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포럼(Forum)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7회 백남준 포럼: 세종문화회관] <로봇드림: 백남준 팩토리 아카이브> [2025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백남준 팩토리 아카이브> 개최 ] 백남준TV 조각과 판화 작품의 제작 과정, 마크 팻츠폴과의 협업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생생한 기록물 소개 2025년 3월 5일(수) ~ 4월 27일(일) l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 //관련 유튜브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PhsuVFonM9k백남준은 30세기까지 세계문화유산이다 미국에서는 앞으로 백남준 같은 작가가 다시 나오지 않는다고 본다. 백남준이 신시내티에서 어떤 작품을 했는지 그 퍼즐이 조금 풀린다. 한국에는 백남준 패터리에서 한 자료가 별로 없다 9. 백남준 신시내티에서 즐겁게 작업하는 모습 백남준 늘 작업을 하는데 격이 없이 토론하고 모색하고 대화하고 협업하다 또 다른 반대편 전자 로봇 .. 더보기 [제16회 백남준포럼: 부산현대미술관I]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 제 16회 백남준포럼(부산현대미술관),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2025년 2월 14일 > 작성중[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주제 :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관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5(1/2층) -참가 : 백남준포럼 회원 모두 #이번 백남준 포럼은 부산으로 떠납니다. BTS의 RM도 방문한 국내 최고 인기 전시중 하나인 백남준 전시 관람 후 부산 커피 담화로 진행합니다. 최초의 비디오 예술가이자 세계적인 작가인 백남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여 그의 예술적 도전을 조망하는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회고전에 백포럼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 백남준 시대별 연대기[부산현대미술관 촬영] 백남준-보이.. 더보기 [제16회 백남준포럼] 2월 14일(금), 15시 in '부산(Busan)현대미술관' 선사시대부터 30세기까지 시간예술로 연주한 백남준, 그래서 시대의 문맥을 읽고, 미래를 예견하다 백남준 공간(땅)의 연결보다 시간(하늘)의 연결에 더 관심 높았다 / 탈영토주의와 위성 초연결주의 / 백남준은 서구 미술판에서 미술만 아니라 세계 보편의 음악의 지평을 열면서 가지고 놀다 동서의 소통과 융합을 추구하면서 진정한 지구촌의 새로운 장을 열다 [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주제 :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관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5(1/2층) -참가 : 백남준포럼 회원 모두 #이번 백남준 포럼은 부산으로 떠납니다. BTS의 RM도 방문한 국내 최고 인기 전시중 하나인 백남준 전시 관람 후 부산 커피 담.. 더보기 [제15회 백남준포럼] 하이테크 기술의 인간화(사이버네틱스) 백남준과 전자로봇: 천지인과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인간화(전자인간화)>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9933[제15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전자로봇과 사이버네틱스" 장소 : 정동 구세군 박물관 오후 2시 /이 '두손갤러리'(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30, 구세군 역사박물관)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이 1980~1990년대 제작한 전자 로봇을 촬영한 사" data-og-host="www.ohmy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9933" data-og-u.. 더보기 [제14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쌍방소통 네트워크 아트 착안 [동대문 백남준기념관 약도] 지하철 동대문>이 아니라, 지하철 동묘앞(1호선 혹은 6호선)> 8번 출구에서 나와, 3분 거리 교통 아주 편리하다 / 가다 보면 BYC 보인다 / 그 골목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종로53길 12-1[제14회 백남준포럼] - 일시 : 12월 27일(금), 15~17시 -주제 : 백남준과 IT 소통 - 장소 : 백남준기념관(서울시 종로구 종로53길 12-1_창신동) - 참가 : 무료_조합원 및 후원자 우선 / 잔여석 있을경우 추후 선착순 모집# 이번 달 포럼은 백남준기념관(창신동)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최근 비상계엄 및 탄핵 정세와 관련하여 소통에 대해서 백남준이 언급했던 양방소통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23년도, .. 