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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아트선재] '문경원 & 전준호: 서울 웨더 스테이션' «문경원 & 전준호: 서울 웨더 스테이션» 전시명 (국문) «문경원 & 전준호: 서울 웨더 스테이션» (영문) MOON Kyungwon & JEON Joonho: Seoul Weather Station 전시기간 2022. 8. 30 (화) – 2022. 11. 20 (일) 전시장소 아트선재센터 1, 2전시실(2, 3층) 작가 문경원 & 전준호 협업자 류준열(사진가), 스팟/로보틱스랩(현대자동차그룹), 워크룸, 장영규, 정수종(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부교수), 정재승(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컴투스, 타크람, BKID, MVRDV 기획 김선정(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 이수진(미술사학자), 조희현(아트선재센터 큐레이터) 주최 아트선재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국문화원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협력 월.. 더보기
[세르주 무이에, 박서보 색채를 입히다] '프레인빌라(삼성로)' 2022년 8월 20일(토)-2022년 10월 3일(월) *휴관 없음 / 프레인빌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122길 35, B1층) 지하 1층 / 02-3210-9787 / 오전 11시-오후 8시 흑과 백을 벗어나 처음으로 색채를 입은 ‘세르주 무이(Serge Mouille 프랑스 조명 브랜드), 두 거장의 만남, 전시 개최 [1] 8월 20일, 프레인 빌라 지하 1층에서 전시 개최, [2] 세르주 무이 최초로 흑과 백 벗어나 색채 입은 조명 공개, 영감이 된 박서보 작품 함께 전시 [3] 전시 기념 굿즈와 전시를 모티프로 한 산노루의 전시 기간 한정 디저트도 함께 출시 사진설명: (좌) ‘세르주 무이, 박서보의 색채를 입다’ 공식 포스터 | (우) 세르주 무이 X 박서보 조명 프랑스 조명 브랜드 ‘세르주.. 더보기
[리움미술관] '구름산책자' 8. 26(금) 특별전 개막 [리움미술관] '구름산책자(Cloud Walkers)' ’2022. 8. 26(금) 특별전 개막 '구름산책자(Cloud Walkers)' 연결하고 확장하며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리움미술관 전시 및 특별 프로젝트 개막 ’22. 8. 26(금) [1] 리움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사회와 예술을 조망하는 기획전시 [2] 아시아를 둘러싼 기존의 지정학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사려 깊은 시각으로 새로운 가능성과 역동성을 탐색 [3] 미술, 건축, 디자인,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 24팀, 작품 45점 소개 더보기
[스페이스 아프로아사아] 문선아 기획전 8월 29일 [스페이스 아프로아사아] 문선아 디렉터 기획전, 스페이스 아프로아사아에서 오는 8월 29일, 30일 오후 7시에 탈영역 우정국(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0길 42)에서 트흘렛 펄 와이스텁의 을 선보인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기반한 작가 트흘렛은 2014년 암스테르담 요양원 (세인트 제이콥 하우스 레지던시)에서 장소 특정적 공연인 을 선보이며, 고령화 사회에서 구성해야하는 새로운 관계성에 대해 질문하며 큰 이목을 끌었다. http://sunamoon.net 문선아 Sun A MOON 철학과 미술이론을 전공한 문선아(대한민국, 1985)는 기획자, 연구자, 저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의 시대성을 관찰·파악하여 이를 기반으로 현 시대 예술의 의미를 묻고 새로운 관 sunamoon.net 이번 에서 .. 더보기
[헬렌 그로스만 초대전] '백해영갤러리', 9월30일까지 [리움미술관 근처 백해영 갤러리, 헬렌 그로스만 초대전] 기획 : 김순주 디렉터 Helene B. Grossmann, Color Light Space 31. Aug-30. Sept. 2022 작가 헬렌 그로스만 참석 작가 홈 페이지 https://www.helenegrossmann.com/en/home.html HOME | HELENE B. GROSSMANN | MALERIN Atelier in München / Studio in Munich Atelier in der Schweiz / Studio in Switzerland ONLY LIGHT Helene B. Grossmann I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my working methods and aims.My subjects.. 더보기
