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6일 국회에서 열린 <백남준의 음악에서 TV전자로> 세미나 모습
[나의 주장] 프랑스처럼 한국 대학에 '백남준' 강좌 설치돼야 많은 사람들을 백남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백남준은 더 잘 이해해야 그의 예술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고 그래야 백남준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더욱 커질 수 있다.
그리고 용인에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는 지금 지방자치(경기도)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나, 백남준 같은 거장을 지원하기에는 재정적으로나 행정적으로나 너무 버거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예산으로 운용하는 국립미술관에 속해야 한다.
개회식: 사회 조관용(미술과 담론 대표),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이동섭 문화체육위원
세미나: 사회 김노암(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예술감독)
세미나: 진행자: 김찬동(수원시립미술관장)
발제자: 김순주(B/S Kunstraum 디렉터),
발제자: 최우정(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발제자: 이지호(이응노 미술관장)
토론자: 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장)
토론자: 김형순(오마이뉴스 백남준 기사 25회연재)
<백남준 국회세미나 생중계 자료>
https://www.facebook.com/hyungsoon.kim.14/videos/102131368230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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