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백남준 포럼 / 백남준과 AI 시대] [1982년 퐁피두 센터 전시 때 장 폴 파르지에 인터뷰에서 백남준 인공지능 언급하다 "Nous essayons de mettre un nouveau cerveau(인공지능) aux téléviseurs" 퐁피두센터 인터뷰에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그는 TV 속에 새로운 (인공)지능을 심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백남준 1982년 인공지능을 예견하다 // Nous essayons de mettre un nouveau cerveau(인공지능) aux téléviseurs - 백남준 1982년 퐁피두 인터뷰]
<국회도서관 >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 이동 ※ 엘리베이터 이용시 6번 출구 //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버스 162, 163, 461, 6713번 환승 [제12번째 백남준 포럼: 백남준과 AI] 이번에는 프랑스대사관에서 마련한 <AI와 우리시대>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함. 장소 국회의사당 지하 강당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 - 일시 : 10월 22일(화), 15~18시 - 주제 : AI 시대의 교육 : 변화의 과제들 - 발제 : 프랑스대사관 - 장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 1층) - 참가 : 무료 (신청링크로 사전접수자) <신분증필요>
[제12회 백남준포럼]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국회도서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AI 시대의 교육: 변화의 과제들" 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하는것으로 포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 10월 22일(화), 15~18시
- 주제 : AI 시대의 교육 : 변화의 과제들
- 발제 : 프랑스대사관
- 장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 1층)
- 참가 : 무료 (신청링크로 사전 접수한 자)
[백남준포럼 이상미 대표] 10월 22일 프랑스대사관 주최 국제 컨퍼선스를 참석 후기
이 논문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술 창작도구의 사례를 연구하는 내용으로, 주로 미술과 음악 분야에서 AI가 창작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핵심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AI 기술의 예술 분야 적용: - AI 기술은 예술작품의 분석뿐만 아니라 새로운 예술작품을 생성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 현재 AI 예술 창작도구는 주로 NFT(Non-Fungible Token)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시나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2] 대표적인 AI 모델: -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델로, 다양한 예술 창작도구에 활용됨. - NST(Neural Style Transfer): 기존 이미지의 스타일을 변환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작하는 기술. - RNN(Recurrent Neural Network): 음악과 같은 순차적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신경망. - CAN(Creative Adversarial Network): GAN 기반으로 예술 창작에 맞춘 모델.
[3] AI 예술 창작도구의 예: - 미술: Google Deep Dream, The Next Rembrandt, Sketch-RNN, NVIDIA GauGAN. - 음악: Beat Blender, Google Doodle Bach, AIVA, Neural Synth.
[4] AI 예술 창작도구의 특징: - AI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며, 빠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 이러한 도구는 시각예술,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5] 한계: - AI 작품의 예술적 가치 인정 여부와 저작권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이는 앞으로 연구와 논의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은 예술 창작에 있어 도구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적용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달 포럼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국회도서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AI 시대의 교육: 변화의 과제들" 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하는것으로 포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행동 정상회의(AI Action Summit)>의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대만, 일본, 한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눕니다.
- 기조발표 : 조승래(국회인공지능포럼 연구책임의원), 안느 부브로(AI 행동 정상회의_프랑스 대통령실 특사)
- 발표: 쥐스틴 카셀(프랑스 파리 AI 융합연구소 국제의장), 박경신(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김명신(LG AI 연구원, 정책수석), 브뤼노 갈마르(대만국립중앙대학교 교수)
#사전접수 링크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은 일찍이 "예술가의 역할은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란 말을 남겼다. 어쩌면 이 말은 예술이 미래에 이뤄질 과학적 발견마저 먼저 갈파할 수 있다는 의미인지도 모른다. 인간 뇌에 대해선 아직도 놀라운 사실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고, 미지의 영역이 많이 남아있지만, 천재적인 예술가들은 19-20세기 초에 벌써 현대 뇌 과학의 성취를 자신의 작품 속에 구현해 놓았다. 그 중 대표적인 세 명의 예술가를 책에서 골라보았다. 예술과 과학은 언어는 다르지만, 이렇듯 서로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분야들이다
-일시 : 10월 22일(화), 15~18시 -주제 : AI 시대의 교육 : 변화의 과제들 -발제 : 프랑스대사관 -장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 1층) -참가 : 무료 (신청링크로 사전 접수한 자) # 이번달 포럼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국회도서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AI 시대의 교육: 변화의 과제들" 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하는것으로 포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행동 정상회의(AI Action Summit)>의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대만, 일본, 한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눕니다.
