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갈색 흙빛 속 장엄한 광채, 숭고한 세계를 그리다 -윤형근(1928∼2007)
내가 평생 보고 싶었던 그림이 바로 이거야. 그런 생각이 섬광처럼 스친다. 아주 작은 크기의 작품이다 나는 김환기도 필요 없고 이 작품만 있으면 된다 1998년작 -화랑미술제 갔다가 샘터갤러리에서
윤형근 작품 옆에서 가까이 있으니 너무나 좋다. -화랑미술제 갔다가 샘터갤러리에서
<윤형근 자료> https://seulsong.tistory.com/405
<윤형근 자료> https://seulsong.tistory.com/398
'작가론미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수근화백] 풍속화를 어찌 이렇게 그릴 수 있나 (0) | 2020.02.23 |
---|---|
[르 냉 형제] '밀레'보다 먼저 전례 없는 '농민' 그리다 (0) | 2020.02.22 |
[프리다 칼로] 고통 끝, 높은 미의 경지 도달 (0) | 2020.02.01 |
[최대선] 짓이긴 신문지 위에 삶의 흔적 새기다 (0) | 2020.01.25 |
[박진아] 헐거운 붓질로 사라지는 순간을 그리다 (0) | 202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