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생의 찬미' 9월25일까지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에서 6월 1일(수)부터 9월 25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시다. [1] 벽사, 길상, 교훈, 감상 등 근대 이전 전통 채색화 역할 조명 [2] 조계종 중봉 성파 대종사를 비롯 강요배, 박대성, 박생광, 송규태, 신상호, 안상수, 오윤, 이종상, 한애규, 황창배 등 작가 60여 명, 80여 점 출품 [3] 전시장을 생동감있게 구현한 '디지털-트윈 미술관', 누구나 PC-모바일로 관람 민화와 궁중회화, 종교화, 기록화 등을 아우르는 한국의 채색화는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벽사) 복을 불러들이며(길상) 교훈을 전하고(문자도) 중요한 이야기를 역사에 남기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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