관객을 완전히 홀리는 전시다. 디스플레이 기술이 우리나라도 이제 상당하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해서 그럴 것이다. 유물이 3000점 정도 소개되다 전시장 면적이 2,100m제급 유적들이 바로 가까이 있어 밀착형 박물관이라고 한다. 아래 첫번째 익산쌍릉 대왕릉에서 출토된 나무관은 102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