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국립현대미술관 2025년 전시계획 및 주요사업 공개
국립현대미술관 2025년 전시계획 및 주요사업 공개>◇ 서울관·과천관 상설전 부활, 국가대표 소장품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한눈에 ◇ 광복 80주년, 신체 다양성, 인류세 등 동시대 사회적 맥락 주제전 ◇ 이대원, 김창열, 신상호 등 독보적 한국 작가 재조명 ◇ 국제 거장전 및 세계 미술계와 협력, 한국미술 전 세계 확장 - 론 뮤익, 싱가포르·일본 교류, 이탈리아·중국 순회, 이건희컬렉션 미국 순회 ◇ 현대미술의 실험성을 제시할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해 ◇ 과천관·청주관 운영부제 도입 및 신규 수장고 공간 확보 추진 ◇ MMCA리서치 펠로우십 첫 연구자 내한,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 공동출판 프로젝트 ◇ 예술 기반 돌봄, 치유, 인문으로 개인과 사회의 관계성 ‘회복’하는 미술관교육국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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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1900년 비엔나 중심, 혁신 미술가 다 모여 '분리파' 선언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년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협력하여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총 191점을 엄선하여 을 11월 30일(토)부터 개최한다. 세기 전환기 비엔나를 무대로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며, 1900년대 비엔나가 가지는 문화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도전과 혁신의 시대 ‘비엔나 1900년’을 만나다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개최], 에곤 실레 등 회화, 드로잉, 포스터, 사진, 조각, 공예, 가구 등 총 191점□ 입장권 개요ㅇ 방식: 30분 단위 회차제(최종 회차: 월·화·목·금·일 17시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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