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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백남준] 로봇 아카이브전 'Human tech for future' 2025년 1월 23일-2월 28일 두손갤러리 서울 중구 덕수궁길 130 info@dusongallery.com www.dusongallery.com  INTERART CHANNEL dusongallery.com [백남준 로봇 아카이브전 《Human tech for future》 벡님준 로봇의 인간화 추구] 2025년 01월 23일(목) – 2025년 02월 28일(금) 두손갤러리( 서울 중구 덕수궁길 130), 백남준의 로봇 작품 자료 아카이브 전시. 1980년대부터 백남준과 협업을 시작해 작고하시기 전까지 수석 디자이너 및 기술 어시스턴트로 활 동했던 마크 팻츠팔(Mark Patsfall)의 자료중 특히 로봇 제작과 관련된 자료만 엄선하여 공개한다. 작가의 구상이 작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엿볼수 있는 귀한 기회다. 전시 기간은 1월 2.. 더보기
[MMCA] 국립현대미술관 2025년 전시계획 및 주요사업 공개 국립현대미술관 2025년 전시계획 및 주요사업 공개>◇ 서울관·과천관 상설전 부활, 국가대표 소장품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한눈에 ◇ 광복 80주년, 신체 다양성, 인류세 등 동시대 사회적 맥락 주제전 ◇ 이대원, 김창열, 신상호 등 독보적 한국 작가 재조명 ◇ 국제 거장전 및 세계 미술계와 협력, 한국미술 전 세계 확장 - 론 뮤익, 싱가포르·일본 교류, 이탈리아·중국 순회, 이건희컬렉션 미국 순회 ◇ 현대미술의 실험성을 제시할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해 ◇ 과천관·청주관 운영부제 도입 및 신규 수장고 공간 확보 추진 ◇ MMCA리서치 펠로우십 첫 연구자 내한,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 공동출판 프로젝트 ◇ 예술 기반 돌봄, 치유, 인문으로 개인과 사회의 관계성 ‘회복’하는 미술관교육국립현.. 더보기
[MMCA]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 차세대 문화예술 이끌 유망주 발굴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 차세대 문화예술을 이끌 유망 창작자를 발굴하고 다학제간 협업을 지원하는 개방형 공모사업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5주년을 기념하여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 경계 너머 마주한 것들》을 1월 8일(수)부터 9일(목), 11일(토), 12일(일) 4일간 개최한다.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2019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5년간 작가, 기획자, 연구자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의 협업을 지원해 새로운 예술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왔다.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 경계 너머 마주한 것들》은 매년 2팀씩 역대 선발된 10팀의 창작자들과 그들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다학제적이고 융복합적인 예술에서 협업의 창발성에 주목하고 그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한.. 더보기
[전남도립미술관] 《미래가 된 산수: 미구엘 슈발리에, 이이남》 《미래가 된 산수: 미구엘 슈발리에, 이이남》- 동서양 뉴미디어 아트의 융합으로 만나는 미래 자연의 재해석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은 《미래가 된 산수 : 미구엘 슈발리에, 이이남》전시를 12월 17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두 미디어 아티스트가 만나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의 자연을 디지털 예술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자리다.작가로는 자연과 기술,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며 미래 지향적 예술을 창조하는 프랑스의 대표 디지털 예술의 개척자인 ‘미구엘 슈발리에’와 동서양의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 더보기
[국제갤러리] 12월 3일 빌 비올라 개인전 《Moving Stillness》 개최 국제갤러리, 12월 3일 빌 비올라 개인전 《Moving Stillness》 개최 전시기간: 2024년 12월 3일(화)–2025년 1월 26일(일)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1, K3  국제갤러리는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점 K1(1, 2층)과 K3에서 빌 비올라(Bill Viola)의 개인전 《Moving Stillness》를 개최한다. 국제갤러리에서의 네 번째 개인전이자 지난 7월 작가가 작고한 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빌 비올라의 삶과 작업세계를 핵심적으로 아우르는 영상 설치 및 영상 작품 7점을 선보인다. 1951년 뉴욕에서 태어난 빌 비올라는 지난 50여 년간 비디오아트를 현대미술의 주요 장르로 확립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강렬한 영상 설치 작업.. 더보기
