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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포럼(Forum)

[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in 부산(Busan) [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주제 :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관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5(1/2층)-참가 : 백남준포럼 회원 모두#이번 백남준 포럼은 부산으로 떠납니다. BTS의 RM도 방문한 국내 최고 인기 전시중 하나인 백남준 전시 관람 후 부산 커피 담화로 진행합니다. 최초의 비디오 예술가이자 세계적인 작가인 백남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여 그의 예술적 도전을 조망하는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회고전에 백포럼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제15회 백남준포럼] 하이테크 기술의 인간화(사이버네틱스) 백남준과 전자로봇: 천지인과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인간화(전자인간화)>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9933[제15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전자로봇과 사이버네틱스" 장소 : 정동 구세군 박물관 오후 2시 /이 '두손갤러리'(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30, 구세군 역사박물관)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이 1980~1990년대 제작한 전자 로봇을 촬영한 사" data-og-host="www.ohmy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9933" data-og-u.. 더보기
[제14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쌍방소통 네트워크 아트 착안 [동대문 백남준기념관 약도] 지하철 동대문>이 아니라, 지하철 동묘앞(1호선 혹은 6호선)> 8번 출구에서 나와, 3분 거리 교통 아주 편리하다 / 가다 보면 BYC 보인다 / 그 골목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종로53길 12-1[제14회 백남준포럼] - 일시 : 12월 27일(금), 15~17시 -주제 : 백남준과 IT 소통 - 장소 : 백남준기념관(서울시 종로구 종로53길 12-1_창신동) - 참가 : 무료_조합원 및 후원자 우선 / 잔여석 있을경우 추후 선착순 모집# 이번 달 포럼은 백남준기념관(창신동)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최근 비상계엄 및 탄핵 정세와 관련하여 소통에 대해서 백남준이 언급했던 양방소통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23년도, .. 더보기
[제13회 백남준포럼] 백남준: 샤머니즘, 플럭서스 그리고 메타버스 [제13회 백남준포럼(대표이상미)] -주제 : 백남준과 샤머니즘, 플럭서스 그리고 메타버스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2 전시실 -일시 : 11월 27일(수) 14시  -특이사항 : 전시 관람자에 한하여 전시티켓 비용 전액 지원# 이번달 포럼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올해의 작가상 2024] 전시작품들 관람과 토론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샤머니즘을 표현한 카이젠, 플럭서스의 윤지영, 부리콜라주의 양정욱은 물론 메타버스의 권하윤 작가의 작품들을 둘러보고 토론을 나눌 예정입니다. //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티켓 구매 비용은 백남준포럼에서 전액 지원해드립니다. (티켓 제시 후)[제 13회 백남준포럼(대표 이상미)] 백남준 텍스트 같이 읽고 해석하기 혹은 같이 감상하기]  / 백남준 '굿'이론 혹은 .. 더보기
[제12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AI 시대>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1층) [제12회 백남준 포럼 / 백남준과 AI 시대] [1982년 퐁피두 센터 전시 때 장 폴 파르지에 인터뷰에서 백남준 인공지능 언급하다 "Nous essayons de mettre un nouveau cerveau(인공지능) aux téléviseurs" 퐁피두센터 인터뷰에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그는 TV 속에 새로운 (인공)지능을 심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백남준 1982년 인공지능을 예견하다 // Nous essayons de mettre un nouveau cerveau(인공지능) aux téléviseurs - 백남준 1982년 퐁피두 인터뷰]국회도서관 >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 이동 ※ 엘리베이터 이용시 6번 출구 //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버스 162.. 더보기
