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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울산] '미디어아트' 중심 시립미술관 제1호 개관 들어가는 말 경주의 외항 구도시로 인도(남방의 피가 많이 섞이다) 등과 무역하다. 미인이 많다. 처용가의 본고장, 최제우 대동사상의 만든 곳이기도 하다. 실크로드의 출발점, 처용가의 본고장 울산, 서울보다 경제 수준이 훨씬 높은 울산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드웨어 중심인 도시에 드디어 소프트 파워 발휘할 이곳 문화 발전소가 될 수 있는 울산시립미술관이 들어서다 관광단지로 암각화와 대왕암 태화루 등도 유명하다.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1wudb 글로벌과 로컬의 결합, 울산시립미술관 이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미디어아트 중심의 시립미술관... 공업도시 울산 이미지에도 변화 www.ohmynews.com 울산 시립 미술관 바로 왼쪽에 울산 동헌 문화유산이 있어 위치가 너무 좋다. 그리고 멀.. 더보기
[롯데뮤지엄] 포토그래퍼: 알렉스 프레거(A. PRAGER)전 [롯데뮤지엄] 할리우드의 감성을 담은 포토그래퍼: 알렉스 프레거 «ALEX PRAGER, BIG WEST» 전시 개최 롯데뮤지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에비뉴엘 6층) «알렉스 프레거, 빅 웨스트 l ALEX PRAGER, BIG WEST» 展 2022년 2월28일(월)~6월6일(월) [1] 삶을 영화로 만드는 포토그래퍼 '알렉스 프레거'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 [2] 미국 텔레비전 방송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수상작가 [3]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는 알렉스 프레거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사진, 영상 100여 점 공개 [4] 얼리버드 티켓 12월 31일부터 판매 시작 전시 일정 l 2022년 2월 28일(월) – 6월 6일(월) * 얼리버드 티켓 판매 일정: 2021년1.. 더보기
[칸딘스키&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展' 예술의 전당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展 세종문화회관 2021년 12월 31일~2022년 4월 17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817300004238 우리가 잘 몰랐던, 가장 현대적인 미술... '러시아 아방가르드' 걸작 한자리에 복잡한 현실 세계를 점, 선, 면으로 단순화시킨 바실리 칸딘스키, 캔버스에 검은 사각형만을 하나 그려놓고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선언한 카지미르 말레비치. 현대 추상미술을 이끈 두 러시아 m.hankookilbo.com 현대미술과 건축,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실험과 도전 정신을 일깨운 러시아 국보급 명화들 서울 나들이!!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展] [일시] 2021.. 더보기
[국립민속] 마을 수호, 호랑이 신격화: 내년 3월1일까지 [호랑이 나라: 마을을 지키는 산신(山神)으로 신격화(神格化)]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2에서 2021년 12월 22일(수)~2022년 3월 1일(화)까지 악귀 쫓는 호랑이 민화로 집권층 풍자하기도 한반도 문화 속 범 조선 기복신앙 상징 ‘벽사진경’ 유행 왕릉에 호석 세워 나쁜 기운 쫓아내, 한반도에서 오랫동안 서식한 호랑이는 유물과 작품 속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청동기시 www.seoul.co.kr 내용: 임인년 호랑이띠 해를 맞이해 호랑이의 상징과 문화상 조명 맹호도(猛虎圖) 등 유물과 영상 70여 점 구성: 프롤로그 호랑이의 생태와 습성 1부 십이지와 호랑이띠 2부 호랑이 상징과 문화상 3부 호랑이의 현대적으로 전승한 전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임인년(壬寅年) 호랑이띠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 더보기
[Art in Metaverse] AT '아츠클라우드' 스타트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스타트업 아츠클라우드] 2022년 1월~5월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전시 개최, 전 세계 22개국 신진 디지털 아티스트 작품 100점: 공개 - 메타버스, 미술 시장의 파이를 키우다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작품 초대 전시와 글로벌 아티스트 공모전 TOP 100 수상작 공개 [1] 메타버스 플랫폼 아티스트 룸에서도 작가 미공개 작품 노출, 이후 구매로 연결 미술작품 감상-구매 영역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변화 가져올 것 [2] 글로벌 아티스트 공모전 통해 전 세계 22개국 100개 작품 선정, TOP 5에 라트비아, 대한민국, 독일, 이탈리아, 터키 아티스트 선발 [3] 작품 전시와 판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상품 판매, 콜렉티브 구성 등 아티스트에게 도움 메타버스 시대, 전 세계 디지털..