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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이불] 파리전, '타데우스 로팍(T. Ropac)'갤러리, 2월 26일까지 이불 작가 파리 타대우스 로팍 갤러리(Thaddaeus Ropac)에서 전시 2022년 2월 26일까지 'I choose what I work with very carefully. Everything has connotations, stories and I utilise them. I borrow the general meanings materials have and embrace them in my work. Many times, things have clashing, conflicting connotations or layers of meanings.' 모든 사물에는 함축된 이야기가 있다. 나는 그것을 활용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함축된 의미의 레이어는 서로 충돌하고 대립하기도 한다. Lee Bul.. 더보기
[국제갤러리] 문성식 'Life(삶)' 2월 28일까지 부산점 [국제갤러리] 문성식 개인전 《Life 삶》 2022년 01월 21일(금)~02월 28일(월) 부산점 이번 전시는 2011년, 2019년에 이어 국제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삶이라는 방대한 주제 안에서 지금,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의 소소한 기록들을 제시한다.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이 닿은 일상의 장면들, 주변 동물과 식물 등의 모습을 표현한 약 100 여 점의 유화 드로잉 신작 중심으로 구성되는 본 전시에는 2019 년부터 진행해온 대형 장미 연작 의 신작, 그리고 지난 2021년 전남 수묵 비엔날레에 선보인 연작 중 10 여 점 역시 포함된다.'정원과 가족' 2021 캔버스에 유화, 연필 26 x 16.2 c 지난 2019년 국제갤러리 서울에서의 개인전 제목 “아름다움. 기.. 더보기
[MMCA] <다다익선> 2022년 6개월 동안 시험 운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백남준 작가 (1988)의 기본적인 보존·복원 과정을 마치고 2022년 1월 17일부터 6개월 동안 시험 운전을 실시한다. 관련기사 수리 마친 백남준 '다다익선', 문제 없나?...시험운전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백남준 '다다익선'은 다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상징으로 30년전 옛 영광을 재현할지 주목되고 있다 www.newsis.com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시험운전을 통해 가동시간별 작품 노후화 정도 등을 자세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 수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장기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은 1988년 서울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 더보기
[아트 인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 허물다 [아트 인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다 1월 21일(금) 개막 뉴미디어 작가 8인의 특별전도 열려 -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100인과 함께 떠나는 아트 메타버스로의 여행 - 전시 2022년 5월 31일(화)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오픈 - 52개국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공모전 TOP 100 수상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 권하윤, 룸톤, 서효정, 양숙현, 안성석, 최성록, 타니구치 아키히코, 타카오 슌스케 등 국내외 기성 - NFT,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새로운 아트 시장의 트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 시공간을 초월해 글로벌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메타버스 버추얼 전시관 올해 상반기 내 오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스타트업 아츠클라우.. 더보기
[아트선재] 미니멀리즘-맥시멀리즘-메커니즈즈즘 전시 제목 미니멀리즘-맥시멀리즘-메커니즈즈즘 1막~2막 전시 기간 2022. 1. 20(목)~2022. 3. 6(일) 전시 장소 아트선재센터 2–3층 참여 작가 1막: 아스게르 뒤브바드 라르센, 프레드리크 베르슬레브, 강동주, 모니카 본비치니, 오소 파라도, 페르닐레 카페르 빌리암스, 실라스 이노우에, 토니 루이스 II 2막: 팽창콜로니, 허찬미, 켄트 이베뮈르, 리란, 노원희, 서용선, 트레버 시미즈 기획 야콥 파브리시우스(아트허브코펜하겐 디렉터) 주 최 아트선재센터, 쿤스트할오르후스 후원 아트허브코펜하겐, 아우구스티누스기금, 덴마크예술재단,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망누스칼손갤러리, 크누드회이가르스재단, V1갤러리 아트선재센터는 2022년의 첫 프로그램으로 기획전 «미니멀리즘-맥시멀리즘.. 더보기