- 기조발표 : 조승래(국회인공지능포럼 연구책임의원), 안느 부브로(AI 행동 정상회의_프랑스 대통령실 특사) - 발표: 쥐스틴 카셀(프랑스 파리 AI 융합연구소 국제의장), 박경신(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김명신(LG AI 연구원, 정책수석), 브뤼노 갈마르(대만국립중앙대학교 교수) //
1국가교육과 IA 거버넌스의 출동 국가는 시대에 역행한다 / 앞으로는 한국 중고생이 미국 중고생과 <지구촌 공해 극복을 위한 토론의 장>을 열 수 있다. 지금도 사실은 가능하다. 언어의 장벽도 없다. 번역 앱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우물 안 개구리식 아니라 글로벌 하게 공부하는 것이다. 내가 상품 하나를 만들어도 소비자를 한국 사람만 아니라 미국 사람 전 세계 사람을 대상을 두고 만들어야 한다
1세상은 신석기 생성 창조 AI 정보시대인데 교육은 아직도 구석기 주입 암기 산업시대 그대로다 AI를 교육에 도입하면서도 구석기 시대용으로 쓰려고 한다. 천재들을 블랙리스크 만드는 식으로 쓰려고 한다
2근대주의 건물이 다 감옥이다 건축 디자인(파놉티콘 Panopticon)이 여기서 온 것이다. 학교가 대표적이다 AI는 이를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다.
3학교도 감옥 디자인에 의해 감사 받는 건물 구조라 학생들이 꼼짝 못한다 AI를 잘 활용하면 이런 학교 감옥에서 빠져 나와 날마다 진화하는 생성 교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모든 학생이 지식의 생산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질문을 잘 하는 학생들을 키워야 한다>
4[프랑스대사관 AI와 현대교육] <제12회 백남준 포럼 참가> 한국 AI 기술은 앞서가려 하는데 한국 교육은 아직도 생성식이 아닌 암기식 19세기 입시 감옥형이라 그 간극은 너무나 크다
5<어제 국회도서관에서 프랑스대사관 주최 AI와 21세기 동시대 교육> '제12회 백남준 포럼'은 이 심포지엄을 포럼으로 대신하다. 백남준 포럼 이상미 대표가 컨퍼런스 내용의 간단 요약본이다
6교육의 주인은 학생이고 (자기 주도형 학습) 교사는 촉진자(facilitator : 팀의 활동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 혹은 animateur / 사실 이것도 40년 전 교육 이론)이고 정부는 Helper일 뿐이다. AI도 그런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제는 대답을 잘 하는 학생은 소용이 없다 질문을 사람은 학생이 가장 우수한 학생이 되는 시대가 오다 / AI 거버넌스를 시대정신에 맞게 잘 활용해 신뢰를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7대만은 교육 현장에서 AI 생산적으로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시작한 안 한 상태이고 그 방향성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다.
8어느 나라 대학 입시에서 수험생이 무엇을 아는지 묻는 시험은 없다 제시문을 주고 이에 대해서 수험자의 생각을 기술하라고 하는 시험이 99% 한국만 예외다. 이것은 구석기 시대 방식이다 이제는 신석기 시대 방식을 취해야 한다. 한국 교육 19세기 이고 기술은 AI 21 생성기 시대인데 이 둘 사이 간극이 너무나 커서 지금 충돌하고 있다. 서울시 교유감이 AI 교과서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다 더 입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가기 때문이다
9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듯이 AI 라는 정말 대단한 기제지만 한국교육의 블랙박스인 입시용으로 쓰면 학생을 죽이는 것이 되고 / AI를 학생의 창의성과 사고의 생성 혹은 생산적인 삶을 높이는데 쓰면 학생을 제대로 살리는 것이 된다 / 지금 윤정부는 AI 를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강화하는 그런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쓰려고 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 AI는 질문을 잘 하는 학생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을 하면 정말 좋은 대답을 하는 IT 기구이다.
<관련기사> https://omn.kr/291zv
서울교대 권정민 인공지능융합 교수,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AI교과서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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