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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태국어의 날'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무료

국립중앙박물관, ‘태국어의 날기념 /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무료 관람 실시 / ㅇ 기간: 2026. 7. 29.() ~ 8. 2.() *태국어의 날: 7. 29.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람캄행 대왕 비문

이번 무료 관람은 729태국어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하였다. 우리나라에 한글날이 있듯이, 태국에는태국어의 날이 있다. ‘태국어의 날은 태국 정부가 올바른 태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방언을 포함한 자국의 언어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99년 제정하였다. 현존하는 태국어 기록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자료는 람캄행 대왕 비문(1호 비문)’이다. 이 비문에는 수코타이 왕조(1238~1438) 3대 람캄행 대왕이 1292년 타이 문자를 창제한 사실이 초기 타이 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 비문의 복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우리나라에서 한글날을 제정하여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듯, 태국도 태국어의 날을 기념하며 태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료 관람을 계기로 태국에서도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대표 문화유산을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