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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중앙박물관] 3월, '큐레이터와 특별한 만남' 여러분 초대!! [큐레이터와의 특별한 만남]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3년 3월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소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3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특별전 를 비롯해 상설전시실 곳곳에서 문화유산과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다. 특별전시실에서는 3월 19일 막을 내리는 의 마지막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선사고대관에서는 , , , 등 삼국시대 각국의 사회·문화상을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제가 마련되었다. 중근세관 고려실 에서는 고려의 불교문화가 남긴 문화유산과 역사..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2013년 새해 '큐레이터와 대화'에 초대 2023년 1월 새해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3년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소개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023년 올해도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는'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상설전시관 2층 기증Ⅰ실 에서는 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 해 12월에 문을 연 기증Ⅰ실은 기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선사고대관 신라실의 에서는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금관, 귀고리, 허리띠 등 황금으로 만든 금속공예품을 자세히 살펴보고, 백제실의 에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