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비엔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니스비엔날레] 2019년 5월 8일 기자간담회 -Everything connects with everything else. 무궁무진한 다양성 에상 못하는 가능성 오감을 자극하는 감수성 그러나 지구와 인간과 자연과 기계 문명의 상호 연결성 역시 예술은 질문을 던지는 하나의 기술일 수도 여기에 답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또 다시 질문을 던지고 아무도 하지 않는 모험의 세계를 개척하고 발명하고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소리로 들린다 백남준 5차원 고등사기는 2차원 가짜 뉴스와 앙비론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것 같다 비엔날레가 정치적인 상업적인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고민해야 할 것이다 Biennale Arte 2019 - Press conference (8 May 2019) https://www.youtube.com/watch?v=k.. 더보기 [베니스베엔난레] 황금사자상 외 특별상이야기 올 58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벨기에 큐레이터 안-클레르 슈미츠의 작품은 너무 공감이 간다. 이번 베니스에서 큰 일을 낸 벨기에 예술감독은 젊은 큐레이터 '안-클레르 슈미츠(가운데)'다. 21세기를 이끌어가는 문화대통령은 바로 큐레이터와 영화감독이다 Jos de Gruyter, Anne-Claire Schmitz 및 Harald Thys © Margaux Nieto 철학과 인류학과 사회학을 바탕으로 시사와 역사와 서사와 고대사 아니 선사시대와 현대사를 꿰뚫고 있어야 시대를 이끌어가는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 21세기 첨단의 정보시대 양산되는 좀비들의 대행진이다 https://www.the-low-countries.com/article/master-puppeteers-take-on-venice?fbclid.. 더보기 [베니스 남화연 인터뷰] '최승희' 통해 예술가 탐색 남화연 작가와 열악한 분위기 속 짧은 인터뷰: 2019년 5월 9일 베니스 한국관 오후 5시10분- 40분까지 30분 정도 이번 한국관 세 작가는 여성 이야기는 서로 다르면서도 같고 따로 같이 균형감 속에 상승효과를 내가 한국 여성주제는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세 작가가 나눠서 너그럽게 통합하고 그러나 예리하게 분석과 사이좋게 시각언어로 형상화한 것은. 김 예술감독이 수위조절을 잘 한 덕분이다. 세 작가 중 어느 한 작가에도 몰리지 않고 관객의 관심도도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우리에게는 사실 그 어느 나라 역사보다 파란만장하고 기막힌 사연이 많이 할 이야기가 너무 많다. 어떻게 보면 행복한 일일 수도 있다. 취재 과정이 너무나 산만하고 시끄럽고 외국인 한국인이 뒤섞여 인터뷰를 할 만 곳이라 여건이 .. 더보기 [2019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소개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전시기간 2019.05.11-11.24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 http://omn.kr/1j5kv 2019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영국) '랄프 루고프(Ralph Rugoff)'과 운영위원장 '파올로 바라타' 두 분 다 인상이 좋다 "모든 예술은 단순화에 대한 도전이다".-'파올로 바라타' 제 58회 베니스비엔날레, 5월 11일에 시작 «오늘의 문화를 위한 시계» 총감독 랄프 루골프 Ralph Rugoff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에는 79명의 아티스트 출품 2019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영국) '랄프 루고프(Ralph Rugoff)'과 운영위원장 '파올로 바라타'!!!!!!!"모든 비엔날레는 매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