더보기 [제13회 백남준포럼] 백남준: 샤머니즘, 플럭서스 그리고 메타버스 [제13회 백남준포럼(대표이상미)] -주제 : 백남준과 샤머니즘, 플럭서스 그리고 메타버스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2 전시실 -일시 : 11월 27일(수) 14시 -특이사항 : 전시 관람자에 한하여 전시티켓 비용 전액 지원# 이번달 포럼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올해의 작가상 2024] 전시작품들 관람과 토론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샤머니즘을 표현한 카이젠, 플럭서스의 윤지영, 부리콜라주의 양정욱은 물론 메타버스의 권하윤 작가의 작품들을 둘러보고 토론을 나눌 예정입니다. //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티켓 구매 비용은 백남준포럼에서 전액 지원해드립니다. (티켓 제시 후)[제 13회 백남준포럼(대표 이상미)] 백남준 텍스트 같이 읽고 해석하기 혹은 같이 감상하기] / 백남준 '굿'이론 혹은 .. 더보기 [제12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AI 시대>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1층) [제12회 백남준 포럼 / 백남준과 AI 시대] [1982년 퐁피두 센터 전시 때 장 폴 파르지에 인터뷰에서 백남준 인공지능 언급하다 "Nous essayons de mettre un nouveau cerveau(인공지능) aux téléviseurs" 퐁피두센터 인터뷰에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그는 TV 속에 새로운 (인공)지능을 심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백남준 1982년 인공지능을 예견하다 // Nous essayons de mettre un nouveau cerveau(인공지능) aux téléviseurs - 백남준 1982년 퐁피두 인터뷰]국회도서관 >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 이동 ※ 엘리베이터 이용시 6번 출구 //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버스 162.. 더보기 [제11회 백남준포럼II] 메타버스은 어디서? '탈영토제국주의'에서 왔다 "인류 최초의 화가와 조각가가 누구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비디오아트의 창조자는누구인지 확실하다. 백남준이다. 그야말로 비디오아트의 아버지이자 조지 워싱턴이다" - 미국 언론에서 // 영어 알파벳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한글 창제자는 누구인지 확실하다. 바로 세종대왕이다.메타버스은 어디서 나왔나? 그건 백남준의 *탈영토제국주의에서 나왔고, 더 멀리는 보들레르의 인공천국에서 나왔고, 확장된 상상력(가상공간 인류공동체)에서 나왔다.*앞으로 시대는 지상의 영토 크기 보다 가상 공간의 영토 크기가 그 나라의 위상을 결정한다 김형순 서론 1) 백남준의 창의성(확장된 사유 즉 상상력)에서 혹은 과학, 인문학을 융합2) 도전 정신 3) 혁명적 실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 예: 위성아트(.. 더보기 [제11회 백남준포럼] 메타버스 가는 길 9월 27일, 15~17시(오후3시부터) 장소 폴리텍 대학교 정수 캠퍼스(이태원 근처)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주제 메타버스로 간 백남준 발제 유경란 파이커스코리아 대표 주최 백남준 포럼 [9월 백남준포럼] 11회 백남준 포럼 - 메타버스로 간 백남준11회 백남준 포럼 - 메타버스로 간 백남준 - 9월 백남준포럼 - 2024년 9월 27일(금) 한국폴리텍대학교 정수...blog.naver.com백남준, 1) 예술적 창의성과 미디어 확장 2) 모험정신(도전 정신) 그리고 3) 혁명적인 실천은 죽는 날까지 이어졌다.[1] 우주 상업화 1969 우주에 도착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의 예술화백남준의 모든 기획은 불가사의한 것이었다. 1월 1일 전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머스 커닝햄, 샬럿 무어먼. .. 더보기 [제10회 백남준포럼] 8월 28일, 14~16시 한국잡지박물관과 백남준 백남준 '세계의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세기의 예술가'였다. 그는 한 세기의 '시대정신'이 뭔가를 늘 고민했다. 그래서 '30세기'를 내다볼 수 있었다 https://seulsong.tistory.com/531 [백남준] 하루에 15개의 신문과 잡지를 보다보들레르의 유명시(색깔 소리 향기의 조응 미학) 구절과 백남준은 이 구절을 보고, 미국의 워싱턴에서 70년대 가장 활기찬 30분간 많은 젊은이들이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넘치며 펴져 정보seulsong.tistory.com"나는 8개의 주간지와 4개의 월간지와 3개의 일간지(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또 하나는?)를 읽는다" - 백남준 / 백남준 인터넷이 없는 시대에 인터넷을 만들어 읽었다 그는 역시 미디어 아티스트다 / 전 세계를 손바닥에 놓..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