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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이정진사진전] PKM 갤러리에서3월 5일까지

이정진 사진전 2020년 1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 PKM(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 길 40) 전화 02 734 9467

PKM 갤러리 는 새해 첫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1961의 개인전 《VOICE》를 닫는다. 국립 현대 미술관 순회 회고전 《이정진 : 에코-바람 이후》 이후 2 년 만에 끝났다 개인 전개 작가 내면의 숨을 대자연 환경을하다 사진에 담아 낸 Voice '시리즈 2018-2019까지 25 점의 엄선 된 작품들 PKM 갤러리

이정진은 미국 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자연이되었습니다. 대상이면 너머 자신의 영혼을 낳다. 최종 전시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될 수 있다.  갤러리 본관의 '음성'은 작가가 처음 등장했다. 그의 주된 촬영 장소는 미국과 캐나다의 광활한 대자연이다. 제목 '음성'내면의 음성이자 자연이 작가에게주는 것 자연의 근원과 이정진 사진 속의 변화된 형태 자연의 결점 작가가 공유하는 무언의 말은 한 편의 시음이다.

이정진 작가 I ‘Opening 16’(76.5x145.5㎝). 한지에 감광 유제를 발라 인화한 뒤 이를 다시 디지털로 프린트

별관의 '열기'는 인적 드문 자연이다. 전형적인 모습 풍경 사진과 달리, 위아래로 긴이한지 작업은 한국의 족자 簇 子와 닮았다. '개방'이란 제목으로 말하면, '개방'이란 제목으로 말이다. 광활한 사막의 시야를 넓히다. 한 장의 세로 사진은 땅 위에 서있는 우리 각자의 자화상이다. 공간과 어우러져, 공간 객들에 대한 울림을 전할 수있는 것이다.

이정진은 홍익 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독학을 했다. 90 년대 초에 로버트 프랭크의 제자이자 조수로 활동 중 그 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형태의 활동이 펼쳐졌다. 현재는 뉴욕에 있다. 작가는 2010-2011 년 프랑스 사진가 프레드릭 브레너 프레데릭 브레너가 기획 한 '이곳'프로젝트에 토마스 스트 루트 토마스의 진실, 스테판 쇼어 스테판 쇼어, 제프 월 제프 벽 등 저명 사진 작가 12 명과 년 이후 세계 유수 미술관에서 순 회전을 통해 현재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작가 2016 년에는 스위스 빈터 투어 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을 가졌는데, 순 회전이 2018 년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 관에서 변경되었다. 이정진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휘트니 미술관, 전국 내셔널 갤러리, 로스 앤젤레스 시내 미술관, 호주 국립 미술관, 파리 국립 현대 미술 기금 등 정상급 미술 기관에 소장 있다. 

『Unnamed Road』, 나즈 렐리 나즈 엘리에 출판사 『Everglades』, 『Opening』, 레이디 어스 Radius 출판사 『Desert』등이 서구 『음성』도 레이디 어스에서 올봄에 출간 될 예정이다. 최근 전시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가 2 월 1 일 (토) 오후 2 시부 터 별관까지 매거진 보스 토크 VOSTOK의 박지수 편집장 사회로 진행 중이다.

이정진 I ‘Voice 42’(108.5x153㎝). 한지에 감광 유제를 발라 인화 디지털로 프린트

PKM 갤러리는 2020 년 첫 전시회에서 명상 실습을 통해 예술 사진의 예술적 지평을 넓힌 것으로 알려진 이정진의 개인전 인 이정진 : 보이스를 기뻐한다. 과천 시립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회고전 이정진 에코는 2 년 만에 개최 된이 전시회는 PKM과 PKM + 전장에 걸쳐 25 장의 사진을 전시했다. 작품은 자연 풍경이 작가의 내면을 묘사 한 오프닝 시리즈 (2015-2016)와 PKM 갤러리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최신 시리즈 인 보이스 (2018-2019)를 포함한다.

