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도 다빈치 500주년전] 파리 루브르미술관에서 다빈치 특별전 2019년 10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다방 면에서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1519)전이 그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2020년 2월 24일까지 열린다. 다빈치는 해부학, 생물학, 식물학, 역학, 수학, 토목 및 군사 공학에도 천재였다. 전세계적으로 다빈치 서거 500주년 행사가 열린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가 세계 미술애호가들의 기대가 높다.
이 정도 미인도가 나오는 시대라면 르네상스 시대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다빈치의 헝클어진 머리의 여성(La Scapigliata) /
미완성 그림 회색 기반 어둔(ombra) 테라, 녹색 황색과 흰색 리드 나무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의 일부는 완성되어 레오나르도의 작품 스타일에 부합한다. 대표 암컷 머리는 왼쪽으로 4 분의 3이되어 아래쪽으로 기울어지다 선은 매우 부드럽고, 안구는 둥글고 약간 나가며, 코는 살찐 입술이 약간의 미소를 나타내고, 턱은 둥글다. 얼굴을 밝게 비추는 것과 대비되는 강한 대조는 얼굴에 조각적인 효과를 주며, 그 천사의 모습은 주름진 머리카락과 난류의 머리카락에 의해 흔들려 "영혼의 흔들림(mouvements de l'âme)"을 기본으로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시학(미학)이다.
<관련기사 BBC>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50127095
올 5월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구입한 다빈치 작품집. 이 책 속에는 그의 유명한 회화 및 발명품 도면 등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번 루브르에서 전시되는 작품이 거의 다 들어있다. 저자: Paolo De Silvestri 제목: 모든 분야에서 천재였던 다빈치(Leonard ou le genie universel) 미술통로(les parcours de l'art) 문고 출판사: ATS Italia Editrice 가격: 8유로. 80쪽 2019년판
A man of genius, an artist and theorist of painting, but also a student of anatomy, biology, botany, mechanics, mathematics, hydraulics and both civil and military engineering, Leonardo can be considered a unique example in the history of art, and more than anyone else, the incarnation of the figure of universal genius.
Italy has accused France of trying to take centre stage in the commemorations of Leonardo da Vinci. Photograph: Loïc Venance/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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