[백남준 90주년전] '필드 기억(Field Memory)' 11월 20일까지 전시개요 전시명 : 《필드 기억》 전시기간 : 2022.08.25.~11.20. 전시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랜덤액세스 홀 기획 : 이수영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참여작가 : 김희천, 이옥경 주최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필드 기억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는 8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연다.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 언어를 실험했던 백남준을 기리며 백남준아트센터가 커미션. 미술가 김희천과 음악가 이옥경이 협업한 전시 《필드 기억》 개최. [2] 전시 제목이자 작품인 ‘필드 기억’은 시각이 아닌 청각으로 입력된 정보만을 기억하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에서 출발. 시각적 요소를 배제한 채 소리로만 구성한 다채널 사.. 더보기
[타데우스로팍(서울)] 안젤름 키퍼, '릴케' 詩 현대회화로 번역 [전시관련 동영상] 전시장 생생하게 보면서 안젤름 키퍼 회화의 진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릴케의 시는 60년간 내 기억 속에 존재해왔다. 나는 많은 시를 암송할 정도로 알고 있고 그들은 내 안에 존재하며, 이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온다. - 안젤름 키퍼 Anselm Kiefer 안젤름 키퍼 | Wer jetzt kein Haus hat 지금 집이 없는 사람 ropac.net [타데우스로팍(서울)] 우리 시대 최고의 거장인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릴케詩를 현대회화로 번역' 개인전 ⟪지금 집이 없는 사람(Wer jetzt kein Haus hat)⟫ 개최 타데우스로팍(서울) Anselm Kiefer | Wer jetzt kein Haus hat Lord: it is time. The su.. 더보기
[국제갤러리] 이승조 개인전 9월 1일~10월 30일 [국제갤러리] 9월 1일 이승조 개인전 《LEE SEUNG JIO》 개최 전시기간: 2022년 9월 1일(목)~10월 30일(일)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1, K2, K3 아래, 이승조 작가가 그의 작품세계를 포착하는 순간을 토로 “기차 여행중이었다. 눈을 감고 잠시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겨 있었는데 얼핏 무언가 망막 속을 스쳐가는 게 있었다. 나는 퍼뜩 눈을 떴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마치 첫인상이 강렬한 사람에 대한 못 잊음과도 같은, 그 미묘한 감동에 휩싸여 집에 돌아온 즉시 이틀 밤을 꼬박 새우며 마음에 남은 이미지를 조작한 결과 오늘의 파이프적 그림을 완성했다.” 국제갤러리는 오는 2022년부터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승조의 개인전 《LEE SEUNG JIO》를 개최한다. .. 더보기
[아민 보엠 개인전] '어둠에서 밤으로' 9월 2일부터 [CHOI & CHOI Gallery SEOUL] 아민 보엠(Armin Boehm) 개인전 서울 주소(42 Palpan-gil, Jongno-gu, Seoul, 03054 Korea) 그리고 쾰른주소(Wormser Strasse 23, 50677 Cologne, Germany) 오프닝 리셉션: 2022년 9월 1일, 목요일 오후 6시~9시 작가 직접 참가 예정이다 [전시글] From Gloom to Night 어둠에서 밤으로 글: 볼프강 울리히(Wolfgang Ullrich) 아민 보엠의 그림은 몇 년째 밤에 머물러있다. 해가 서서히 지고 있던 2015년경의 작품이 황혼의 빛을 머금었다면, 2018년 이후 하늘은 점점 더 어두워졌다. 때때로 달이나 별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의 작품 속 거의 모든 빛은 램프.. 더보기
[갤러리현대] 질주하는 속도문화 속 소외되는 인간군상 "길은, 시간은, 꼬리 길게 늘어뜨리며 끝없이 멀어져 가고, 또 저 멀리서 다가온다.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이 쏘아 보낸 신호, 이 커다란 구체 밖에서 비행해 온 신호에 응답하여 끝없이 새로 수놓이고 무한히 생성되는 길을 따라 기이한 분리 사이, 캠이 보여주는 그림자 속 어딘가, 내가 지나온 길의 모퉁이에서, 나는 또다시 날 보았다.” – 김아영, 중에서 갤러리현대는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김아영의 개인전 《문법과 마법(Syntax and Sorcery)》을 연다. 김아영은 한국 근현대사, 지정학, 이송, 초국적 이동 등의 역사적 사실과 동시대의 첨예한 이슈를 방대한 리서치를 통해 복합적인 내러티브로 재구성한 작업을 선보이며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다. 그는 영상, 사운드, 퍼포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