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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 '2022 MMCA 아시아프로젝트, 서울 그리고 카셀' [1]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 국제무대 확장 [2] 세계적인 미술축제 와 연계한 MMCA 아시아 프로젝트의 심화 [3] 서울과 카셀을 잇는 메타버스 전시(07.27-9.25) 및 온라인 포럼(07.27) 개최 [4] 온라인 포럼 07월 27일(수) 유튜브 동시 중계 국립현대미술관, 《2022 MMCA 아시아 프로젝트, 서울 그리고 카셀 – 우정에 관하여》 개최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2022 MMCA 아시아 프로젝트, 서울 그리고 카셀 – 우정에 관하여》를 7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전시와 포럼 형태로 공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8년부터 선보인 격년 주기의 장기 연구 프로그램 를 올해 국제 미술행사인 와 연계함으로써.. 더보기
[국현:워치앤칠] 닫힌 코로나 속, 열린 회로로 전 세계 순회전 [미술한류 3개년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6월 10일(금)부터 9월 12일(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추후 국제 순회 예정 / 세계 최초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2022년 유럽과 중동으로 확대 [1] 디지털 시대 ‘감각’이 형성하는 동시대적 교감 주제 [2] 국립현대미술관과 스웨덴 국립건축디자인미술관, 아랍 에미리트 샤르자재단 등 3개국 미술전문기관 협력 [3] 김실비, 김웅현, 유리 패티슨, 염지혜, 제나 수텔라 등 미디어 작품 22점 소개 [4] 미디어아트 감상에 공감각을 더하는 건축가 바래의 전시 경험 설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세계 최초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의 두 .. 더보기
[국립현대]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생의 찬미' 9월25일까지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에서 6월 1일(수)부터 9월 25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시다. [1] 벽사, 길상, 교훈, 감상 등 근대 이전 전통 채색화 역할 조명 [2] 조계종 중봉 성파 대종사를 비롯 강요배, 박대성, 박생광, 송규태, 신상호, 안상수, 오윤, 이종상, 한애규, 황창배 등 작가 60여 명, 80여 점 출품 [3] 전시장을 생동감있게 구현한 '디지털-트윈 미술관', 누구나 PC-모바일로 관람 민화와 궁중회화, 종교화, 기록화 등을 아우르는 한국의 채색화는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벽사) 복을 불러들이며(길상) 교훈을 전하고(문자도) 중요한 이야기를 역사에 남기고자 하는(.. 더보기
[MMCA] ‘기억’기획전 《나너의 기억》서울관, 8월 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 서울은 ‘기억’을 주제로 한 기획전 《나너의 기억》을 4월 8일(금)~8월 7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연다. '기억으로 보는 13인 13색' [1]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기억’의 의미 고찰 [2] ‘기억’을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해석한 동시대 작가 13인(팀) 참여 [3] 루이즈 부르주아, 아크람 자타리, 안리 살라, 앤디 워홀, 양정욱, 임윤경, 세실리아 비쿠냐, 시프리앙 가이야르, 송주원, 허만 콜겐의 작품 10점 및 뮌, 박혜수, 홍순명 신작 공개 기억(Memory)은 인간의 뇌가 받아들인 인상, 사건, 경험 등 정보를 저장한 것, 또는 시간이 지난 후 이를 떠올려내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 공동체집단, 사회가 축적한 다양한 기억은 작가.. 더보기
[국립현대] [With 타일러, Hello MMCA!] 외국인 서포터즈 모집 [타일러와 함께하는 헬로우 MMCA! 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서포터즈 모집 [1] 제1기 외국인 서포터즈 모집-4월 5일(화)부터 4월 15일(금)까지 11일간 이메일 접수-5월 2일(월)부터 7월 31일(일)까지 3개월간 서포터즈 활동 [2] 외국인 서포터즈 홍보대사로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 위촉]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 국내 상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1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처음 실행하는 외국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장기 확산으로 인하여 국내 방문하는 외국인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국내 거주 외국인들.. 더보기
