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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랩소디

[백남준] 1994년 작품 명에 인터넷을 쓰다

백남준 그의 작품에서 1994년 처음으로 인터넷이라는 제목을 붙였군요

https://zkm.de/en/event/2004/12/nam-june-paik-internet-dream?fbclid=IwAR0qywG_24qowsmXARvLLTbXJspjoD7qXr2OLS4KDNJwF41GbDkb-IRJKZU

백남준 인터넷 꿈(Internet Dream) 1994 백남준은 평생 수많은 퍼포먼스를 하면서 피아노 등 모든 걸 때려부순 건 인터넷을 새로 발명하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른다. 모든 창조는 파괴하는데서 온다 과거의 우상시되는 물건을 파괴하고 파괴하고 또 파괴해야 새로운 발명품이 나온다. 그게 바로 인터넷이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G6W-8w1ZtvI&fbclid=IwAR32k7hCGpNLORR3Ks8rx97VkCn0Z7fOp7NJLjKBirwvE1WCPN5H1iVsK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