[MMCA]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 [MMCA]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국제미술 소장품 기획전 《미술로, 세계로》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1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1] 소장품 수집 배경을 찾아 떠나는 1980-1990년대 시간여행 하나, 국립 미술관으로서 국제미술품 소장 현황과 의지 점검 계기 둘, 20세기 후반 '세계화' 열기와 국제미술 소장품 수집 관계 [2] 30년 만에 수장고 밖으로 처음 나온 작품 다수 및 55점 최초 공개 하나, 초창기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 첫 공개 둘, 장 메사지에, 일리아 하이니히, 조지 시걸 외 30년 만에 첫 공개작 다수 [3] 국제미술 소장품 중심 현대미술사 및 시각문화.. 더보기
[갤러리현대] '도윤희' 작가 개인전 'BERLIN' 2월 27일까지 [갤러리현대] 도윤희 BERLIN 2022년 1월 14일(금)~2월 27일(일)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1x64w 3년 작업에 구멍 뚫린 캔버스... 화가가 깨달은 것 [리뷰] 도윤희 개인전 '베를린', 갤러리현대에서 27일까지 www.ohmynews.com 갤러리 현대 인스타그램 @galleryhyundai 페이스북 @galleryhyundai 트위터 @GalleryHyundai1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bzFjK 유튜브 www.youtube.com/channel/UCZnvz-IcYgBk2dpej8D8vOA 갤러리현대는 도윤희(도상봉 작가의 소녀) 작가의 개인전 《BERLIN》을 개최한다. 《BERLIN》전에 선보이는 40여 점의 작품은 2016년부..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사람들 평생도(꿈), 디지털 복원 “조선 사람들의 꿈, 평생도(탄생-혼인-급제-사망)” 디지털 복원 콘텐츠 공개 - 문화재 복원의 새로운 시도와 활용 - 공개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온라인 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8폭 병풍을 디지털로 복원한 “조선 사람들의 꿈, 평생도”를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꿈꾸었던 인생의 8가지 장면을 보여주는 를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웹페이지는 디지털 복원 콘텐츠를 바탕으로 작품 정보와 디지털 복원 전후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 그리고 의 심화 학술 정보를 포함한다. 는 조선시대 사람이 태어나 한 평생을 보내면서 소원했던 가장 경사스러운 순간을 그린 것이다. 8폭의 그림은 돌잔치부터 혼인하여 과거.. 더보기
[백남준아트센터] 90주년 “나의 축제는 거칠 게 없어라” 백남준 아트센터 백남준 비디어 서재 그의 아카이브 비디어 영상 연구자료 텍스트 등 14년간 고생 고생해서 마련한 콘텐츠 이번 백남준 타계 90주년을 맞아 일반인에게 그의 기일인 1월 29일부터 대공개!!!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합작으로 이뤄지다. 하나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대체 불가능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함께 즐기고자 둘 ‘다정한 기술, 백남준답게’를 새 비전으로 셋 ‘환대하고, 다가가고, 뛰어넘고’를 핵심 가치로 설정 넷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라는 선언 아래 다양한 전시와 페스티벌 개최 다섯 〈백남준의 비디오 서재〉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2022.1.29.) 진정한 천재란 축제를 창조적으로 연출하는 사람이다. 백남준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소통과 참여가 활성화되는 삶.. 더보기
[국립현대] 2022년 전시 공개-'미술한류' 세계화 원년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전시 계획 공개 -사회 소통으로 열린미술관, 국제미술 연계로 미술한류 원년 도약 독일 카셀 아시아 프로젝트, 미국 LACMA 한국 근대미술전 등 미술한류 본격 시동 - 문신·백남준·임옥상·히토 슈타이얼·피터 바이벨 등 국내외 거장전 - 유럽·중동·아프리카·중국 등 해외 유수 미술기관 연계 프로젝트 - 탄소중립, 배달문화, 비대면 등 사회소통 주제기획전 - 소장품 및 특화장르 연구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사 지평 확장 - 중진·신진 작가 집중조명으로 한국미술 독창성·창조성 확립 - 다다익선 재가동 계기 세계와 함께하는 백남준 축제 등 ‘예술로 일상회복’ - 지능형 큐레이션, 개인화 페이지형 누리집 전면 개편으로 스마트미술관 강화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1월 7일(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