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월 프로그램 소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월 프로그램 소개 새해에 만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새해 첫 달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총 12회 진행되는데, 말갖춤, 문양전文樣塼, 기와, 나전칠기, 무기, 범음구梵音具 등 생활과 전쟁, 의식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어 생동감 있는 우리 문화 탐방 시간 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우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두 개의 특별전에 대한 설명이 총 4회 진행된다.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전시 기간: 11.26.-2025.3.3.) 큐레이터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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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연구소] 2024년 전시공간의 변화, 102개 처 개관
[김달진미술연구소 | 보도자료] 2024년 전시공간의 변화, 102개 처 개관2024년 전시공간의 변화, 102개 처 개관김달진미술연구소가 2024년 한 해 새롭게 개관한 전시공간을 조사한 결과, 전국에 총 102개 로 나타났다.본 집계는 서울아트가이드 등재 공간과 달진뉴스>에 기초하였으며, 그 외에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화랑협회, 간행물, 보도자료, 개관 기념 초대장 등을 통해 개관 정보를 수집하였다. 조사 지역은 국내 모든 지역이며,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전시공간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기념관, 갤러리카페 등을 포함하였다.김달진미술연구소는 2005년부터 20년간 매년 조사 결과를 발표해 왔으며, 매년 개관 수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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