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그의 작품에서 1994년 처음으로 인터넷이라는 제목을 붙였군요
백남준 인터넷 꿈(Internet Dream) 1994 백남준은 평생 수많은 퍼포먼스를 하면서 피아노 등 모든 걸 때려부순 건 인터넷을 새로 발명하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른다. 모든 창조는 파괴하는데서 온다 과거의 우상시되는 물건을 파괴하고 파괴하고 또 파괴해야 새로운 발명품이 나온다. 그게 바로 인터넷이 아닌가
'백남준랩소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남준] 지식채널e(EBS) 보여준 그의 예술 (0) | 2019.07.21 |
---|---|
[백남준 ] 다시 찾은 작품 'TV 꿈'(1973년) (0) | 2019.07.21 |
[백남준] 그의 작곡은 악기보다 몸 연주 (0) | 2019.07.15 |
[백남준] 서구사회, 신성불가침 여지 없이 전복 (0) | 2019.07.15 |
[백남준 ] 그의 예술, 우주를 연결 품에 안는 것 (0) | 2019.07.15 |