[국제갤러리] 박진아전 '몰입하는 사람들 아름다움' 그리다 1국제갤러리, 12월 3일 박진아 개인전 《돌과 연기와 피아노》 개최 /전시기간: 2024년 12월 3일(화)–2025년 1월 26일(일) /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2, 한옥 [국제갤러리] 박진아 작가 / 모든 작가들이 감동을 받는 포인트가 다를 수 있다. 박 작가는 사람이 자기 일에 몰입하거나 집중하는 사람들만 그린다. 그런 모습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나 보다 / 피아노 공정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림이다 / 그림 속 사람이 정중동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장소성과 함께 시간성을 그린다. 그리고 그런 공간(장소성)과 그런 시간(시대성) 속에서 인간(존엄성)은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묻고 있다국제갤러리는 오는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6일까지 서울점 K2(1, 2층)와.. 더보기
[김수강작가] 개인전 '길꽃' / 갤러리 플래닛, 12월 5일~12월 28일까지 김수강 작가의 개인전 《길꽃》 개최 / 갤러리 플래닛에서는 오는 12월 5일(목)부터 12월 28일(토)까지 / 신작 시리즈는 흔히 지나치는 들꽃의 존재감과 아름다움, / 그리고 일상의 특별함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 전시 기간: 2024년 12월 5일 (목) - 12월 28일 (토) • 관람 시간: 화-토 11am - 6pm (일,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갤러리 플래닛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1길 14, 2층) // • 문의: 02-540-4853 / 인스타그램 @galleryplanet / 오프닝 리셉션 : 2024년 12월 14일 (토) 2pm // 김수강 작가의 작품집 (난다 출판사, 2024) 출간을 기념 / 김민정 시인의 시 낭송,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형수님이 연주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1900년 비엔나 중심, 혁신 미술가 다 모여 '분리파' 선언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년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협력하여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총 191점을 엄선하여 을 11월 30일(토)부터 개최한다. 세기 전환기 비엔나를 무대로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며, 1900년대 비엔나가 가지는 문화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도전과 혁신의 시대 ‘비엔나 1900년’을 만나다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개최], 에곤 실레  등 회화, 드로잉, 포스터, 사진, 조각, 공예, 가구 등 총 191점□ 입장권 개요ㅇ 방식: 30분 단위 회차제(최종 회차: 월·화·목·금·일 17시 / 수·..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청자 정수, 상형청자 조명 첫 특별전] [고려청자의 정수, 상형청자를 조명하는 첫 특별전]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고려시대 도자공예의 예술성을 대표하는‘상형청자象形靑磁’를 본격 조명하는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를 개최. 대상의 형상을 본떠 만든 고려 상형청자는 아름다운 비색翡色 유약과 빼어난 조형성으로 고려시대 공예의 높은 기술적 성취와 독자적 미감을 보여주고 있어 한국문화의 정수로 꼽힌다.[기간] 2024. 11. 26(화)~2025. 03. 03(월)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 2 [전시품] (국보) 등 274건 ( 등 국보 11건, 등 보물 9건, 등록문화유산 1건 포함) * 개관기념 첫 일주일(11.26~12.02), 설날 연휴(2025. 1.28-1.30), 12월과 2월 마지막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왕의 서고書庫’ 열다:'외규장각 의궤실’공개 [왕의 서고書庫’를 열다,국립중앙박물관‘외규장각 의궤실’공개] ▸ 전시실명: 외규장각 의궤 /부제: 왕의 서고書庫, 어진 세상을 꿈꾸다 /▸ 전시품:『장렬왕후존숭도감의궤』등 8책(1년에 4회 교체전시,연간 32책 공개 예정) / 외규장각 의궤 현황: 총 297책(어람용 291책) / 위치/면적: 상설전시관 2층 201호(서화관 외규장각 의궤실) / 195㎡외규장각 의궤 전용 상설 전시실 신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 상설전시실 2층 서화관 내에 외규장각 의궤를 위한 전용 전시실을 처음으로 조성하고, 11월 15일 공개했다. 조선 궁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예와 법에 대한 기록을 빠지지 않고 하다> Propriety : socially acceptable behaviour외규장각 의궤 전용 상설 전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