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 '오카자키' 국보급작가, 죽은 물체가 투명하게 되살아나다
페이스갤러리 서울은 오카자키의 개인전 올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린다.[페이스 갤러리] 겔지로 오카자키 일본 작가 / 일본에서는 국보급이다 / 죽음 물질이 작가의 손이 닿으면 살아있는 생명체가 된다. 그의 색채 투명하면서 유연하고 경쾌하다 //겐지로 오카자키 (b.1955, 도쿄)는 예술가, 건축가, 이론가로 건축부터 회화, 조각, 로봇공학, 의상과 무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의 작품은 형태에 중점을 두며, 시간, 공간, 경험과 관련된 주제를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으로탐구한다.소피 타우버-압(Sophie Taeuber-Arp), 파울 클레(Paul Klee), 토모요시 무라야마(Tomoyoshi Murayama), 필리포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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