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불상을 보는 눈’ 강연 -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 연계 강연회 “태국미술의 아름다움” 개최 ㅇ 일시: 2026. 8. 4.(화) 14:00~16:00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 * 선착순 무료입장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2026년 8월 4일(화) 오후 2시 교육관 소강당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강연을 포함한 특별강연회 ‘태국미술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과 연계하여, 태국미술만의 아름다움과 그 특징을 살펴보는 자리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의 왕조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태국 역사의 맥락 속에서 차분히 그 양상을 펼쳐내 보인다면, 이번 강연은 장식성이 돋보이는 태국미술의 특징을 장르별로 풀어낸다.
이번 강연회는 총 3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의 권강미 학예연구관과 노남희 학예연구사가 전시에 출품된 태국 공예품과 불교미술품을 중심으로 태국 미술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권강미 연구관은 ‘태국 공예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수코타이 시대부터 라따나꼬신 시대에 이르는 태국 공예의 흐름과 특징을 짚어본다. 이어 노남희 연구사는 ‘태국 불교미술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태국 불교미술의 특징을 핵심 주제와 분야별로 나누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불상을 보는 눈 – 내가 만난 세계 유명 불상조각 답사기’라는 제목으로 인도, 중앙아시아, 일본 등 세계 각지를 답사하며 만난 다양한 불상을 소개하며 불교조각품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어 태국 수코타이 시대 대표작인 <걷는 부처>에 나타나는 태국 불교조각만의 미학적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특별전의 내용을 대중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의 장으로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강연회는 전시와 함께 태국미술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식성과 화려함,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태국미술만의 우아함을 느끼며 이번 태국 특별전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특별전 연계 특별강연회 포스터 1부. 적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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