미국 서부를 여행하면서이 대통령은 자연의 순간을 포착하여 원시적 상태를 암시 적으로 드러냈다. 그녀의 사진은 물체가 그 본질을 드러 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응시하는 과정과 관련이 있으며,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는 명상적이고, 아름답고, 영원을 암시한다. 이 전시회의 작품은 손으로 만든한지 (한국 뽕나무 종이)에 아날로그 인쇄와 현대 디지털 인쇄를 결합하는 Lee의 독특한 기술을 수반한다. 그녀의 독특한 방법은 가시적 인 이미지와 텍스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여 청중에게 단순히 그림으로 표시된 물체를 볼 수있게하는 대신 몰입 형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전시 공간의 보이스 시리즈는 처음으로 전시되는 대형 사진으로 구성된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캐나다의 장엄한 풍경을 촬영하면서 시간을내어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여 단순히 풍경의 물리적 특성을 기록하는 대신 주관적인 인상을 주었다. 이 시리즈의 제목 인 '음성 (voice)'은 작가의 자신에게 보낸 자연의 메아리뿐만 아니라 풍경에 투영 된 이의 식을 암시한다. Lee의 사진에서 기원과 변경된 형태의 자연 사이의 거리는 그녀의 내부 마음 상태를 통한 항해로 간주 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시각적 인 것이 아니라 감각적 인 경험을 제공한다.

PKM +의 오프닝 시리즈는 독방적이고 고립 된 장소의 좁은 세로 사진이다. 평범한 파노라마 풍경 사진과는 달리한지에서 길고 좁은 작품은 한국의 전통 교수형 스크롤을 연상시킨다. 그녀는 신중하게 세로 형식과 제목을 선택하여 인간의 인식 한계를 넘어 빈 마음으로 풍경을 바라 보는 느낌을 전달했다. 그녀의 자른 이미지는 광대한 사막의 전경을 상상할 때 시각적으로 제한되지 않으므로 전체 풍경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로 이어지는 '개방'을 제공한다. 어떤면에서, 각 세로 사진은 개인의 자화상이다. 이 전시회는 이창호의 사진을 통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갤러리 창에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잘 조화를 이루고자한다.

사진 연합뉴스

이정진은 서울 홍익 대학교에서 도자기를 전공하고 사진을 가르쳤다. 그녀는 나중에 뉴욕 대학교에서 사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 년대 초에는 Robert Frank의 학생이자 보조자였다. 그 이후로 그녀는 미국과 한국 사이에서 활발하게 일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2010 년과 2011 년 사이에 프랑스 사진 작가 프레 데 리트 브레너 (Frédéridc Brenner)가 함께 찍은 사진 프로젝트 이스라엘 :이 장소에 참여했다. 토마스 스트 루스 (Thomas Struth), 스티븐 쇼어 (Stephen Shore) 및 제프 월 (Jeff Wall)은이 쇼에 참가한 12 명의 저명한 사진 작가들 중 하나이다. 2014 년 이래로이 전시회는 잘 알려진 수많은 기관을 여행했으며 현재 베를린의 유태인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공연 내내 이 아시아 사진 작가가이 프로젝트에 초대 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2016 년에는 스위스의 Fotomuseum Winterthur에서 회고를했으며, 2018 년에 과천 근현대 미술관을 방문했다. 이의 사진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관의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뉴욕), 휘트니 미국 미술관 (뉴욕), 국립 미술관 (워싱턴 DC),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로스 앤젤레스), 호주 국립 박물관 (캔버라) 및 FNAC (파리). 작가의 책 Mack, Everglades와 Nazreli Press의 오프닝, 그리고 Radius Books의 사막에 의해 출판 된 Unnamed Road는 서부 출판사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 월 1 일 토요일 오후 2시, VOSTOX 잡지의 편집장 박지수와 중재자로 PKM +에서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97990

 

메트로폴리탄·휘트니가 작품 소장한 한국사진가 이정진

이정진은 2010~2011년 프랑스 사진가 프레드릭 브레너가 기획한 ‘This Place(디스 플레이스)’ 프로젝트에 12명 작가와 함께 유일한 아시아 작가로 참여하며 국제 사진계의 주목을 받았다. "바다· 숲 ·사막 등 인적 드문 곳만 찾아다녔다. 분주한 도시의 삶과 대척점에 있는, 순수한 자연과 만나는 곳에서 마음이 열리는

news.joins.com

질문: 시간이 멈춘 공간처럼 고요해 보이는 작품인데. 대답: “정지된 장면이지만 난 그 안에 숨처럼 떨림,울림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연작 제목도 ‘VOICE’다. 내가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만은 그곳에 내가 현존한다는 느낌 충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