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옻칠, 아시아를 물들이고 꾸미다 옻칠, 아시아를 물들이고 꾸미다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漆, 아시아를 칠하다’ 개최 [1] ‘漆’, 아시아를 칠하다 [2] 2021. 12. 21.(화)~2022. 3. 20.(일) [3]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4] 등 263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12월 21일(화)부터 2022년 3월 20일(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아시아의 옻칠과 칠공예 문화를 보여주는 특별전 ‘漆, 아시아를 칠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각지에서 발전한 다양한 칠공예 기법을 살펴볼 수 있는 263점의 칠기를 선보인다. 옻나무의 수액인 옻칠은 예로부터 아시아 각지에서 사용해 온 천연도료로서 방수·방충 등 물건의 내구성을 높이고, 광택을 더하여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내구.. 더보기
[국제갤러리] '부르주아' 여성 몸으로, 전 인류 구원 [국제갤러리]'부르주아' 전 인류구원과 여성의 몸 루이스 부르주아 그녀는 질문한다. 인간의 신체에서 어디가 가장 아름다운가. 그녀는 남 다르게 생각했다. 2010년 국제갤러리 루이스 부르주아 관련기사 http://bit.ly/cnllTB 상처받은 꽃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루이스 부르주아 '꽃(Les fleurs)'展 국제갤러리에서 3월31일까지 www.ohmynews.com 국제갤러리, 12월 16일 루이스 부르주아 개인전 《유칼립투스의 향기 The Smell of Eucalyptus》 개최 전시기간: 2021년 12월 16일(목)~2022년 1월 30일(일)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1, K3 국제갤러리는 2021년의 마지막 전시로 프랑스 태생의 미국작가이자 현대미술의 거장 루이스 부르주아(Louis.. 더보기
[국제갤러리] 권영우: 자연의 재발견, 나만의 선택 국제갤러리, 12월 9일 권영우 개인전 《Kwon Young-Woo》 개최 전시기간: 2021년 12월 9일(목)~2022년 1월 30일(일) 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2 "조물주는 만물을 만들었지만 이름은 붙이지 않았다. 자연 그 자체가 곧 추상인 셈이지요. 저는 단지 자연의 여러 현상에서 발견하고 선택하고, 이를 다시 고치고 보탤 뿐이다" - 권영우 국제갤러리는 2021년 12월 9일부터 2022년 1월 30일까지 대표적인 단색화 작가 권영우의 개인전을 K2 공간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5년과 2017년의 개인전에 이어 국제갤러리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파리 시기(1978~1989)에 해당하는 백색 한지 작품뿐 아니라, 처음 선보이는 1989 년 귀국 직후의 색채 한지 작품, 그리고.. 더보기
[정수진] '4차원 회화', 이유진갤러리에서 1월22일까지 전지적 작가 시점이 존재하는 형상계 An Omniscient Artist's Perspective in the World of Form 이유진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7길 17 청담동 일요일 휴관)에서 2021년 12월 16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정수진 작가 개인전을 연다. 2018년 개인전 이후 3년 만이다. 연락처: 이지윤 02-542-4964 eugean_g@naver.com 정수진 작가는 시각언어를 바탕으로 색채와 형태를 기본으로 한 회화의 다차원적 의미에 대해 심도 있게 작업해왔다. 라는 전시 제목이 시사하듯 오랜 시간 구축해온 '부도이론'에 기반한 4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뭔가 규정할 수 없는 형상들 전체를 괴물이라 지칭하고 그 괴물이 존재하.. 더보기
[국립광주박물관] 고려음(高麗飮), '차와 술' 문화 [국립광주박물관, ‘고려음高麗飮_청자에 담긴 차와 술 문화’특별전 개최]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특별전으로 오는 2021년 12월 13일(월)부터 2022년 3월 20일(일)까지 ‘고려음高麗飮’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박물관의 진열장 속에서 아름다운 유산으로 소중하게 전시되고 있는 고려청자를‘당시에는 어떻게 사용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왕실 귀족, 사찰의 승려, 관료 문인 사이에서 차 문화가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또 왕실에서는 공식적인 행사에서 술을 사용하고, 담당 부서를 두어 특별히 관리하는 등 술 문화도 함께 발전하였다. 고려시대에 차와 술은 중요한 문화로 자리매김 되면서 고려의 발전된 기술로 세련미 넘치는 다양한 청자 도구들도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