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조숙진: 지나가는 자리》개최

-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뉴욕을 중심으로 40여 년간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온 작가 조숙진(1960)의 개인전 개최
- 1988년 미국 이주 후 '오케이 해리스 갤러리'의 디렉터 아이반 카프의 주목을 받아 1990년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고, 이후 뉴욕을 중심으로 국제적 활동을 이어온 조숙진의 예술적 궤적 조망
- 2007년 아르코미술관 개인전 이후 약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개인전으로 1980년대 합판 작업 〈저 너머〉 시리즈부터 〈노바디〉, 중남미 〈아트 하우스 채플〉 시리즈까지 대표작과 미공개작, 아카이브 등 총 100여 점 소개
- 한국에서 시작된 재료 실험과 존재에 대한 사유가 장소·공동체를 향한 실천으로 확장된 궤적을 한국 현대미술과 국제적 지평에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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