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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 차세대 문화예술 이끌 유망주 발굴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 차세대 문화예술을 이끌 유망 창작자를 발굴하고 다학제간 협업을 지원하는 개방형 공모사업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5주년을 기념하여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 경계 너머 마주한 것들》을 1월 8일(수)부터 9일(목), 11일(토), 12일(일) 4일간 개최한다.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2019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5년간 작가, 기획자, 연구자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의 협업을 지원해 새로운 예술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왔다.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 경계 너머 마주한 것들》은 매년 2팀씩 역대 선발된 10팀의 창작자들과 그들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다학제적이고 융복합적인 예술에서 협업의 창발성에 주목하고 그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한.. 더보기
[MMCA] 2024 고양‧창동레지던시 작가 오픈스튜디오 및 보고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고양‧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2024 오픈스튜디오 및 입주보고전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동레지던시 2024 오픈스튜디오 및 입주보고전 개최]  ◇ 고양레지던시 2024 오픈스튜디오 20 《대화의 끝은 언제나...》 개최 - 국내 12인 및 해외 4인 입주작가, 4개국 16인 참여 - 아시아, 성소수자, 질병, 배리어프리, 문화다양성, 작가협업 프로젝트 등 - 행사기간 동안 서울관-고양레지던시 무료 셔틀버스 운영 - 11월 8일(금)~10일(일) 3일간 ◇ 《창동레지던시 입주보고서 2024: 채집에 관하여》 개최- 국내 3인 및 해외 6인 입주작가, 6개국 9인 참여 - 바이오아트, 자연‧도시환경 리서치 등 ‘현장성’에 주목한 기획전, .. 더보기
[MMCA]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2025년 4월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개최 // ◇ 한국현대미술 대표 작가 이강소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전시 ◇ 산업의 상징으로서 독자적인 추상회화의 전형을 이룩한 화가 - 가로 10미터 대형회화, 매체실험 회화 등 전 생애에 걸친 작품을 총 망라 - 객관적 세계와 재현된 이미지에 대한 다층적 해석을 실험하는 개념미술 - 설치, 조각, 회화, 비디오, 이벤트 등 장르를 넘나든 100여 점 출품 - 11월 1일(금)부터 2025년 4월 1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를 11월 1일(금)부터 2025년 4월 1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2008년 이강소 관련 기사 http://bit... 더보기
[MMCA]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4' [윤지영] 증상으로서의 조각 고체가 액체로,견디다 못해 찢어진 잔여물 출현 / [권하윤] 증언하는 가상현실 메타버스 활용 가상공간으로 새로운 기억 경험 / [양정욱] 움직이는 사람들 일상의 이야기를 아상블라주 목재로 대전환 / [카이젠] 수행하는 섬 제주 인류학적으로 섬 전체가 퍼포먼스 액션으로 수행 //올해의 작가상 2024 / 권하윤 작가, 양정욱 작가, 윤지영 작가, 제인 진 카이젠 작가 / 앞으로는 K 문학에 이어 K 미술가가 나올 차례다.2양정욱 작가 작품 마치 베틀을 연상시킨다 / 할아버지와 식사를 하면 서 나눈 이야기를 이런 설치 조형예술로 변형(transformation)시키다 작품의 재료는 나무인데 상당한 기술과 지난한 과정을 요한다. 마치 발명품 같다 3양정욱 작가 작품 마치 베틀을 .. 더보기
[MMCA] 2024 문화접근성 향상 세미나 <무위의 배움 공동체>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2024 문화접근성 향상 세미나 무위의 배움 공동체> 개최 / ◇ 장애인‧비장애인 ’미술관 통합교육’을 주제로 한 세미나 -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관계 맺는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 논의 - 국내외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 7인(팀)의 강연 및 토크, 관람객 참여로 통합교육의 가치와 현장 노하우 공유 ◇ 11월 6일(수) 1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11월 6일(수) 2024 문화접근성 향상 세미나 무위의 배움 공동체>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다원공간에서 개최한다.문화접근성 향상 세미나는 장애인의 전시 관람 및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미술관의 역할과 실천을 성찰하고자 매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발달장애인의 .. 더보기
[MMCA] 한-캐나다 교류의 해, 캐나다영상위원회(NFB) '순간이동'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한-캐나다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캐나다국립영상위원회(NFB)와 공동 기획한 《순간이동》전을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제7전시실과 미디어랩, 미술관 마당에서 개최한다.《순간이동》에 참여하는 8작가(팀)들은 서로 다른 기법을 실험하고 있는 동시대의 국내외 예술가들로 권하윤, 김진아, 김경묵, 랜달 오키타, 리사 잭슨, 유태경은 VR 영화를, 제이슨 레그&더크 반 깅켈&조이 코가와는 게임을, 타일러 헤이건은 인터랙티브 웹 기반의 사진에세이를 제작하여 총 11점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시도한 작가 4인이 참여한다. VR뿐 아니라 XR, AR로 영역을 확장, 몰입형 세계를 창조하는 김진.. 더보기
[MMCA]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소장품전 <이름의 기술> 내년 2월 23일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하반기 소장품 기획전《이름의 기술》을 오는 10월 11일(금)부터 2025년 2월 2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이름의 기술》은 작품의 제목을 조명하는 전시이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기운데 관람객이 난해하게 여길만한 제목을 분류하여 제목의 효용성을 질문하고, 창작의 영역에서 제목을 조명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국립현대미술관은 1만여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존 관리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작품의 관리뿐만 아니라 작품에 귀속되는 정보를 체계화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목, 규격, 재료 등의 정보는 전시에서 명제표 안에 자리하며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목은.. 더보기
[MMCA]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김인혜씨 임명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김인혜씨 임명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2024년 9월 12일(목)자로 김인혜(金仁惠)씨를 신임 학예연구실장으로 임명했다.이번 임명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임명된 김인혜 신임 학예연구실장의 임기는 2년(’24. 9. 12.’26. 9. 11.)이다.김인혜 신임 학예연구실장은 2002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20년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예연구사 및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며 전시 기획, 소장품 및 아카이브 수집, 서울관 개관 준비, 근대미술 연구 및 전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2017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덕수궁관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뛰어난 전시 기획을 선보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월간미술대상(.. 더보기
[MMCA] 전 세계 어디서나 즐기는 VR전시!360°VR 전시투어 전 세계 어디서나 즐기는 VR전시! 국립현대미술관, 360°VR 전시투어 시리즈두 번째 –건축전> 첫 공개 ◇ 360° VR 전시투어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 - 360° 카메라 촬영, 다양한 컴퓨터그래픽 활용한 몰입형 전시투어 콘텐츠 - 영문 음성해설, 국‧영문 자막 서비스로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관람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현재 과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중인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전시를 360°VR 전시투어 영상으로 제작한 – 건축전>을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MMCA VR’은 한국미술의 진면목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의 작품과 전시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로 담아낸 영상 시리즈이다. 2021년.. 더보기
[MMCA]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년: 지금, 잇다'- '소장품전' MMCA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년: 지금, 잇다》 개최 ◇ 예술원 개원 70년 맞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와 정체성 조명 - 예술원 현 회원 및 유고 작가 70명의 작품 87점과 아카이브 30여 점 - 작가들의 근작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이 어우러져 입체적 조망 ◇ 9월 12일(목)부터 10월 1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1, 2 전시실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대한민국예술원과 공동주최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년: 지금, 잇다》를 9월 12일(목)부터 10월 1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한다.대한민국예술원은 1954년 예술가들을 지원하며 우리나라 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원하였다. 예술원 회원은 예술의 창작, 진흥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대한민국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