[MMCA]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 [MMCA]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1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1] 소장품 수집 배경을 찾아 떠나는 1980-1990년대 시간여행 하나, 국립 미술관으로서 국제미술품 소장 현황과 의지 점검 계기 둘, 20세기 후반 '세계화' 열기와 국제미술 소장품 수집 관계 [2] 30년 만에 수장고 밖으로 처음 나온 작품 다수 및 55점 최초 공개 하나, 초창기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 첫 공개 둘, 장 메사지에, 일리아 하이니히, 조지 시걸 외 30년 만에 첫 공개작 다수 [3] 국제미술 소장품 중심 현대미술사 및 시각문화.. 더보기
[MMCA] 백남준(11월)전에 '메타버스, 백남준, BTS' 어떨까? [MMCA 백남준전] '메타버스, 백남준, BTS' 어떨까? -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선물전'에 대한 몇 가지 제안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지난 1월 7일 전시 일정을 공개하면서 올해를 한국미술(한류) '원년'으로 선언했다. 백남준의 '다다익선' 이미 여러 번 수리했고 2018년 폐쇄되었다. 3년 만에 다시 시험 가동되었고, 6개월 동안 3차례 시험운전 일정이 나왔다. 백남준, 한류의 원류 올 일정 중 '백남준 효과(2022년 11월)'라는 멋진 기획전 포함되어 있어 다행이다. 다다익선 재복원과 함께 백남준 정신을 유쾌하게 살리겠다는 계획인가? 관객을 즐겁게 하는 스마트하고 멋진 전시가 될 거라는 기대도 있지만 동시에 뒤따르는 염려도 많아 여기 소개한다. 백남준은 한류의 원.. 더보기
[국립현대] 인권과 표현 자유, 예술화한 '아이웨이웨이'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세계적인 미술가이자 영화감독, 건축가, 행동가인 아이 웨이웨이의 개인전 《아이 웨이웨이: 인간미래》를 12월 11일(토)부터 2022년 4월 17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1957~) 1957년 중국 베이징에서 시인 아이 칭과 가오 잉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문화혁명기에 아버지가 반우파 운동으로 인해 ‘하방’(下放, 중국 문화혁명기에 도시 청년과 지식인들을 농촌으로 보내 농민과 살게끔 한 정치 운동) 되면서 중국 서부 신장 지역에서 성장했다. 아버지가 완전히 복권된 후 1975년 베이징으로 돌아왔고 1978년 베이징영화학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해 1979년 현대미술 그룹 ‘성성화회’에서 활동했다. 1981년 뉴욕으.. 더보기
[국현] '최욱경, 앨리스의 고양이' 내년 2월 13일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대표적 여성화가 최욱경의 대규모 회고전 [1] 1953년 자화상부터 1985년 작고하기까지의 작품 및 자료 200여 점 [2] 1950년대 이후 미발표작 공개 및 미술과 문학의 연관 관계 조명 [3] 10월 27일(수)부터 2022년 2월 1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최욱경, 앨리스의 고양이》는 최욱경(1940~1985)의 예술 세계 전반을 재조명하고, 미술 교육자이자 시인이기도 했던 작가의 전방위적인 활동 이력을 총체적으로 조망하고자 마련된 회고전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업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캐럴(Lewis Carrol, 1832~1898)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에 대한 작가의.. 더보기
[국현] '극장 없는 영화, 영화 없는 극장' 12월 19일까지 《극장 없는 영화, 영화 없는 극장》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MMCA필름앤비디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MMCA필름앤비디오에서 10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코로나 시대의 영화와 영화관’을 주제로 한 상영 및 퍼포먼스 프로그램 《극장 없는 영화, 영화 없는 극장》을 개최한다. [1] 코로나시대 영화와 영화관의 역할과 의미 변화 탐구한 실험영화 공개 [2] 장르 간 협업으로 영화의 새로운 맥락 보여주는 차미혜, 백종관 참여 - 미술관 속 영화관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 퍼포먼스(차미혜) - 극장이라는 공간에 대한 기억과 사색 담은 영상, 토크프로그램(백종관) - 10월 21일(목)부터 12월 19일(일)까지 MMCA필름앤비디오 상영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관람객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