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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랩소디

[백남준] '전자로봇' 중 '데카르트' 국현소장품

백남준 '데카르트' 전자로봇' 이 작품 뒤에는 백남준의 낙서가 적혀 있다. 이해할 수 없는 남자(Inscrutible Man)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개관]을 맞아 1층 1층 개방수장고(open storage/visible storage/window storage)에 전시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백남준 데카르트 오늘 기자들에게게 공개가 되었는데 작동이 되지 않았다. 황당한 사건이 되었다.

기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라도 작동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리 수장고에 있는 작품이라고 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그냥 정식 전시가 아니라 작동을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니 할 말이 없다. 전기세가 아까웠던 모양이다

<추신> <천재는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까 봐 바보처럼 행동한다> "나는 헐랭이다" -백남준 "헐랭이가 일을 내도 낸다고. 헐랭이가 뭔 줄 알아 헐렁헐렁한 거 말이야 옷도 헐렁라고 생각도 헐렁하고 행동도 헐럴헐렁한 걸 보면 헐랭이라고 그래. 꽉 조인 건 좋지 않아! 헐랭이 같은 사람이 깜짝 놀랄 물건을 만드는 법이지. 진짜 예술가는 헐랭이다" -백남준..

<추신> 인류(호모 에렉투스)의 불의 발명, 백남준의 비디오아트의 발명은 동급, 테이트 모던 전시 중에서. 원시미술과 전자미술이 오브제 아트(TV촛불)로 단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