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기억’기획전 《나너의 기억》서울관, 8월 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 서울은 ‘기억’을 주제로 한 기획전 《나너의 기억》을 4월 8일(금)~8월 7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연다. '기억으로 보는 13인 13색' [1]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기억’의 의미 고찰 [2] ‘기억’을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해석한 동시대 작가 13인(팀) 참여 [3] 루이즈 부르주아, 아크람 자타리, 안리 살라, 앤디 워홀, 양정욱, 임윤경, 세실리아 비쿠냐, 시프리앙 가이야르, 송주원, 허만 콜겐의 작품 10점 및 뮌, 박혜수, 홍순명 신작 공개 기억(Memory)은 인간의 뇌가 받아들인 인상, 사건, 경험 등 정보를 저장한 것, 또는 시간이 지난 후 이를 떠올려내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 공동체집단, 사회가 축적한 다양한 기억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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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
[MMCA]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1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1] 소장품 수집 배경을 찾아 떠나는 1980-1990년대 시간여행 하나, 국립 미술관으로서 국제미술품 소장 현황과 의지 점검 계기 둘, 20세기 후반 '세계화' 열기와 국제미술 소장품 수집 관계 [2] 30년 만에 수장고 밖으로 처음 나온 작품 다수 및 55점 최초 공개 하나, 초창기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 첫 공개 둘, 장 메사지에, 일리아 하이니히, 조지 시걸 외 30년 만에 첫 공개작 다수 [3] 국제미술 소장품 중심 현대미술사 및 시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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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재난과 치유' 닫힌 코로나와 열린 세계
[국립현대미술관, 《재난과 치유》 개최 [1] 전 지구적 재난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 동시대 작가 35명 작품 60여 점 [2] 요제프 보이스, 이배, 질리언 웨어링, 에이샤-리사 아틸라, 허윤희, 이진주, [3] 아니카 이, 미야지마 타츠오, 조나단 호로비츠 등 국·내외 작가 35명 [4] 프란시스 알리스, 리암 길릭, 서도호, 써니킴 등 코로나19 주제로 한 신작 공개 [5] 미술관의 대안적 역할을 모색하는 위성프로젝트 순차적 진행] 5월 22일(토)부터 8월 1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Plight Element 요셉 보이스 I '곤경의 일부(Plight Element)' 펠트 147*330*41cm 1985 삼성미술관 소장 독일의 액션 퍼포먼스의 창시자 뒤셀도르프 미대 입학 인지학,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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