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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초이앤초이] '데이비드 레만(David Lehmann)' 사랑을 또다시 믿는다 데이비드 레만 (David Lehmann) 사랑을 또다시 믿는다 I believe in love again 장소: 초이앤초이 갤러리 / 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 Love is hotter than death 장소: 호리아트스페이스, 아이프 미술경영 2024년 7월 13일 - 8월 24일 / 오프닝 리셉션 2024년 7월 13일 오후 6시 *작가 참석 (장소: 초이앤초이 갤러리 서울) / Dopamin, 2023 - 2024, Watercolor, dispersion, spray paint, and oil on canvas 200 x 200 x 4.5 cm / Courtesy of CHOI&CHOI Gallery, Hori Artspace, AIF art management, and the artistPRE..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동아시아 삼국 국립박물관 46건 명품 칠기전 동아시아 삼국 국립박물관이 엄선한 46건 명품 칠기가 한자리에’ -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개막ㅇ 전 시 명: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ㅇ 기 간: 2024. 7. 10.(수)~9. 22.(일)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ㅇ 전 시 품: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나전 경함(보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마키에 국화무늬 상자>, 중국 국가박물관 소장 흑칠 금> 등 46건 ㅇ 주 최: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중국 국가박물관 ㅇ 주 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오는 7월 10일(수)부터 9월 22일(일)까지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를 개최한다.   ‘한·일·중 국립박물관 관장회의’ .. 더보기
[강익중] 청주시립미술관 '10주년', 디지털 '한글'로 30세기 열다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7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청주 출생 강익중 작가의 대표작을 선보이는《청주 가는 길: 강익중》전시를 개최한다.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9vey 백남준이 "전생에 내 아들"이라고 한 작가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 1-2층에서 '청주 가는 길: 강익중' 전이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설치, 회화, 드로잉, 아카이브 등 60점을 선보인다. 그는 소통과 화합, 조화와 연대 등 주제로 '남과 북'www.ohmynews.com강익중, 한글 그림은 앞으로 1000년을 갈 것이다 강익중(직지의 고향인 청주에서 태어나 금속활자의 정신으로 1000년을 열고 백남준에게 인류애(그 도구인 인터넷) 정신을 배워 1000년을 열고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북미 원주민 만나기' 어린이 프로그램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연계 어린이·가족 프로 - 북미 원주민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방법!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이 개최한 특별전 은 북미 원주민들의 삶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세상 모든 존재와의 관계 및 연결을 중요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접근성(DEIA)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다.이러한 교육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에게 성인과 ‘함께’크게 세 가지의 방법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한 북미 원주민 축제마을 체험 콘텐츠, 북미 원주민의 보금자리를 느낄 수 있는 촉각 체험전시물, 그리고 북미 원주민의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더보기
[양혜규] 영국 런던 '헤이워드'갤러리에서, 대규모 서베이전 '윤년' 양혜규 평생 주제: 살짝 건드려도 부서지는 것(Vulnerable)에 대한 무한한 애착 거기에 참으로 유연한 생명의 에너지가 넘친다>양혜규 영국 전시: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바젤 7광(七光) Series of Vulnerable Arrangements – Seven Basel Lights〉 설치전경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2008 Courtesy of the artist and Hamburger Kunsthalle, Hamburg 사진: Kay Riechers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 양혜규, 오는 10월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영국 내 첫 서베이 개인전 《양혜규: 윤년》 개최전시 제목: 《양혜규: 윤년Haegue Yang: Leap Year》전시 기간: 2024년 10월 9일(수) –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7월 프로그램 소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7월 프로그램 소개 -2개의 특별전, 풍성 한 7월 큐레이터와의 대화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7월에는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과 7월 10일(수)에 개막하는 삼국삼색-동아시아의 칠기>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즐길 수 있다.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7월 첫째, 셋째, 다섯째 주 오후 7시에 상설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전시되는 미국 덴버박물관 소장 북미 원주민의 과거와 현재의 회화와 공예.. 더보기
[MMCA]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대만시립미술관과 주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지난 2020년 큰 호응을 받았던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을 대만타오위엔시립미술관과 공동주최로 7월 6일(토)부터 10월 21일(월)까지 순회 개최한다.오수환, 〈Variation〉, 2008, 캔버스에 유채, 259×194cm, 개인 소장순회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2020년 코로나19로 사상 최초 온라인 개막했던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을 대만타오위엔시립미술관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접하고 즉시 전시 초청을 제안하여 성사되었다. 이전까지 교류가 없었던 양 기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MMCA TV) 온라인 전시 영상을 통해 인연을 맺고 공동주최 전시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전시는 대만타오위엔시립미술관에 위치한 대만 유일의 서법(.. 더보기
[Pace] '오카자키' 국보급작가, 죽은 물체가 투명하게 되살아나다 페이스갤러리 서울은 오카자키의 개인전 올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린다.[페이스 갤러리] 겔지로 오카자키 일본 작가 / 일본에서는 국보급이다 / 죽음 물질이 작가의 손이 닿으면 살아있는 생명체가 된다. 그의 색채 투명하면서 유연하고 경쾌하다 //겐지로 오카자키 (b.1955, 도쿄)는 예술가, 건축가, 이론가로 건축부터 회화, 조각, 로봇공학, 의상과 무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의 작품은 형태에 중점을 두며, 시간, 공간, 경험과 관련된 주제를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으로탐구한다.소피 타우버-압(Sophie Taeuber-Arp), 파울 클레(Paul Klee), 토모요시 무라야마(Tomoyoshi Murayama), 필리포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 더보기
[Pace] 베니스비엔날레 스위스대표작가 '에샤크(Latifa Echakhch)' 페이스 갤러리 I 스위스 작가 라티파 에샤크(Latifa Echakhch) / 2022년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스위스 대표작가 // 프랑스 마르셀 뒤샹 어워드 수상하다 // 자연을 의도를 가지지 않고 다시 자연으로 회복시키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 초현실주의와 개념주의 사이에서 상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더니즘의 문제점을 꼬집다.보들레르의 시 에서 작품의 모티브 가져오다 // 라티파 에샤크 (b. 1974, 엘크난사, 모로코)은 스위스의 브베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회적 편견, 모순 및 고정관념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그러한 현상들을 상징하는 재료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2007년 그레노블의 르 마가잔에서 열린 첫 개인전에서 을 선보였다. 이후 에샤크는 취리히의 쿤스트하우스, 파리의 .. 더보기
[갤러리현대] 이슬기, 선사시대 상상력으로 현대미술 풀다, 8월4일까지 선사시대 인류학적 상상력으로 현대미술의 화두를 삼삼하게 풀다> 파리국립미술대학 스승의 충고, "너 한국을 잘 알아야 해!!!">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https://omn.kr/29hbr 막힌 곳에 구멍을 뚫는, 소리조차 시각화하는 작가서울 갤러리현대에서 2018년 '다마스스(DAMASESE)' 이후 이슬기(1962년 생) 작가는, 6년 만에 2번째 전시를 열었다. 그녀의 단순해 보이는 설치작품은 고정된 의미를 벗어난 참신한 재치를 발휘한다.www.ohmynews.com [이슬기전] 《삼삼》2024.6.27~8.4 갤러리현대 신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4) // 갤러리현대는 이슬기 작가의 개인전 《삼삼》을 6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한다. 2018년 《다마스스(DAMASESE)》 이후 6년 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