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2024 고양‧창동레지던시 작가 오픈스튜디오 및 보고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고양‧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2024 오픈스튜디오 및 입주보고전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동레지던시 2024 오픈스튜디오 및 입주보고전 개최] ◇ 고양레지던시 2024 오픈스튜디오 20 《대화의 끝은 언제나...》 개최 - 국내 12인 및 해외 4인 입주작가, 4개국 16인 참여 - 아시아, 성소수자, 질병, 배리어프리, 문화다양성, 작가협업 프로젝트 등 - 행사기간 동안 서울관-고양레지던시 무료 셔틀버스 운영 - 11월 8일(금)~10일(일) 3일간 ◇ 《창동레지던시 입주보고서 2024: 채집에 관하여》 개최- 국내 3인 및 해외 6인 입주작가, 6개국 9인 참여 - 바이오아트, 자연‧도시환경 리서치 등 ‘현장성’에 주목한 기획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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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한-캐나다 교류의 해, 캐나다영상위원회(NFB) '순간이동'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한-캐나다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캐나다국립영상위원회(NFB)와 공동 기획한 《순간이동》전을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제7전시실과 미디어랩, 미술관 마당에서 개최한다.《순간이동》에 참여하는 8작가(팀)들은 서로 다른 기법을 실험하고 있는 동시대의 국내외 예술가들로 권하윤, 김진아, 김경묵, 랜달 오키타, 리사 잭슨, 유태경은 VR 영화를, 제이슨 레그&더크 반 깅켈&조이 코가와는 게임을, 타일러 헤이건은 인터랙티브 웹 기반의 사진에세이를 제작하여 총 11점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시도한 작가 4인이 참여한다. VR뿐 아니라 XR, AR로 영역을 확장, 몰입형 세계를 창조하는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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