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활동하던 김순기 작가는 왜 1982년 뉴욕의 백남준 자택을 방문했는가? Le jeu comme forme de vie 삶의 형태로서의 놀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잘 놀기 위해서다. 잘 노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삶의 형태를 가장 잘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삶의 형태란 무엇인가?
'백남준랩소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남준] 지구촌의 자화상 <비디오 코뮌> (0) | 2019.10.19 |
---|---|
[백남준] 그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통쾌 (0) | 2019.10.19 |
[백남준] 전 세계 미술계에 '악성 바이러스' (0) | 2019.10.18 |
[백남준] '반가사유상' 비디오아트로 연출 (0) | 2019.10.17 |
[백남준] 그의 기막힌 말과 그 말이 주는 감동 (0) |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