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소장‘청대 석사자상’기증식 개최
국립중앙박물관·간송미술관 공동, 한중 정상회담 기증 협약 후속조치

오늘(23일), 간송미술관서 ‘인도인수서’서명 후 유물 운송 추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과 공동으로 7월 23일(목),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관 소장 중국 청대(淸代)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의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 당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가문물국과 서명한 기증 협약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간송미술관이 마련한 이번 기증식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한국측 주요 인사와 함께 라오 취안 중국 국가문물국장*,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등 중국측 대표단 포함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 차관 겸임, 문화유산과 박물관 정책을 총괄
이 행사에서 세 기관이 유물의 소유권 이전과 실물 양도를 증명하는 ‘유물 인도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했고, 곧이어 유물 운송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중국으로 인도되는 석사자상은 고(故) 간송 전형필 선생이 1930년대 일본 경매에서 구입한 뒤, 1938년 보화각 건립 이후 9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유물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간송미술관으로부터 기증 관련 일체를 위임받아 정밀 감정 지원, 기증 협약 체결 등 이번 행사까지 성사시켰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문화로 나라를 지킨 간송 선생의 유지에 발맞추어 국립중앙박물관이 한중 문화 소통과 연대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식이 앞으로 양국 문화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석사자상 개요
2. 석사자상 한 쌍 사진
3. 1월 5일‘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사진 적게 보기

[현장사진] 간송미술관 소장 ‘청대 석사자상’ 기증식 사진 전달
간송미술관 소장‘청대 석사자상’기증식 개최
국립중앙박물관·간송미술관 공동, 한중 정상회담 기증 협약 후속조치
오늘(23일), 간송미술관서 ‘인도인수서’서명 후 유물 운송 추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과 공동으로 7월 23일(목),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관 소장 중국 청대(淸代)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의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 당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가문물국과 서명한 기증 협약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간송미술관이 마련한 이번 기증식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한국측 주요 인사와 함께 라오 취안 중국 국가문물국장*,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등 중국측 대표단 포함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 차관 겸임, 문화유산과 박물관 정책을 총괄
이 행사에서 세 기관이 유물의 소유권 이전과 실물 양도를 증명하는 ‘유물 인도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했고, 곧이어 유물 운송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중국으로 인도되는 석사자상은 고(故) 간송 전형필 선생이 1930년대 일본 경매에서 구입한 뒤, 1938년 보화각 건립 이후 9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유물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간송미술관으로부터 기증 관련 일체를 위임받아 정밀 감정 지원, 기증 협약 체결 등 이번 행사까지 성사시켰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문화로 나라를 지킨 간송 선생의 유지에 발맞추어 국립중앙박물관이 한중 문화 소통과 연대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식이 앞으로 양국 문화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적게 보기
'최근미술계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르코] 프랑스 예술가들 기록한 나주,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 성과 (0) | 2026.07.27 |
|---|---|
| [2026 호반미술상] 수상자기념 이수경전 <아직, 이제는, 여전히> 개최 (0) | 2026.07.27 |
|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1) | 2026.07.20 |
| [유홍준 국립박물관장] ‘불상을 보는 눈’ <어메이징태국미술명품전> (1) | 2026.07.18 |
| [아르코미술관] <작가의방: 김채린> 시작 7월 17일부터 (0) | 202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