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가론미술사

[미술사] 후기인상파-야수파-원시파-표현파

후기인상파-야수파-원시미술-표현파 같은 계보학

서양미술은 해바라기 그림의 진화과정 인상파와 야수파의 차이

그리고 화퐁의 변화 <계속 작성중>

앙리 마티스
반고흐
앙리 마티스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의 영향을 받은 박서보, 폴록은 냉전시대 CIA가 공작이 있었다. 미국과 구소련의 이념적 전쟁만 아니라 문화적 싸움을 한 것이다. 미국 CIA은 공보부를 통해서 폴록의 그림을 전 세계에 수출하다. 그 수출픔(주한 미국 공보부)이 한국에도 도착 박서보에 까지 영향을 주다

박서보
잭슨 폴록
앙리 마티스

엣지 미술은 누구에게서 나왔는가? 마티스(?)

고갱 모마에서 찍은 사진

<후기인상파-야수파-원시미술파-나비파-표현주의파-다리파 같은 계보학(?)> 원시주의는 왜 나왔나 바로 유럽에서 엑스포가 대유행하면서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해외 문화가 다양하게 유입되면서 그렇게 되었다

후기인상파는 야수파(짐승파)로 이어지고 이것은 유럽에서 일어나 엑스포와 관련이 있다. 엑스포가 매년 일어나면서 민속적인 것 토속적이 원시적인 것이 크게 부각되다. 그래고 고갱이 나오고 원시주의가 등장하고 이것은 다시 독일 표현주의로 이어지고 이때에 형태가 서서히 흐려지고 그리고 키르히너에 까지 이루어진다

키르히너
표현파 놀데
뭉크

20세기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는 사회(프로이트) 20세기는 상대적인 것이 절대적인 것은 지배하는 사회(아인슈타인)

아르누보 곡선 디자인(파리)이 바우하우스 직선 디자인(데사우)으로 해체되다

파리는 아르누보의 도시
바우하우스 데사우
바우하우스 100주년 새로운 데사우
바우하우스 100주년 새로운 데사우
피카소 게르니카

융단폭격을 당한 게르니카 시가지 이걸 보고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그리게 된다

게르니카 폭격(스페인어: Bombardeo de Guernica)은 1937년 4월 26일, 스페인 내전 당시 인민 전선(공화군)의 세력권에 있던 바스크 지방의 소도시 게르니카가 나치 독일 콘도르 군단 폭격부대의 폭격을 받은 사건으로, 도시 인구의 ⅓에 달하는 1654명의 사망자, 88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던 참사였다. 이 폭격 사건의 주된 목적은 독일의 폭탄과 전투기의 성능 시험 및 다리의 파괴로, 이 비극에 분노한 피카소가 대작 《게르니카》를 그렸다.

초토화된 스페인 도시 게르니카

20세기 시대정신이 바로 이 작품에 다 담겨 있다 학살과 전쟁 반대 인류평화 염원 피카소의 반전사상이 그 핵심이다 이 작품속에 20세기의 모든 그림이 다 담겨 있다. 파시즘과 싸운 그림이다.

반 고흐의 자화상 팔레트를 든 고흐

서양미술사에게 가장 유명한 두 화가 그림 그리는 모습 같으면서 다르다

팔레트를 든 마티스
세잔 목욕도
세잔 사과정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