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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비엔날레

[2024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오픈' 1995년 백남준 이곳 확보 2024년 베니스한국관 오픈했군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1995년 백남준 덕분으로 이 작지만 소중한 공간을 확보하다. 사람들 많이 모였네요. 김찬동 교수님 사진이네요 한국관은 작지만 탈영토제국주의 시대, 우리는 가상공간에서 예술적 상상력의 영토, 그 크기만큼 세계를 호령할 수 있다.  오픈했군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1995년 백남준 덕분으로 이 작지만 소중한 공간을 확보하다. 사람들 많이 모였네요. 김찬동 교수님 사진이네요 한국관은 작지만 탈영토제국주의 시대, 우리는 가상공간에서 예술적 상상력의 영토, 그 크기만큼 세계를 호령할 수 있다. 더보기
[2024 베니스비엔날레] 김윤신,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 김윤신과 수퍼플렉스,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포리너스 에브리웨어(Foreigners Everywhere)》 / 전시 기간: 2024년 4월 20일(토)–11월 24일(일) / 프리오프닝: 2024년 4월 17일(수)–19일(금) /전시 장소: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Giardini), 아르세날레(Arsenale) 전시장 일대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과 덴마크 출신 3인조 작가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가 올해 초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소식을 알린 데 이어, 행사 프리뷰 개막일인 4월 17일(현지 시간) 이들의 출품작이 최초 공개되었다.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의미의 주제.. 더보기
[베니스한국관 30주년 특별전] 'Every Island is a Mountain' 출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Every Island is a Mountain》학술대회 개최 및 아카이브북 출간 / - 3월 30일 학술대회 개최에 이어, 4월 18일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관련 정보와 자료 집대성한 아카이브북 출간 및 온라인플랫폼 공개 / -‘예술을 통한 시간과 공간의 연결’이라는 특별전시의 주제를 담은 그래픽 아이덴티티 공개 / - 4월 19일 공식 개막 앞두고 특별전시 참여작가 36명(팀) 명단 발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Every Island is a Mountain》(몰타기사단 수도원, 4.19~9.8)의 개막에 앞서 한국관의 국제교류 성과와 전망을 다룬.. 더보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우정아 작가' 소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월 21일(수)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4년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의 전시계획안을 발표하였다. □ 한국관은 지난해 3월에 선정한 이설희(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전시를 총괄하며 구정아 작가가 한국관 대표작가로 참여한다. 1995년 한국관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는 공동 예술감독 체제는 처음이기에 예년보다 더욱 주목되어 왔다.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에서 시작했다. 구정아 작가와 전시팀은 개개인이 가진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수집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온·오프라인(SNS와 광고, 언론보도, 개별.. 더보기
[15회광주비엔날레] 2024년 9월 7일~12월 1일, 예술감독:니콜라 부리오 이번 15회 광주비엔날레 역시 소리풍경화(soundland/soundscape)가 주제. 여기에 판소리 너무 잘 어울리는 미디어죠. 사실 판소리는 종합예술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https://www.gwangjubiennale.org/en/index.do 광주비엔날레 - 비엔날레(영문) NEWSLETTER Check out the cultural and artistic information at a glance. www.gwangjubiennale.org 15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산은 울림이 있다. 산이 주는 울림은 최고의 풍경화가 된다. 그게 현대미술이다. 사운드아트다. 백남준 1963년 독일에서 첫 전시 제목인 '음악의 전시(Exposition of Music)'다. 최근 음악의 전시는 더 원색적.. 더보기
[2024 베니스비엔날레] 김윤신(1935년생)] 국제미술전 참여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김윤신(1935년생)] 베니스비에날레 국제미술전 본전시 참여 여기서 전시를 한다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포리너스 에브리웨어(Foreigners Everywhere)》 전시 기간: 2024년 4월 20일(토)–11월 24일(일) 프레스 프리뷰: 4월 17일(수)–19일(금) 전시 장소: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Giardini), 아르세날레(Arsenale) 전시장 일대 - 국제갤러리 보도자료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이 오는 2024년 4월 20일(토)부터 11월 24일(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과 아르세날레 전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본전시에 참가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1월 3.. 더보기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시간 더 걸려도 예술로 변혁의 길 모색 "깊은 강처럼 소리 없이 흐르지만 깊게 사유하고 두루 넓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동시대 미술을 보여준다"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omn.kr/23hjn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대중과 만난 세계미술축제 아시아의 '베니스비엔날레'라 불리는 광주비엔날레, 7월 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 www.ohmynews.com [2023 광주비엔날레 주제] 전지구적 엉킨(얽히고설킨) 이슈에 대한 전지구적 관점의 예술적 실천 대안 모색 물처럼 부드럽게 여리게 Soft and weak like Water 노자의 물 철학을 예술화 하는 14회 광주비엔날레, 79명 예술가 참가 총감독 이숙경 대표이사 : 박양우 / 4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Dates: April 7, 2023–July 9, 2023.. 더보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9곳 '국가관'에서 다양한 전시 펼치다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3hkxhttps://omn.kr/23hkx 전시 대신 공청회, 미술관에서 열린 기후범죄 재판 [14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네덜란드 등 9개 국가관 전시, 7월 9일까지 www.ohmynews.com 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국가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등에서 개막한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한다.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omn.kr/23hjn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대중과 만난 세계미술축제 아시아의 '베니스비엔날레'라 불리는 광주비엔날레, 7월 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 www.ohmynews.com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지역 주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다양한 세계미술을 관람할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 더보기
[제14회 광주비엔날레:2023] 전지구적 '엉킨' 타래 풀기, '해원상생' 광주비엔날레 주제: 21세기 시대정신 반영 물이 불을 이기는 시대, 약함이 강함을 이기는 것이 시대정신(La force des faibles), 여성이 남성을 이기는 것이 시대정신, software가 hareware이기는 것이 시대정신이다 / 국내 작가는 강연균, 김구림, 김기라, 김민정, 김순기, 엄정순, 오석근, 오윤, 유지원, 이건용, 이승택, 장지아 등이 참여한다 오마이뉴스관련기사 https://omn.kr/23hjn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대중과 만난 세계미술축제 아시아의 '베니스비엔날레'라 불리는 광주비엔날레, 7월 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 www.ohmynews.com [2023 광주비엔날레 주제] 전지구적 엉킨(얽히고설킨) 이슈에 대한 행성적(전지구적) 관점의 예술적 실천 대안 모색 .. 더보기
[홍콩아트바젤] 2023년 아시아전역에서 수집가 몰려들다 [세이 아트(Say Art)] 보도 아트 바젤 홍콩 전시와 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르 몽드] 바젤, 아시아 전역에서 수집가들이 몰려들었다 Hongkong reprend la main sur le marché de l’art asiatique La foire Art Basel, qui a ouvert ses portes mardi 21 mars, voit affluer les collectionneurs des quatre coins de l’Asie. www.lemonde.fr 바젤, 아시아 전역에서 수집가들이 몰려들었다. / 주말부터 [1] 즈비너 갤러리 Zwirner, https://www.davidzwirner.com [2] 하우저 앤 지르트 갤러리 Hauser & Wirth http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