[제11회 백남준포럼II] 메타버스은 어디서? '탈영토제국주의'에서 왔다 "인류 최초의 화가와 조각가가 누구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비디오아트의 창조자는누구인지 확실하다. 백남준이다. 그야말로 비디오아트의 아버지이자 조지 워싱턴이다" - 미국 언론에서 // 영어 알파벳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한글 창제자는 누구인지 확실하다. 바로 세종대왕이다.메타버스은 어디서 나왔나? 그건 백남준의 *탈영토제국주의에서 나왔고, 더 멀리는 보들레르의 인공천국에서 나왔고, 확장된 상상력(가상공간 인류공동체)에서 나왔다.*앞으로 시대는 지상의 영토 크기 보다 가상 공간의 영토 크기가 그 나라의 위상을 결정한다 김형순 서론 1) 백남준의 창의성(확장된 사유 즉 상상력)에서 혹은 과학, 인문학을 융합2) 도전 정신 3) 혁명적 실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 예: 위성아트(.. 더보기
[제11회 백남준포럼] 메타버스 가는 길 9월 27일, 15~17시(오후3시부터) 장소 폴리텍 대학교 정수 캠퍼스(이태원 근처)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주제 메타버스로 간 백남준 발제 유경란 파이커스코리아 대표 주최 백남준 포럼 [9월 백남준포럼] 11회 백남준 포럼 - 메타버스로 간 백남준11회 백남준 포럼 - 메타버스로 간 백남준 - 9월 백남준포럼 - 2024년 9월 27일(금) 한국폴리텍대학교 정수...blog.naver.com백남준, 1) 예술적 창의성과 미디어 확장 2) 모험정신(도전 정신) 그리고 3) 혁명적인 실천은 죽는 날까지 이어졌다.[1] 우주 상업화 1969 우주에 도착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의 예술화백남준의 모든 기획은 불가사의한 것이었다. 1월 1일 전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머스 커닝햄, 샬럿 무어먼. .. 더보기
[제10회 백남준포럼] 8월 28일, 14~16시 한국잡지박물관과 백남준 백남준 '세계의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세기의 예술가'였다. 그는 한 세기의 '시대정신'이 뭔가를 늘 고민했다. 그래서 '30세기'를 내다볼 수 있었다 https://seulsong.tistory.com/531 [백남준] 하루에 15개의 신문과 잡지를 보다보들레르의 유명시(색깔 소리 향기의 조응 미학) 구절과 백남준은 이 구절을 보고, 미국의 워싱턴에서 70년대 가장 활기찬 30분간 많은 젊은이들이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넘치며 펴져 정보seulsong.tistory.com"나는 8개의 주간지와 4개의 월간지와 3개의 일간지(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또 하나는?)를 읽는다" - 백남준 / 백남준 인터넷이 없는 시대에 인터넷을 만들어 읽었다 그는 역시 미디어 아티스트다 / 전 세계를 손바닥에 놓.. 더보기
[제9회 백남준포럼] 그리고 '남준' 92회 생일파티(백남준문화재단) 백남준문화재단 주최 백남준 생일 이브닝 파티(2024년 7월 19일)에 참가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가 백남준의 미소를 닮았네요 모두 백남준 잘린 넥타이를 매고 좋다고 백남준 은하계 속에서 즐겨워하고 있네요 13세기 칭기즈칸은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했지만, 20세기 백남준은 문화로 세계를 지배했다. 그래서 백남준을 문화 칭기즈칸이라고 부른다. 아래에서 보듯 백남준은 1963년에 이미 유럽의 목줄을 개처럼 이리저리 끌고 다녔다. 물론 상징적이고 예술적인 퍼포먼스였지만 말이다.백남준문화재단(Nam June Paik Cultural Foundation)은 백남준(白南準, Nam June Paik)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 백남준의 창조적 혁신적인 정신적 유산을 계승・발전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하.. 더보기
[제8회 백남준포럼] '다빈치와 백남준' 백해영갤러리 정원(화보) 백남준포럼(대표 이상미) 제8회 '다빈치와 백남준'장소: 백해영갤러리 강좌: 김형순 기자 아래 사진 저작권: 이정환백남준 8회차 포럼 참석자 (총 23인 내외)김형순(발제), 이나경(작가), 임병걸 + 1인(KBS 전 부사장), 최샘터(백남준 전시 기획자)김선영 +1(작가), 주송현(교수), 이은우(아트딜러), 김현정(작가), 김명신(갤러리스트)이정환(촬영감독/대표), 손영하(프랑스건축가) + 5인, 최윤혜(아트컨설팅), 이상미(백포럼 대표)=지각생= 최홍구(갤러리 관장)_의정부에서 3시 이후 출발,장 광호(국방외교협회)_5시쯤 도착 가능, 최이현(EBS 기자)_6시쯤 도착 예정2013년 영국 에든버러(EDINBURGH) 국제 아트 페스티벌: 백남준의 주파수로: 스코틀랜드 외전), 2013년 8월 9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